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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현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4
발문 - 민병문 (작가, 전 동아일보 논설실장, 헤랄드경제 주필) 6 축시 - 배용파 (시인, (사)국제문인협회 이사장) 8 축하글 - 오호성 (성균관대학교 경제대학 명예교수) 10 1장 두고 온 산하 17 2장 남로당계에 몰아친 회오리 바람 47 3장 스탈린 이후 71 4장 일본에 휘날리는 적기(赤旗) 98 5장 까레이스키 114 6장 못 살겠다 갈아보자 142 7장 학생들의 피에 보답하라 164 8장 남으로 와라, 북으로 가자! 178 9장 박정희 시대 서막 198 10장 이후락 평양 밀행 223 11장 김정일 등장 242 12장 악의 축이 된 고슴도치 한 마리 264 13장 6·3사태와 대학 프락치 사건 280 14장 월남전 294 15장 코드1 유고, 전두환 등장 313 16장 삼청교육대 334 17장 내레 김정일입네다 355 18장 스파이전 378 19장 연평도 해전의 영웅 김진호 대장 395 20장 북한사회의 이 모습, 저 모습 427 21장 노태우를 넘어 문민정부로 448 22장 영원한 라이벌 양 김 460 23장 김정은 시대 478 24장 남북통일은 언제 올 것인가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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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산하는 말이 없다 2부’가 6년 만에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잊혀져 가는 6·25 한국 전쟁에 대한 새로운 일깨움이다. 김동위 저자가 마치 역사적 책무라도 진 듯 이 책을 몸으로 써 내려간 결과다. 김 교수처럼 당시 피란 생활, 일가친척, 주변 사람들의 고통을 직접 체험한 이가 소설로 풀어 이해를 도운 것은 우리 역사의 보석이나 다름없다. - 민병문 (시인, 전 동아일보 논설실장, 헤랄드경제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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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의 글은 튼튼한 자료와 팩트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주인공을 제외한 등장인물이 실명이고 사건이 일어난 시간과 장소가 사실로 보인다. 상황의 전개가 사실적이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소설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그래서 김 교수의 스토리텔링은 재미있고 후속 이야기에 강한 흥미를 느낀다. 나는 그의 소설은 다큐멘터리 형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다. - 오호성 (성균관대학교 경제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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