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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7
K의 이별 - 무뎌질 수 있을까? 15 젊음 유통기한 - 흰머리 기습공격 25 가십걸 - 드디어 가십걸에서 벗어나다 39 낯선 천장 - 낯선 침대, 낯선 천장 53 쉬운 여자 - 내겐 너무 무례한 세상 71 관대한 여자 - 은근한 폭력의 세계. 예민함은 죄악인가 87 카톡 읽씹 - 나는 무엇이 두려워서 도피하는가 101 아줌마 - 리즈 시절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 115 절교 - 영원하리라 믿었던 우정 서약의 파기 129 소개팅 - 우리는 왜 서로에게 반하지 않는가 141 SNS 염탐 - 헤어 나올 수 없는 그 은밀한 비교의 함정 159 연하남 - 착각의 늪. 그 달콤 쌉쌀한 환상에 대하여 175 남사친 - 몇 뼘일까. 우리 사이의 거리는 193 상실의 시대 -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는, 서른 즈음에 205 연민의 수렁 - 왜 나는 온전히 미워할 수 없는가 217 여성성 상실 - 여성성 상실의 공포 233 안티에이징 - 안티에이징 권하는 사회 245 짝짝이 속옷 - 욕망 절제 장치 259 자기 개발 - 불안의 세계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275 스포트라이트 - 주연의 자리를 내려놓는다는 것 287 자기야 - 나를 자기라고 부르는 사람들 303 작가의 말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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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와 같지 않나요?
SNS속 멋진 음식, 멋진 여행지 사진에 부러워하며, 반대로 나의 열등감과 자존감은 하루에도 수십 번 위태롭게 널을 뛰는 사이. 자존심은 매일 비닐처럼 펄럭이고, 내 무릎은 누구보다 세상에 쉽게 꺾이는 사이. 나, 정말 괜찮은 걸까? 영혼 없는 공감, 1도 도움 안 되는 어설픈 위로 따위는 개나 주라고 말하고 싶은 당신에게 드리는 찐 공감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