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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영어 문장, 이렇게 구성된다
Day 2 | 문장을 이루는 4대 요소와 5형식 Day 3 | 시간을 여행하는 동사의 시제 Day 4 | 동사는 변신의 귀재다 - 분사부터 to부정사까지 Day 5 | 관계사를 알아야 긴 문장도 간파할 수 있다 Day 6 | 말하는 이의 속마음을 읽는 명령법 & 가정법 Day 6 | 영어 공부, 2% 부족하면 100% 실수하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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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대로 공부하고 있을까?
주어, 동사, 문장 5형식, 현재완료, 관계대명사, 가정법... 중학생들이라면 달달 외우는 문법책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들이다, 그런데 과연 이와 같은 기본적인 문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학생들은 몇 명이나 될까? 영어를 수학공식처럼 배워온 학생이라면 현재완료의 용법을 줄줄 외울지언정 누군가 "Has Mike gone to the post office(Mike는 벌써 우체국에 갔나요)?"라고 말할 때 그 속에 숨은 뜻, 가령 'Mike에게 부탁할 우편물이 있는데...'와 같은 속내를 읽어낼 리 만무하다. 그렇다면 다음 두 문장을 보자. If she had a car, she'd never stay home. If she has a car, she'll never stay home. '만일 그녀가 차를 갖고 있다면 집에 붙어 있지 않을 텐데...'라고 해석하는 위 두 문장에는 그러나 엄연한 차이가 있다. 전자의 경우 그녀는 현재 차를 갖고 있지 않으며 당분간 차가 생길 가능성이 희박하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그녀는 이미 차가 있을 수 있다. 혹은 조만간 차가 생길 거라는 걸 말하는 이는 이미 알고 있다. 이처럼 영어는 분명한 뉘앙스의 차이를 문법이라는 형태를 통해 이미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말의 뉘앙스는 까맣게 무시한 채 수학공식처럼 영어를 외우려 들기 일쑤다. 『일주일 만에 끝내는 카리스마 선생의 영어』는 판에 박힌 영어 공부에 일찌감치 싫증난 학생들을 위해 영어를 '다시 보게끔' 만들어졌다. 여느 과목보다 기초가 중요한 영어, 이제 딱 7일 동안 기존의 문법책은 잊고 정말 말처럼 생각하고 느끼며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