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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지구와 달의 형성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014 태양계는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 018 층상 구조의 형성 … 022 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024 지구 대기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 27 물은 어디서 왔을까? … 030 후기 집중충돌 시대 … 033 지구 역사의 시대 구분 … 035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24시간 지구 역사 … 037 2장 생명체의 출현 밀러의 실험 … 042 생명체는 언제 처음 나타났을까? … 046 생명체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 049 생명체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054 진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 057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현재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종이 살고 있을까? … 064 3장 대산소 사건과 눈덩이 지구 산소는 어떤 원소일까? … 068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의 등장 … 071 호상 철광석의 생성 … 074 오존층의 형성 … 076 얼음으로 뒤덮인 눈덩이 지구 … 078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눈덩이 지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낸 과학자들 … 083 4장 진핵생물과 다세포 생명체 그리고 유성생식 생명체는 모두 세포로 이루어졌다 … 088 진핵생물은 언제 나타났을까? … 092 진핵생물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094 다세포 생물은 어떻게 나타났을까? … 098 유성생식이 왜 무성생식보다 유리할까? … 101 에디아카라 동물의 번성과 멸종 … 106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생명체와 물질의 중간에 있는 바이러스 … 110 5장 움직이는 대륙 대륙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한 과학자들 … 114 베게너의 대륙 이동설 … 117 지각 판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 119 무슨 힘이 지각 판을 움직이고 있을까? … 121 과거에 어떤 초대륙이 만들어졌다가 분리되었을까? … 125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미래에는 지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까? … 131 6장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 버제스 셰일에서 발견한 화석들 … 134 생명체가 갑자기 증가한 고생대 … 137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이 있었다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 139 캄브리아기에 어떤 동물들이 나타났을까? … 145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은 왜 일어났을까? … 149 척추동물의 등장 … 152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멍게와 미더덕도 척삭동물이다 … 157 7장 육지를 향해 상륙 작전의 선봉장 이끼류 … 162 이끼류와 균류의 육상 진출 … 165 관다발식물의 등장 … 167 동물들의 상륙 작전 … 169 곤충 전성시대 … 175 막으로 싸인 알을 발전시킨 파충류 … 177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지구도 하나의 생명체로 볼 수 있을까? … 181 8장 생명 대멸종 사건 석유회사 직원이 발견한 칙술루브 충돌구 … 186 지구 역사에는 생명 대멸종 사건이 여러 번 있었다 … 190 생명 대멸종은 왜 일어났을까? … 192 오르도비스기 말 생명 대멸종 … 196 페름기 말 생명 대멸종 … 197 공룡이 사라진 백악기 말 생명 대멸종 … 202 데본기 후기 대멸종과 트라이아스기 말 대멸종 … 206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우리는 지금 여섯 번째 대멸종 사건의 한가운데 살고 있는 것일까? … 208 9장 식물들의 생존 전략 생물 분류체계의 기초를 마련한 식물학자 … 212 더 많이 그리고 더 멀리 … 216 포자와 세대교번 … 217 고생대 육지를 뒤덮은 양치식물의 숲 … 221 겉씨식물은 언제 나타났을까? … 223 속씨식물은 동물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 … 226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식물은 무엇일까? … 230 10장 공룡 시대 공룡 화석의 발견 … 234 공룡의 전성시대 … 237 가장 덩치가 컸던 용각류 … 241 난폭한 포식자였던 수각류 … 243 가장 먼저 발견된 이구아노돈 … 245 등에 골판을 가지고 있던 검룡류 … 246 트리케라톱스가 속한 각룡류 … 247 박치기 대장 후두류 … 249 갑옷과 꼬리 곤봉으로 무장한 곡룡류 … 249 음지에서 때를 기다리는 포유류 … 251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쥐라기 공원은 가능할까? … 254 11장 포유류 시대 신생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 258 신생대의 온도 변화와 대륙의 이동 … 262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포유류 … 267 포유류의 분류 … 270 바다로 돌아간 포유류 … 273 빙하시대 … 277 플라이스토세 말에 대형 포유류들은 왜 멸종되었을까? … 280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인류세는 어떤 시대로 기록될까? … 284 12장 인류의 등장 두 발로 걸었지만 작은 뇌를 가지고 있었던 루시 … 288 하나의 종으로 이루어진 인류 … 291 영장류에서 유인원으로 … 293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297 도구와 불을 사용했던 호모속의 등장 … 301 최근까지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은 어디로 갔을까? … 304 인류 문명을 이룩한 호모 사피엔스 … 307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누가 처음으로 인류를 동물의 한 종으로 분류했을까? … 311 맺는 말 … 314 |
郭泳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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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과학적인 답을 찾아가는 특별한 시간!!
지구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명체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인류가 언제 어떻게 나타나 발전해 왔는지를 알아보자!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봐야 한다. 거기에 생명의 역사가 등장하고 그 생명이 지구 위에 살고 있으므로 지구의 역사도 등장한다. 이 책은 우리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 바로 이러한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다룬다. 그런데 지구와 생명의 과학은 다양한 학설과 이론은 많지만 물리 법칙처럼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이 많아 잘못 다루면 과학이 아닌 주장이 될 수 있고 혼란을 가중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실제 지구와 생명 과학은 다양한 학설, 통일되지 않은 연대 등이 신뢰를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역사의 과정으로 제시하면서 대신 큰 그림으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구성하여 과학적 사실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기원을 캐내는 방법을 우주와 태양계, 지구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하여 생명의 탄생, 인간의 탄생으로까지 연대기적으로 구성하여 마치 한편의 장대한 SF소설을 읽는 느낌, 추리소설 기법을 따라가는 느낌을 주어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관련된 과학 지식들 역시 관련 도표를 이용하여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했고 풍부한 그림과 사진자료를 제시하여 어려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비롯해서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을 위한 수십 권의 과학 교양서를 집필·번역하고, 과학관에서 대중 강연을 하는 등 과학 대중화에 힘써온 수원대 물리학과 곽영직 명예 교수의 책이다. 책은 지구 탄생에서 인류 등장까지 총 1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장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장 전체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핵심적 내용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호기심을 유발하는 도입 처음 1장에서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로 시작하는 장면부터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우리가 바로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생명체의 근원을 밝히기 위한 밀러의 실험(2장)에 대한 이면적 이야기는 솔직하게 느껴진다. 드디어 생명의 근원에 접근한 생명체는 모두 세포로 이루어졌다(4장)는 사실의 발견은 드디어 베일을 벗기는 기분이다. 버제스 셰일에서 발견한 화석들(6장)은 생명에 대한 과학적 발견의 시작이다. 석유회사 직원들이 발견한 칙술루브 충돌구(8장)는 생명 대멸종 사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장면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공룡 화석의 발견(10장), 루시의 이야기(12장)는 생명과 인류의 진화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 장의 핵심적인 주제를 밝히기 위해 과학적 이론을 토대로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는 본문 본문에서는 각 장의 주제에 대한 과학적 발견 과정들을 과학의 역사와 함께 거시적으로 소개하여 지루하지 않게 과학적 사실에 접근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2장 ‘생명체의 출현’에서는 생명체가 언제 처음 나타났고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과학 역사 서술 기법으로 소개하면서 각 사실들에 대한 이유를 과학적 논리로 설명해준다. 이러한 과학 역사 이야기를 다룰 때 ‘왜?’ ‘어떻게?’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중요한데 이 책의 본문은 이에 대해 충실히 다루었다. 6장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에서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8장 생명 대멸종 사건에서 ‘생명 대멸종은 왜 일어났을까?’ 등의 예가 그것이다. 마지막 12장 인류의 등장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부터 호모사피엔스에 이르는 이야기는 마치 인류의 자서전 이야기에서 마지막 비밀을 푸는 느낌을 던져줘 한 권을 소설을 읽은 느낌마저 준다. - 산책하듯 가볍게 본문 외적인 지구와 생명의 에피소드를 다룬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지구와 생명의 이야기는 워낙 다양한 학설이 제시되기에 때로는 본문 외적인 이야기도 놓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에 이 책에서는 가볍게 쉬어갈 수 있는 ‘지구와 생명의 역사 산책’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24시간 지구 역사(1장)는 지구의 역사 시간 단위가 워낙 커서 와 닿지 않을 수 있는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24시간 단위에 맞춰 지구 역사를 펼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생명체로 보기에 애매한 바이러스(4장)를 다룬 장면은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돼 있어 흥미롭고, 영화 쥐라기 공룡과 관련하여 쥐라기 공원은 가능할까(10장)를 다룬 내용도 영화에서 품은 호기심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한편, 5장 움직이는 대륙에서 ‘미래에는 지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까?’와 8장 생명 대멸종 사건에서 ‘우리는 지금 여섯 번째 대멸종 사건의 한가운데 살고 있는 것일까’를 읽을 때는 나에게 다가오는 이야기 같아 아주 조금 섬뜩한 느낌마저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