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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004
1장 - 기억하고 바라보기 1 어리다고 생각마저 어린 건 아니다 017 2 냄새와 소리로 기억하다 023 3 뒷모습이 건네는 말 029 4 도움의 첫 단계 034 5 둘째로 살아간다는 건 040 6 이제는 안다 047 2장 - 내 인생 터닝 포인트, 삶의 의미가 되다 1 어른이라도 어린이 059 2 조금 거리 두고 바라보면 066 3 가족이기에 더 072 4 익숙함의 역설 079 5 갈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086 6 나 또한 변한다 092 3장 - 공부, 참 많이도 했다 1 공부를 시작하는 동기 105 2 눈치 보는 걸 두려워 말라 112 3 무료로 배우고 성장하기 119 4 꿈의 의미와 범위 넓히기 126 5 배운 것, 내 것으로 만들기 134 6 내일은 오늘보다 덜 후회하기 142 7 ‘앎’과 ‘깨달음’의 차이 151 4장 - 나의 직업은 감사 1 슈퍼노멀(super normal)한 삶 164 2 그렇게 난 강사가 되었다 170 3 나를 이끄는 하나의 단어 177 4 ‘내 아이’를 넘어서 ‘우리 아이’로 184 5 참견이 아닌 조언 191 6 이해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198 7 선 설명, 후 책임 205 5장 - 멈추지만 않는다면 1 지금이 쌓여 미래가 된다 217 2 내가 만드는 나만의 무늬 224 3 마음을 먹는다는 것 231 4 지식과 가치 238 5 일단 해 보고 판단하라 245 6 누구나 할 수 있다 253 마치는 글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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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많은 말을 건넨다.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내어놓기도 한다. 외로움을 호소하기도 하고 위로를 바라기도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함께 있어 달라 손 내밀기도 한다. 누군가의 뒷모습이 말을 걸어온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방법과 표현으로 따뜻한 말을 건네면 좋겠다.
--- p.33 기회와 선택 앞에서 우리가 망설이는 이유는 지금의 안정된 삶이 흔들릴 것이라는 불안함, 실패에 대한 두려움, 확신할 수 없는 성과 때문이다. 이런 불안함과 두려움에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애써 못 본 척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위를 다시 둘러보기를 바란다. 기회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십 년 후, 이십 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것을 바라고 있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일 수 있다. --- p.57 편안하고 안정적인 가족 사이를 원한다면 가족이라고 무조건 이해하고 희생하기를 기대하거나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가족이기에 더 당연하다 말하거나 내 방식대로 표현해 주기를 원하지 않아야 한다. 가족이기에 더 설명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이기에 더. --- p.78 아이도 어른도 꿈의 의미와 범위를 넓게 가지면 좋겠다. 자신의 꿈을 자신이 만든 틀에 가두지 말고 넓고 다양한 기회를 주면 좋겠다. 안 해 본 일에 대한 호기심도 설렘도 다 허락하면 좋겠다. 그럼 더 행복해지니까. 우리가 꿈꾸는 최종 목적은 행복이니까. --- p.133 지식은 ‘알아가는 것’이다. 지식을 습득했다고 모든 걸 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알게 된 지식을 적용해 살아가고 활동하며 배운 목적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아는 게 다가 아니다. 그 ‘앎’을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공부의 진정한 목적이다. --- p.157 나이에 따라 속도와 방법이 차이 날 수는 있으나 못할 건 없다. 배우면 된다. 그 전에 배우길 도전하면 된다. 지레 겁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나이처럼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 망설이거나 멈추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의 나’이기에 해 보고 싶은 것이 보인 것이다. ‘지금의 나’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 p.216 “지금 그 일을 선택하면 1년 후엔 지금과는 다른 내가 되어있을 거예요. 만약 그 일을 선택하지 않으면 1년 후에도 지금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거예요.” 마음을 먹는다는 건 지금과는 다른 내일을 위해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1년 후, 지금과 같은 고민과 망설임을 안 하고 싶다면 지금 마음먹기를 바란다. 그리고 바로 시작하기를 바란다. --- p.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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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는 당신이 꼭 명심해야 할 것들〉
첫째,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자! 둘째, 망설임을 뒤로하고 일단 시작하자! 셋째, ‘당연히’와 ‘원래’를 벗어던지자!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확신이 들지 않을 때도 있다. 다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멈추지만 않기를 바란다. 가다 보면 어디라도 닿아 있을 것이다. 하다 보면 뭐라도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지 않고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에 멈춰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무엇을 할 것인지 당신은 이미 답을 안다. 당신이 그것을 하면 좋겠다.” - 〈마치는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