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4
프롤로그 7 1장 스며든 기억 내 가족은 말이야 13 오감은 안다 41 부모님도 어릴 때가 있었다 65 2장 의미 있는 가정사 내 심장이 울던 날 95 가족을 위해 하는 일 121 가족하면 떠오르는 것 147 3장 꼭 전하고픈 말 미안해요 & 고마워요 175 가슴에 있는 말 말 말 201 마지막 순간 227 책을 펴내며 │ 온라인 대가족 덕분입니다 251 온라인 대가족의 모든 것 273 온라인 대가족에게 281 |
|
아픔 없는 가족이 있을까?
늘 웃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미소가 남들보다 많아 밝아보였고 대화에는 항상 희망이 담겨 있어 사람들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어린 시절 밤마다 엄마 대신 엄마의 옷을 품고 자야만 하는 사람이었다. 부모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없었지만 자주 늦으셨고, 언젠가부터는 그조차도 드문드문해졌다. 그는 아주 나중에서야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있는 엄마를 안고 잘 수 없는 어린 소년의 밤은 어떨까? 그 옷이 아니 그 옷에 담긴 엄마의 냄새가 위로는 되었을까? 온라인 대가족과 함께 가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이런 아픔을 보는 건 시작에 불과했다. 50대의 삶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누군가는 하루가 죽고 싶다로 시작해 죽고 싶다로 끝났다고 했고 또 누군가는 서로 죽기 살기로 싸우는 장면을 힘없이 바라봐야 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후 뱀이 똬리를 틀 듯 외로움이 자신을 감싸온 사람부터 자기 나이만 한 때 부모가 된 분들의 쉽지 않은 노력으로 자란 학생까지… 우리 중에 보통 가족은 아무도 없었다. 이런 가족의 모습은 가족과의 이별에서도 오 지만 각각의 가정이 가진 아픔, 그것들이 해결되지 못해 이어지는 결과물이기도 했다. 가슴이 시렸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삶을 통해서도 배우고 해결해가며 가족 안에 아픔뿐 아니라 사랑도 발견하며 달라졌다. 부모들의 멘토로, 한 지역의 유지와 빌딩주로, 인성교육에 앞장서는 상담사로, 일상이 빛나는 프로주부로, 잘 나가는 아빠 관장님으로, 다양한 모임을 진행하는 마음 벗으로, 베스트 책쓰기 전문가로, 다양한 직업부자로, 교사의 꿈을 키우는 교원대생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킨 모습은 참으로 눈물겨웠다. 그런 우리들의 가정사가 담긴 글을 본 많은 독자가 울고 웃었다. 그건 필력이 대단해서도 글쓰기 기술이 훌륭해서도 아니었다. 강원국님은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글을 잘 쓰는 것이라 했던가? 잘 살아내려는 노력이 우리의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으로 전해져 자신의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했고 그들을 이해하게 했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이 나온 이유이다. 온라인 대가족을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시고, 이 책의 주인공이신 우리 대가족분들께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바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청어출판사 이영철 대표님과 방세화 편집장님 외 출판사 식구들 그리고 이 책을 펼쳐주신 독자분들께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회원분들께 ‘온라인 대가족’ 6행시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온 정성을 다해 살아오신 삶의 스승 문홍선님과 엄해정님, 김경순님 라일락 꽃향기를 머금은 소울메이트 임소라님과 이윤정님, 인간적이고 생기 넘치는 모습의 밝은 정희경님과 김주연님, 대가족의 글이 책이 되도록 도와주신 황준연님과 추교진님을 만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글을 쓰고 나누며 족히 만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정민 이루미 |
|
슬프지 않은데 마음이 먹먹해지는…. 우습지 않은데 미소가 묻어나는…. 순박한 이야기에 가슴이 저릿한 건 당신의 글에서 내 가족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맵고 짜고 씁쓸하지만 달달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 서로 다른 시선에서 시작된 글에서 결국 서로의 ‘다름’ 쯤은 별 것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 김선이 (치카쌤써니: 치과위생사)
|
|
온라인으로 만난 대가족이라니…. 뭔가 신박한데?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삶을 공유하는 작가 아홉 분의 이야기 속에서 나 또한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 왔고, 살고 있지만 하나로 모아지는 건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소중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 윤미 (보드게임 강사)
|
|
타인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으나, 읽는 내내 나와 내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뭉클함을 선물한다.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특별할 것 없고 별 볼 일 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나의 삶이, 나의 기억이, 나의 가족이 더욱 소중해진다. - 오연지 (공무원)
|
|
누구에게나 ‘무덤까지 나만 가지고 가야지.’라며 꽁꽁 싸매고 싶은, 타인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가족의 이야기가 있다. 아홉 작가의 솔직 담백한 가족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 곁에 있는 가족에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 전주연 (영어 전문강사)
|
|
온라인 대가족 이름만 들어도 다양한 색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면식도 없는 다양한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글을 적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기도 하다. 사람은 어디에 있던 언제나 뭔가를 그리워하며 산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운 추억 속에 내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었고 가족이란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고마운 책이다. - 이해진 (네트워크마케터)
|
|
가족에 관한 9명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고 웃음이 나기도 했다. 언젠가 한 번쯤 같은 경험을 했던 내 마음을 토닥여주었다. 가족이라는 아주 일상적이고 평범하지만 때로 특별하고 마냥 쉽지 않은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 책이다. - 엄채영 (한국어 강사)
|
|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가? 그런데 가족을 잘 모르겠는가? 우리 가족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 나왔다. 20~50대인 온라인 대가족이 쓴 각자의 이야기가 가족 내에서 생긴 오해를 풀어줄 열쇠가 되어준다. 이 책은 꼭 온 가족이 함께 읽길 바란다. 눈물 콧물 닦아가며 서로를 더 아끼고 더 많이 사랑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이한나 (전업주부)
|
|
가족도 온라인으로 맺어질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온라인 세상에서도 모든 사람이 행복을 선택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응원한다. 공감 가는 글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만나게 될 다른 온라인 가족들의 이야기도 기대된다. - 서현자 (공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