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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성장하는 엄마, 인생의 키워드는 ‘배움’이다.
PART 1 ‘엄마의 인생 매뉴얼’을 점검하라 엄마, 공부로 다시 태어나라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엄마 아이는 떠나도 내 삶은 남는다 인정받기 위해 살지 마라 엄마의 이름은 원래 ‘엄마’가 아니다 불안하다면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다 평범하면 진다 PART 2 먹고 사랑하고 꿈꾸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아이’가 아니라 ‘나’! 엄마라는 스펙으로 도전하라 정체되는 것은 밀리는 것이다 책 읽는 엄마는 늙지 않는다 외로울 때 엄마인 당신을 지켜주는 건 결국 꿈이다 PART 3 10년 후, 엄마의 인생을 설계하라 인생의 직원이 되지 말고 CEO가 돼라 인생에는 면제가 없다 눈부신 삶을 열망하라 엄마의 성공을 기획하라 달콤한 마시멜로를 뿌리쳐라 ‘플러스 한 시간’을 챙겨라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PART 4 공부하는 엄마들의 분투기 눈덩이를 굴리는 방법은 공부 : 플라워몰 대표 플로리스트 | 이해원 공부로 인생을 경영하다 : 현 서울 탑산 초등학교 교장 | 안정희 혼자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어라 : 수필가 | 김재용 고난 중에 치유상담학을 만나다 : 가족상담사 | 정안순 공부로 희망을 디자인하라 : 희망연구소 소장 | 김새해 공부는 내 인생의 숙제 : 예아뜨 유치원 원장 | 이미화 PART 5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나기 위한 6가지 법칙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 낭중지추(囊中之錐)의 법칙 절대 포기하지 마라 : 칠전팔기(七顚八起)의 법칙 몰입하고 몰입하라 : 고도 몰입의 법칙 이룰 때까지 도전하라 : 화룡점정(畵龍點睛)의 법칙 읽고 또 읽고, 쓰고 또 쓰고 : 다독다작(多讀多作)의 법칙 변하지 마라 : 세한송백(歲寒松柏)의 법칙 PART 6 나만의 공부법 - 공부 속에 미래가 있다 세상과 통하라 쓰면 잊지 않는 ‘메모하기’ 나만의 보물찾기 ‘독서’ 신문 읽기 낯선 곳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문화 체험하기’ 에필로그 _ 최고의 공부법 ‘책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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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엄마’는 아니다
엄마에게도 ‘엄마의 인생’이 있다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의 엄마’로 태어난 것은 아니다. 엄마도 태어날 때에는 내가 키우는 아이처럼 어린아이로 태어났다. 하지만 어린아이가 자라 유치원생, 초등학교, 청소년, 성인 시기를 거쳐 지금은 ‘엄마’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옛날 엄마보다 요즘 엄마는 더 바쁘다. 아이를 위해 공부하고, 아이가 다닐 학원을 알아봐야 하며,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 공부도 봐줘야 하는 등 일거리가 끝이 없다. 그저 아이를 위해서 하는 일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이 진짜 아이를 위한 일인지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어릴 때는 아이들이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엄마보다 친구를 찾게 된다. 그리고 자기 생각과 자기주장이 커지게 된다. 그럴 때 엄마들은 아이에게 섭섭한 마음과 서운한 마음 그리고 소외감을 느낀다고 한다. 왜냐하면, 엄마들은 아이에게 내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자꾸 보답을 요구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은 내 욕심에서 시작한 것이다. 좋은 엄마가 유일한 삶의 목표인 그들은 아이를 통해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욕구를 채우려 한다. 그것이 자녀를 위한 길이고, ‘엄마’로서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좋은 엄마 콤플렉스’가 얼마나, 어떻게 위험한지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아이를 위한 공부’가 아닌 ‘엄마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한다. 아이에게 얽매인 인생보다 엄마를 위한 인생을 먼저 챙기는 것이 현명한 엄마이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엄마, 공부하지 않는 엄마 엄마 인생의 키워드는 ‘배움’이다 엄마가 목표 의식을 갖고 끝없이 도전하고 공부하면 그런 엄마를 보고 자란 아이도 엄마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엄마를 무시하거나 귀찮아하지 않고 존중하게 된다. 엄마도 엄마의 공부를 하는 인생을 살면, 집안일이나 가족을 위해서만 절절매기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을 더 가꿀 줄 알게 된다. 그래서 결국에는 가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엄마가 뚜렷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살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며 현재를 사랑하며 살게 된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매일이지만, 엄마에게는 어제보다 더 나은 그리고 어제보다 더 변화한 오늘을 맞게 된다. 이 책은 자녀를 키우며 엄마도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엄마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의 인생이 소중한 만큼 엄마의 인생도 소중하게 여기며 엄마가 먼저 현명하고 목표 의식을 갖고 공부하자고 말한다. 자녀에게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먼저 행동하고 엄마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는 엄마의 영향을 받아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