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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 1 - 작은 여행의 시작, 퇴근 후 여행 퇴근 후 1시간,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첫걸음, 일상과 나 떼어놓기 챙길 것과 비울 것 지구 반대편에서 온 여행자처럼 익숙한 곳 낯설게 보기 좋은 여행이 주는 힘 COURSE - 2 - 작은 여행의 본격, 옆 동네 여행 여행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멀리’가 아니다 관점을 바꾸자 여행지 목록이 달라졌다 숙소라는 베이스 캠프 여행의 ‘깊이’는 사람이 만든다 배낭은 가볍게, 시간은 여유롭게 옆 동네 여행, 저는 이렇게 다녔습니다 여행의 의미는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COURSE - 3 - 작은 여행의 확장, 사교육 여행 여행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배움 여행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입니까 ‘공부’하지 말고 ‘여행’하세요 칵테일을 배우고부터 달라진 것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수많은 ‘모험’들 COURSE - 4 - 더 깊은 작은 여행, 일상에 초대하기 사람만큼 놀라운 여행지는 없다 내 안의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마음을 담은 초대장의 힘 장소를 넘어서는 소품의 마력 우리 집으로 초대합니다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 나만의 취미 세계로 초대합니다 COURSE - 5 - 더 넓은 작은 여행,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기 집 안에서 하는 멋진 세계여행 첫 번째 준비, 남는 방 정돈하기 전 세계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하세요 사람을 여행하는 법 나만의 작은 여행 지도 만들기 ‘지금’을 여행하기, ‘일상’을 사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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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여행을 갈망하면서도 좀처럼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긴 시간, 먼 거리, 많은 비용, 무거운 가방… 여행, 하면 떠오르는 그런 묵직한 요소들이 오히려 우리의 출발을 가로막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런 ‘부담’들은 가능한 한 내려놓고 그 대신 여행의 본질에만 집중하는 여행, 그렇기에 오늘 당장, 퇴근길에도 할 수 있는 여행… 저는 그런 여행을 ‘작은 여행’이라 부릅니다. 관점을 바꾸어, 일상 주변에서 여행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즐기는 여행이지요. --- p.8 「프롤로그」 중에서 “그래, 작은 여행을 떠나자. 집 근처 카페로, 공원으로 여행을 가는 거야. 아직 내 하루는 끝나지 않았어.” --- p.9 「프롤로그」 중에서 퇴근 후 여행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왔다고 ‘관점을 바꾸어’ 생각하며, 익숙한 우리 동네를 혼자서 거닐고 탐험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일이나 마음을 어지럽히던 관계의 문제는 두꺼운 외투와 함께 잠시 벗어놓고, 종일 손에서 떼지 못하던 핸드폰도 내려놓고, 오직 한 사람 나 자신만을 데리고 가는 여행이지요. --- p.20 「퇴근 후 1시간,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중에서 옆 동네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숙소를 잡는 것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 굳이 숙소를 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을 거예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그 생각을 바꾸면 옆 동네 여행의 진짜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먼 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숙소에 도착해 짐을 푸는 순간 진짜 여행이 시작되는 법이거든요. --- p.57 「숙소라는 베이스 캠프」 중에서 사교육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대중교통을 타고 가서 배울 수 있습니다. 살사를 추며 스페인을, 뮤지컬을 배우며 뉴욕을, 요가와 함께 인도 여행을 떠날 수도 있지요. 이러한 문화콘텐츠들은 그 문화권의 역사와 색채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한 달에 단 몇만 원을 지불하기만 하면 그 환상적인 세계를 만날 수 있죠. --- p.84. 「여행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배움 여행」 중에서 나의 꿈을 위해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해보세요. 지금까지 ‘생존’을 위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던 사교육의 이미지가 ‘모험’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모험이 이렇게 많았다는 사실에 놀랄 거고요. 눈여겨 본 적 없던 문화센터 브로슈어가 흥미롭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이미 훌륭한 여행자입니다. --- p.100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수많은 모험들」 중에서 이번 여행은 내가 어딘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나의 일상으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일상에 초대하기’는 평소에 알고만 지내던 사람들, 예전에는 친했지만 뜸해진 지인들을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로 초대하는 여행법입니다. (…) 내게는 익숙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근사한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행지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호스트인 바로 나 자신일 겁니다. --- p.114~115 「사람만큼 놀라운 여행지는 없다」 중에서 “내가 가지 못하는 세계가 내 방으로 매일 밤 걸어 들어옵니다. 세계 곳곳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을 통해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점을 바꾸자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 p.147 「더 넓은 작은 여행, 에어비앤비 호스트 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