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저자 소개
저자로부터 들어가며 …… 흠 없는 세계에 대한 환상 | 계속, 그렇게 하라 | 위기의 의의와 영향력 | 이론과 실제 1장 겸손 취소된 계획 …… 안전망도 쿠션도 없이 | 자부심과 자만심 사이에서 | 도전과 성장 …… 인간을 중심에: 겸허함과 기업 문화 개인적 시련 …… 쓰디쓴 알약 | 책임 소재라는 브레이크 | 위기의 가치 …… 장인도 위기를 겪는다: 투지와 지속적인 자기 계발 감정의 롤러코스터 …… 방해만 되는 머릿속 극장 | 지속적 발전으로 가는 길 …… 본질에 초점을 맞출 것 2장 성찰 험난한 시간 감정에 압도당해 무기력해질 때 …… 눈이 먼 것처럼 | 굳어 버린 몸 |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외부의 시각 …… 눈을 가린 손은 치워라 | 변화를 두려워 말라 | 행동 전에 성찰하라 고요 속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힘과 선명도 …… 침묵과 고요의 가치: 영성과 주의력 의식적 휴식 …… 방해 없는 시간: 휴식의 이점 …… 조용히 함께 조율하기 3장 존재감 비밀로의 초대 …… 리더십 팁 | 개방성과 친밀감 …… 위기 상황에서의 솔직한 의사소통 소통을 위한 초대 …… 존중을 보여 주는 행동 방식 | 진정한 실행 동기 변화로의 초대 …… 진실한 마음: 경영자를 향한 신뢰 4장 신뢰 흑백 논리 …… 통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 미래에 대한 환상 …… 멀리 보이는 한 줄기 희망: 자기 의심과 실패 신뢰의 원천 …… 자신감 | 낙천주의 상호 신뢰 …… 먼저 신뢰 표현하기 | 기초 공사 | 돌보고 챙겨 주기 | 변화에 대한 요구 …… 신뢰하며 일하기 신뢰와 기대 …… 지각 변동 감지 | 자유가 주는 부담 | 에고를 거스르며 5장 책임 소망적 사고 책임 소재를 추궁하는 애처로운 행동 ……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 스스로 감당하는 책임 …… 자기 스스로의 책임을 찾아서 …… 태도의 문제: 신중함과 책임감 솔직한 말 …… 책임지기 | 행동하기 | 정체 상태 끝내기 …… 선견지명: 예측과 신중함 6장 결정 무거운 마음 …… 옳은가, 틀린가? | 늘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환상 경영의 삼박자 …… 경영에 대한 의지 | 결정하려는 의지 | 행동하려는 의지 …… 명확한 결정: 기꺼운 의사 결정과 그 결과 브레머푀르데의 혁명 진정한 리더십 …… 당근과 채찍 | 불신과 통제 신뢰할 수 있는 리더십 …… 두 가지 차원 | 깊은 곳에서 …… 결정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조언 7장 가치 확실한 위치 올바른 영감 …… 내면의 불꽃 | 마음의 용기 | 진심 어린 말 …… 미래의 모습: 사고방식과 행동 방식의 변화 의미 묻기 …… 비전 병 | 공명 …… 이야기의 마법: 스토리텔링의 기술 …… 뿌리 발견하기 맺으며 감사의 말 |
Boris Thomas
오지원의 다른 상품
|
모든 위기에는 각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든 위기에 적용 가능한 단 하나의, ‘올바른’ 해결책을 알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 찾아올 실패, 다음 좌절, 다음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자신과 팀을 철저히 준비시키는 수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실패 가능성에 관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이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과격할 정도로 솔직하게 그 문을 열어젖히는 것이 가능한 한 빠르게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다.
--- 「1. 겸손」 중에서 위기는 우리의 머릿속에 혼란을 일으킨다. 위기를 미리 계획하는 사람은 없다.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이 바로 위기다.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실수는 심사숙고하여 행동하는 대신 생각 없이 반응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감정적으로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뭐라도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이다. 어쨌든 당장 뭐라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맹목적인 행동주의일 뿐이다. 그러나 그러한 충동에 휩쓸려 급하게 행동하며 자신을 잃어버리는 대신에, 우리는 고요한 가운데 내면의 생각을 듣고, 그것을 모아 새롭게 정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적인 위기관리의 열쇠다. --- 「2. 성찰」 중에서 신뢰란 우리가 남몰래 실망하게 될 것을 두려워할지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나아가겠다는 명확한 결정이다. 서로 간에 신뢰하는 것은 당사자들 사이를 견고하게 이어 붙이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다. --- 「4. 신뢰」 중에서 특히 위기 상황에서 확고한 책임 의식을 갖는 것은 위기를 넘어 새로 시작하려는 때에 그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 스스로 피해자 역할로 자신의 위치를 규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게, 그리고 독립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책임감을 가진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싶다. 첫째, 나 자신이 문제의 일부이고, 둘째, 내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하며, 셋째, 반면에 내가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현재 상황의 여러 가지 측면 또한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에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상황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고 묻는다면, 자동적으로 문제의 특정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전체 해결 과정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 「5. 책임」 중에서 우리는 100%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게 가능하다는 환상과 작별해야 한다. 특히 기업의 운영이라는 맥락에서는 굉장히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한 치의 의심도 없는 명확한 결정이란 불가능한 것과 다름없다. 그렇지만 나는 단 한 가지에 대해서만은 늘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명확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불확실하다고 하더라도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결정이란 내리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에도 그 자체로 질서를 보장하고 방향성을 제시한다. 나는 이것이 바로 리더십의 진정한 목적과 일치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일을 진행해야 할지 그 과정을 확실히 하기가 어려운 때에는 어느 누구라도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단력 있고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 분명히 의식하는 것뿐이다. --- 「6. 결정」 중에서 (…) 나에게 영감은 다음 판매 목표량 같은 것은 아니다. 또 이미 판매된 제품의 수량도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다. 모든 것을 움직이는 원동력인 ‘왜’가 항상 사람 자체보다 더 크다. 또한 그 어느 기업 자체보다도 더욱더 큰 것이 진정한 영감이다. 이런 질문들을 영감으로 삼을 때만 우리는 진짜 능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는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야 할 개인적인 비전과 이유가 있다. 그렇지만 각기 다른 사람들의 견해와 의견을 공통의 비전 아래 조화롭게 통합하는 것이 바로 리더십의 기술이다. --- 「7. 가치」 중에서 위기는 우리 삶의 일부이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를 받아들일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얼어붙지 않고 대담하게 계속해서 가던 길을 걸으며 꿈을 추구할 수 있는 무한한 자유가 바로 거기 숨겨져 있는 보물이다. 부디 우리에게 주어진 이 자유를 사용하고, 실수와 계획되지 않은 모든 사건들이 얼마나 선물 같은 것인지 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맺으며」 중에서 |
|
어제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라
미국 500대 대형 기업의 평균 수명은 지난 80년 동안 67년에서 15년으로 대폭 줄었고, 30년 전 상위 100개 기업에 포함되었던 영국 기업 중 76개는 사라졌다. 그리 길지 않은 우리나라의 산업화 기간을 고려하더라도 국내에서 100년 내외의 역사를 가진 기업은 10여 개에 불과하다. 기업의 평균 수명이 점차 짧아지고 있는 요즘,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지난 한 세기 동안 코닥이나 제록스, GE와 같은 기업들은 모두 기존 사업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지니고 세계 시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이들의 성공 방정식은 기존의 방식을 바꾸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디지털 사진을 발명한 주체이자 최초의 다기능 디지털카메라를 제작한 코닥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몇 년 사이 60% 이상 하락했다. 『온고잉,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마인드셋』은 위기의 기로에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고 뒤처진 기업의 사례를 아그파와 코닥을 통해 살펴본다. 국내 기업들 또한 생존을 위해, 아마존이나 구글 등과 같은 4차 산업 혁명 기업들의 방식처럼 쇠퇴 가능성이 있는 기존 사업 분야에서 과감히 철수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사업 분야에 과감하게 진입하고 있다. 위기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키워드 유명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토니 로빈스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인생에서 무엇을 경험하게 될지 스스로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바라볼지는 직접 결정할 수 있다.” 기업의 위기 상황도 마찬가지다. 어떠한 위기를 마주하게 될지 결정할 수 없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보리스 토마스는 라토플렉스의 특별한 경영자였던 빌프리드 토마스를 비롯해 여러 기업의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하며 위기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책이 제안하는 마인드셋 키워드 중 한 가지는 ‘신뢰’다.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음악 산업과 스마트폰 분야에서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일으킨 애플에는 수많은 균열과 위기가 있었지만, 애플의 성공에는 결코 멈추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위대한 기업가 스티븐 잡스가 있었다. 아이폰 출시 6주 전에 열린 회의에서 “우리는 보여 줄 수 있는 제품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소리쳤던 그가, 자기 회의와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선택과 기업의 직원들을 믿으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일구어낸 일화는 유명하다. 신뢰란 실망과 좌절을 두려워할지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나아가겠다는 명확한 결정이다. 신뢰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견고하게 이어 붙이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딜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도록 한다. “아직 현직에 있었다면 이 책을 전 직원과 함께 읽었을 것이다. 모든 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 독일 아마존 독자 “위기를 마주한 경영자의 꾸밈없는 속마음에 위로받았다. 이 책은 경영자가 기업의 문제를 솔직히 인정한다면 다 같이 해결해나갈 수 있다는 격려를 보내고 있다.” ― 독일 아마존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