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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말 01 SAG 어워드 앙상블상: 송강호 수상 소감02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중학생 인터뷰 꼬마들이 취재하는 봉준호 감독과 이정은 배우 03 지미 팰런의 투나이트쇼 #1: 뉘앙스를 제대로 살린 명통역 04 지미 팰런의 투나이트쇼 #2: 칸 영화제 8분의 기립 박수 05 샌타바버라 영화제 인터뷰 존: 봉준호 감독은 반정부 혁명가?! 06 골든 글로브 관객과의 만남: 봉준호 감독 영화에 사회?정치적 메시지가 빠지지 않는 이유 07 웃음 통역 #1: 한국식 개그를 전파하는 송강호, 봉준호, 샤론최 트리오 08 웃음 통역 #2: 송강호의 개그를 맛깔나게 통역한 샤론최 09 골든 글로브 시상식 인터뷰: ‘1인치 자막 장벽’ 그리고 봉준호 감독의 인사이트 10 아카데미 수상 연설: 아카데미를 웃기고 감동시킨 봉준호, 샤론최 콤비 수상 소감들 11 BFI 영국 영화 협회 #1: 이정은이 말하는 봉준호 감독 12 BFI 영국 영화 협회 #2: 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기생충〉의 기택 13 BFI 영국 영화 협회 #3: 〈기생충〉 효과음의 명확한 목표 14 BFI 영국 영화 협회 #4: 부자와 빈자, 누가 악당인가? 15 BFI 영국 영화 협회 #5 부자와 빈자, 기생충은 누구인가? 16 BFI 영국 영화 협회 #6:〈기생충〉의 장르는? 17 LA 해머 뮤지엄 #1: 〈기생충〉의 두 집 18 LA 해머 뮤지엄 #2: 송강호에 대한 봉준호 감독의 믿음 19 LA 해머 뮤지엄 #3: 봉준호 감독의 디테일에 대해 20 LA 해머 뮤지엄 #4: 송강호의 캐릭터 맞춤 연기 21 영화 비평 미디어 #1: 송강호가 선택한 봉준호 감독 22 영화 비평 미디어 #2: 〈기생충〉을 쓴 과정 23 뉴욕 현대 미술관 #1: 부자와 가난한 자, 희극과 비극 24 뉴욕 현대 미술관 #2: 사실상 하나의 국가 25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 〈설국열차〉는 왜 영어로 만들었죠? 26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2: 〈기생충〉의 모티브는 부잣집 과외 27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3: 〈기생충〉 배우 캐스팅은 어떻게 한 걸까? 28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4: 가장 눈길을 끈 소품, 산수경석의 의미는? 29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5: 〈괴물〉은 반미 영화?! 30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6: 처음이라서 더 어려웠던 〈괴물〉 CG 31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7: 김혜자와 모성애의 무서운 반전 〈마더〉32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8: 송강호와 첫 작품 〈살인의 추억〉33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9: 봉준호 감독의 가족과 유년 시절 34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0: 슬기로운 대학 생활 35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1: 슈퍼 돼지 옥자가 영화로 나오게 된 이유 36 샌타바버라 국제 영화제 토크쇼 #12: 흥행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37 뉴욕 링컨 센터 #1: 봉준호 감독의 디테일에 대한 최우식, 박소담의 반응은? 38 뉴욕 링컨 센터 #2: 결말에 대한 박소담과 최우식의 반응 39 뉴욕 링컨 센터 #3: 가족이란? 부록 해당 영상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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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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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나온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오랜만에 한국인만을 타깃 관객으로 설정하고, ‘반지하’, ‘짜파구리’ 등 한국적인 요소들을 잔뜩 넣어 만든 영화였다. 그런 아주 한국적인 영화 〈기생충〉이 프랑스 칸 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를 석권하고 3,0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자 전 세계 언론이 이 영화와 봉준호 감독의 생각을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때 샤론최가 ‘영어식 사고’에 맞게 원어민에게 익숙한 표현으로 한국인의 문화와 사회 현상을 직관적으로 통역했고, 전 세계는 그의 입을 통해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 그리고 참여한 배우들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봉준호 감독뿐만 아니라 샤론최를 따르는 팬들이 전 세계에 생기게 되었다. 이 책은 샤론최의 활약을 상세히 알리겠다는 동기에서 시작되었다. 샤론최의 통역 하나하나가 훌륭한 영어 학습 자료가 된다.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와 샤론최의 통역을 보고 읽다 보면 “한국어로 말한 내용을 어떻게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으로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모범 답안이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기생충〉 캐스팅과 제작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살인의 추억〉 〈마더〉 등 봉준호 감독의 전작 영화들에 대한 뒷이야기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봉준화 감독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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