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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 - 성찰이 필요한 거인들의 사회
Part1. 어린 시절의 부모들에게 1.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 2. ‘결정적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이유 3. 성Gender,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이란 4.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한다 5. 어린이기를 잃어버린 아이들 Part2. 대한민국에서 어린이로 산다는 것 6. 자녀의 첫 번째 학교, 가정 7. 엔젤시장의 포로가 된 아이들 8. 어린이를 위한 날들 9. 유해 아동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 10. 범죄의 제물이 된 위기의 아이들 -아동 성폭력 범죄 국가차원 근본대책 마련해야 - 진선미 의원 11. 18세 참정권, 총은 줘도 투표용지는 안 돼?! Part3. 스마트 시대와 어린이 문화 12. 스마트 매체 시대, 어린이 문화 읽기 13. 조숙한 아이들과 덜 자란 어른들 14. 미디어 세상에 포위된 어린이 15. 어린이 없는 어린이 프로그램 16. 또래 집단과 왕따 문화 Part4. 우리 아이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17. 아이들은 매일 ‘학교라는 감옥’에 가고 있다 18.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으로 19. 사교육 공화국의 희생양들 20. 부모교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권금상 박사의 아이 생각 ‘사이좋은 형제’ 21. 우리 아이,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 에필로그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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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의 저자 권금상 박사를 처음 만나 보면 누구나 그녀가 지닌 따스한 감정과 공감의 정서로 이끄는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을 보면서 자라난, 지금은 부모가 된 세대들은 이 프로그램의 사회자 권금상 하나언니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의 따스함에는 그가 30여 년 간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육아 프로그램 기획자로서,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오면서 체험하고 연구해 온 것들이 토대가 되었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아픔과 육아 및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노력이 그녀의 내면에 체화되어 있다. 오랜 기간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을 위해 한걸음, 또 한걸음을 걸어온 권금상 박사는 저서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 그리고 부모,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과 적극 소통하려 한다. 첫 장의 제목이기도 한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라는 그녀의 물음은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각종 육아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부모들에게 되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