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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동이를 데리고 바닷가 큰 바위 뒤로 갔어요.
"그럼, 여기는 어때?" 철썩철썩 파도 소리가 들렸어요. 갈매기가 빙빙 날고 있었어요. "난 여기서 응가 못 해! 내 엉덩이가 다 보이잖아."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