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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파이낸셜 마인드
한국인의 금융원론
김동옥
두앤북 2021.08.26.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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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서론

2장 금융이란 무엇인가

2.1 금융, 목표를 실현하는 과학
2.2 자금의 흐름
2.3 학문으로서의 금융
2.4 금융이론을 개척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
2.5 금융자본주의

3장 금융시스템

3.1 금융시스템
3.2 금융의 기능
자원의 이동
위험관리
청산 및 결제
자원통합 및 지분분할
정보 제공
정보비대칭 문제 경감
3.3 금융시장
자기자본시장 vs 타인자본시장
단기금융시장 vs 장기금융시장
발행시장 vs 유통시장
외환시장
3.4 금융기관
3.5 금융기반

4장 화폐의 시간가치

4.1 유동성선호
현재가치 vs 미래가치
4.2 이자율
표시이자율 vs 실효이자율
명목이자율 vs 실질이자율
현물이자율 vs 선도이자율
4.3 위험과 수익률
위험
수익률
위험과 기대수익률
4.4 이자율의 기간구조
4.5 이자율의 위험구조
4.6 화폐착각

5장 금융시장의 효율성

5.1 시장의 효율성
5.2 효율적시장가설
효율적시장가설
효율적시장의 유형
효율성 검증
5.3 금융불안정성가설
금융불안정성가설
케인스 이론의 재해석
금융지위
금융취약성
5.4 행동금융학
야성적 충동
행동금융학
5.5 금융시장의 효율성

6장 프로젝트금융

6.1 기업금융
자금흐름의 구성 방법
금융의 형식 및 용도
6.2 특수금융
6.3 프로젝트금융
의의
역사
성립 요건
추진 동기
6.4 부동산 PF

7장 투자금융

7.1 차입과 대출
7.2 기업의 자본구조
7.3 대출과 투자
7.4 투자금융
투자금융회사
투자은행
투자금융

8장 대체투자

8.1 대체투자 개요
8.2 사모투자
사모발행
사모투자
사모펀드
헤지펀드
8.3 벤처투자
8.4 집합투자
8.5 분산투자

9장 금융위기

9.1 금융위기
경제위기
금융위기
9.2 한국의 금융위기
1997년 금융위기
2008년 금융위기
9.3 위험문화가설 vs 학습효과가설
9.4 금융안정

10장 금융혁신

10.1 금융혁신
보이지 않는 손
변화에 대한 대응
10.2 통화의 발명
10.3 은행의 발명
10.4 회사의 발명
10.5 금융혁신과 금융위기

맺는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단국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평생의 금융경제학도’라는 자세로 금융시장 참여자, 금융기관 책임자, 금융경제 교육 및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논문으로 「한국 금융기관의 위기대응력에 대한 연구」, 「금융산업 구조조정과 금융기관 위기대응력 연구」, 「금융위기와 금융기관: 금융기관 위기학습에 관한 연구」, 「한국 기업의 위기대응력에 관한 연구: 비금융기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스 연구동향 분석」, 「국내 민간투자사업 연구논문 분석」 등이, 저서로 『파이낸셜 마인드: 한국인의 금융원론』, 『이코노믹 마인드: 한국인의 경제원론』, 『인베스팅 마인드: 한
연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단국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평생의 금융경제학도’라는 자세로 금융시장 참여자, 금융기관 책임자, 금융경제 교육 및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논문으로 「한국 금융기관의 위기대응력에 대한 연구」, 「금융산업 구조조정과 금융기관 위기대응력 연구」, 「금융위기와 금융기관: 금융기관 위기학습에 관한 연구」, 「한국 기업의 위기대응력에 관한 연구: 비금융기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스 연구동향 분석」, 「국내 민간투자사업 연구논문 분석」 등이, 저서로 『파이낸셜 마인드: 한국인의 금융원론』, 『이코노믹 마인드: 한국인의 경제원론』, 『인베스팅 마인드: 한국인의 투자원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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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44g | 152*225*20mm
ISBN13
9791190255127

책 속으로

우리나라는 간접금융이 우세한 금융시스템임에도 직접금융 위주의 교과서로만 학습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과 부족함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출발점이다. 그중에서도 금융기관, 금융시장, 금융기반으로 이루어진 금융시스템에 대한 이해는 금융 마인드 확립의 필수 요소다.
--- p.25

학문으로서의 금융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희소자원의 시간상 배분에 관한 연구’로 정의할 수 있다. 이에 관한 의사결정이 다른 자원배분 의사결정과 다른 점은 관련 비용(costs)과 편익(benefits)의 영향 또는 효과가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고 불확실성 아래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p.38

금융에 대한 적대감의 근저에는 땀 흘려 생산하는 실물경제활동에 기생하여 손쉽게 돈놀이만 한다는 이미지가 놓여 있다. 그러나 금융이 없었다면 인류는 곤궁한 원시적 생활환경에 머물렀을 것이라는 점 또한 사실이다.
--- p.45

금융 의사결정에서의 위험은 미래 현금흐름의 변동(가능)성(volatility)이다. 이것은 미래의 상황별 기대 현금흐름의 분산(variance) 또는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를 계산하여 관리한다.
--- p.81

화폐착각(또는 화폐환상, money illusion)은 실질가격보다는 명목가격에 관심을 쏟는 현상을 말한다. 즉, 명목가격이 경제적 의사결정을 좌우할 때 발생한다.
--- p.90

금융지위는 안정과 균형을 의미하는 헤지금융에서 투기금융, 폰지금융으로 전개되면서 불안정성이 극대화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투기금융, 폰지금융 비중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부채 규모가 상환 능력을 초과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서 신용팽창이 신용수축으로 급변한다. 이 변곡점을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라고 한다.
--- p.115

프로젝트금융은 정보비대칭 상황에서 왜곡된 자원배분을 완화하는 자본구조 달성 방안으로(Shah and Thakor, 1987), 시장 불완전요소(market imp perfections) 관련 비용 최소화 방법으로(Kensinger and Martin, 1988), 주인-대리인 문제로 인한 비용감경 방안으로(Brealey et at., 2006) 유효하다.
--- p.146

부동산개발사업 관련 금융을 부동산 PF로 통칭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상황별로 선택된 금융 방식에 따라 명칭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다.
--- p.149

대출과 증권의 매입 업무를 함께 영위하는 금융기관의 경우 전자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기업금융부(팀), 후자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투자금융부(팀)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명칭 사용이 모든 사례 중에서 비교적 가장 적절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 p.169

사모투자라는 용어는 ‘private equity’의 번역 및 조어 과정에서 나온 불완전한 결과물이다. 개념의 핵심이 자본의 성격에 있음에도 발행 절차를 가리키는 ‘사모’라는 단어가 사용됨으로써 모호함을 남겼다. 또한 주식 외에 채권투자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용어에서 오는 혼란이 가중되기도 한다.
--- p.179

금융위기는 광기(mania)로 인한 풍요로움(euphoria)에 취해 자산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다가 반전 이후 공황(panic)과 함께 급격히 하락하고 금융시스템이 붕괴(crash)하는 순으로 전개된다. 광기에서 붕괴까지의 과정을 불안 또는 곤경(distress)이라고 하는데, 붕괴로 이어지는 상업불안(commercial distress)과 붕괴로 이어지지 않고 안정되는 금융불안(financial distress)으로 나눌 수 있다(kindleberger and Aliber, 2011).
--- p.195

우리나라 비금융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에서는 위험문화가설을 지지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그러나 지배적 대주주가 존재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이러한 결과가 약화되었다. 금융기관과 비금융기업의 지배구조 차이가 위기경험 후의 상이한 행태를 야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 p.204

금융혁신(financial innovation)은 (정부) 계획의 산물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의 작용 아래에서 개별 경제주체의 창의적 행동의 결과물이다(Bodie et al., 2009).
--- p.213

효율성 제고의 결과가 채무의 증가라는 형태로 나타나 금융취약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힘이 작동하게 된다. 혁신의 결과물이 오용되고 남용되어 취약성을 낳는다.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 p.230

출판사 리뷰

금융지식이 소득수준을 결정한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아마도 금융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금융은 경제발전의 기반이다. 금융시스템이 발달한 나라들은 하나같이 경제 강국이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는 우리에게 뼈아픈 교훈을 주었다. 반복되는 금융위기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심화되는 양극화의 해결책으로도 금융의 의의가 인정된다. 자본주의경제체제의 성숙에 따라 금융지식의 격차가 소득격차를 야기하여 빈부격차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한국인들의 금융 이해도는 낮은 수준이다. 올바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현실적 난관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금융(학)의 논의는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등에 가려져 있고, 복잡난해한 수식은 중도 포기자들을 양산한다.

‘견고한 금융 마인드’를 심어주는 금융 입문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금융 입문서’를 지향한다. 난해한 수식은 빼고 간략한 문장에 쉬운 사례를 들어 짧은 시간에 ‘견고한 금융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구자와 실무자로 금융시스템 전반에서 활약해온 저자의 남다른 지식과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 총 10장으로 구성했다. 금융의 개념적 정의에서 시작하여 자금의 흐름이라는 금융의 원천을 살피고(2장), 기능적 관점에서 금융을 들여다보며 금융시스템의 구성인자를 알아본다(3장). 이어서 금융이론의 기술적 핵심인 화폐의 시간가치를 설명하고(4장), 본격적으로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논한다(5장).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프로젝트금융(6장)과 21세기 들어 친숙해진 개념인 투자금융(7장), 대체투자와 집합투자, 분산투자(8장)에 대해서도 면밀히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금융시스템 수립을 위해 금융위기를 고찰하고(9장), 금융의 미래를 좌우할 금융혁신에 대해 서술한다(10장).

전체 틀을 이와 같이 구성한 것은 지나치게 미시적인 시각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거시적 관점을 놓치지 않게 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숨어 있다. 또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금융(학) 여행’을 무리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곳곳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미했다.

당신을 ‘금융 강자’로 만들어줄 책!

금융 마인드(financial mind) 확립을 위해서는 일관되고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념과 원리를 중시해야 함은 물론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거시적일 뿐만 아니라 미시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금융의 본령(本領)에 접근할 수 있다. 『파이낸셜 마인드』는 장벽이 산재한 험난한 산길을 걷는 듯했던 금융(학)의 세계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 금융(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사고의 틀을 제공하고, 금융업 종사자에게는 간과했던 중요 내용을 떠올리게 하고, 금융 연구자에게는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금융(학)을 낯설고 먼 대상으로만 여겨온 일반인에게도 체력과 의지를 키워 ‘금융 강자’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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