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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소개
이 책의 등장인물 이 책의 사용법 1 CAFE DESIGN : 카페 레이아웃 사례 카페 스페셜메뉴 포스터 베이커리 전단지 잡지 빵가게 특집 레스토랑 메뉴판 지역이벤트 포스터 |칼럼| 여백×커닝 2 NATURAL DESIGN : 내추럴 레이아웃 사례 인테리어숍 쇼룸 오픈 전단지 요가스튜디오 전단지 꽃집 행사매장 광고 전단지 꽃가게 DM 건강에 좋은 오가닉 과자 |칼럼| 여백×행간 3 BUSINESS DESIGN : 비즈니스 레이아웃 사례 회사안내 팸플릿 설문조사를 모은 프레젠테이션 자료 비즈니스 명함 가로형 & 세로형 지역광고지 특집 페이지 |칼럼| 여백×배색 4 SCHOOL DESIGN : 스쿨 레이아웃 사례 어린이영어교실 포스터 의료계 전문학교 안내 캠퍼스 개교 포스터 |칼럼| 여백×트리밍 5 TRADITIONAL DESIGN : 레트로?전통상품 레이아웃 사례 지역 화과자 포장지 기모노 대여 광고 도자기 전시회 포스터 |칼럼| 여백×포커스 6 SALON DESIGN : 살롱 레이아웃 사례 보태니컬 헤어숍 샴푸 광고 네일숍 오픈 전단지 마사지숍 3단 전단지 |칼럼| 여백×정보의 그룹화 7 COSMETICS DESIGN : 화장품 레이아웃 사례 립스틱 샘플 DM 핸드크림 신상품 POP 광고 비누 잡지광고 |칼럼| 여백×시선유도 8 SEASON DESIGN : 계절상품 레이아웃 사례 핼러윈 기간한정상품 POP 광고 크리스마스 페어 포스터 밸런타인데이 특별전시장 카탈로그 봄맞이 가구 전단지 여름세일 포스터 |칼럼| 여백×안정감 9 LUXURY DESIGN : 럭셔리 레이아웃 사례 신축분양 초고층빌라 전단지 올해의 월드카 수상 광고포스터 호텔 팸플릿 |
寺本惠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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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정리하기 위해 박스를 만들어 여백을 채우기 쉽지만, 여백이 사라지면 전체적으로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럴 때는 박스를 만드는 대신에 가는 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p.33 타이틀은 매우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큰 글자와 두꺼운 고딕체로 임팩트를 주기 쉽지만, 여백을 만든 후 그 안에 타이틀을 배치하면 더욱더 눈에 잘 띄게 된다. --- p.73 여백이 부족할 때는 전면에 사진을 배치하자. 심플한 사진을 선택하면 여유로움을 연출할 수 있다. --- p.79 여백을 살리려고 행간을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 실어야 하는 요소가 많고 공간이 부족할 때는 메인 이외의 사진은 과감하게 축소하는 것이 좋다. 사진을 오려서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 p.113 신입 디자이너 시절에는 글자크기를 키우고 주변에 장식을 달면 눈에 띄는 디자인이 될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요소가 파묻히면 보는 사람이 쉽게 피곤해지고 정보도 잘 전달되지 않는다. 중요한 요소 주변에 여백을 효과적으로 넣으면 보는 사람 눈은 자연히 그곳에 머물게 된다. --- p.160 지면 전체에 배경색을 넣는 디자인은 세련된 디자인에 자주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사용하는 색이나 면적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압박감을 줄 수도 있다. 한 가지 색이라도 그러데이션을 사용하면 부드러워지고, 공간을 넓게 표현할 수 있다. --- p.211 여백을 잘 사용해 시선을 유도하고, 중요한 요소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다음 요소로 시선을 옮길 수 있게 한다면 성공한 디자인이다. --- p.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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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만드는 마이너스 디자인을 하라고!”
OK 디자인과 NG 디자인의 철저한 비교, 풍부한 사례 아무리 해도 평범한 디자인 그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혹시 여백을 다루는 기술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누가 보아도 세련된 디자인, 한 번 보아도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은 여백으로 숨 쉴 공간을 주고 아름다움을 잘 살린 디자인이다. 『결국 여백이다』는 보기 좋은 디자인 레이아웃의 비결을 ‘여백’의 관점에서 설명한 책이다. “선배, 레이아웃을 마쳤는데 디자인이 전혀 세련돼 보이지 않아요.” “레이아웃에 ‘여백’이 하나도 없잖아! ‘공간’을 만드는 마이너스 디자인을 하라고!” “여백이 있으면 불안해서 자꾸 메우게 돼요.”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어느 정도 레이아웃을 할 줄 알게 된 디자이너들은 여백을 무조건 채우려고 한다. 글자크기를 키우고, 틀 안에 많은 정보를 집어넣는다. 그러나 이것은 세련된 레이아웃이 아니다. 이 책은 여백을 이용해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눈에 띄는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 ‘나신입’이 디자인한 NG 사례와 선배 캐릭터 ‘배테랑’이 수정한 OK 사례를 나란히 보여주면서 좋은 디자인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전 디자인에서 종종 벽에 부딪히는 문제들을 콕 집어내어 그러한 실수가 나오는 이유와 수정 방안을 제시한다. “여백은 남기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이 책은 여러 가지 기술로 여백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전달해야 할 정보가 너무 많을 때, 넣어야 할 사진이 너무 많을 때, 또는 전면사진이 들어가 빈 공간이 전혀 없을 때에도 여백을 만들 방법은 있다. 텍스트의 줄간격, 글자간격에도 여백의 기술이 필요하고, 사진을 자르는 방법에도 여백의 기술은 들어간다. 세련된 디자인을 위한 팁으로 가득한 이 책은 보다 멋진 디자인에 욕심이 있는 프로 디자이너들과,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들은 물론, 좋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무궁무진한 여백 디자인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