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교실생존비법
미래교육으로 가는 비상구, 블렌디드 수업 노하우 대방출
베스트
교육 top100 7주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1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서문 코로나 시대의 교실 생존기, 위기에서 기회 만들기 -정찬필

제1장 블렌디드 수업 디자인

1 미래교육 전환의 비상구, 블렌디드 러닝 -정찬필
2 블렌디드 수업 시작하기 -김준형
3 내 수업의 골든 서클 찾기 -최우석
4 블렌디드 수업 디자인하기 -최명길
5 블렌디드 수업으로 전환하기 -박성광

제2장 원격수업 준비

1 소통 및 협업 툴 알아보기 -최규영
2 디딤영상 제작하기 -김호선
3 구글 클래스룸 활용하기 -정명근

제3장 블렌디드 수업 사례[초등 편]

1 온라인에서 하나 된 우리 반 만들기 -임선아
2 온라인 교실놀이 -임선아
3 학생 참여 블렌디드 수업 -임선아
4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블렌디드 수업 -정명근
5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블렌디드 그림책 수업 -박미정
6 삶과 연결된 배움 -정혜선

제4장 블렌디드 수업 사례[중등 편]

1 내 수업을 온?오프라인에서 똑같이 구현하기 -문용우
2 수학 시간 면역력을 키워주는 블렌디드 수업 -김희자
3 학생 입장에서 디자인하는 블렌디드 영어 수업 -최희식
4 집밥 같은 블렌디드 수학 수업 -김준형
5 소통과 공감이 있는 블렌디드 영어 수업 -김혜원
6 블렌디드 과학 실험 수업 -조은호
7 기술 교과로 미래역량 기르기 -이주연
8 소통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블렌디드 학급운영 -전지향

저자 소개 1

미래교실네트워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상에서 가장 용감하고 도전적이며 혁신적이고자 하는 교육자들의 모임. “지금 바로 교실에서 미래교육”을 실현할 방법을 찾아 먼저 시도, 검증한 뒤, 그 노하우를 모든 이들에게 확산하는 것을 존재 이유로 한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86g | 148*210*30mm
ISBN13
9791164250967

책 속으로

교실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사용하기 시작한 온라인 도구들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온라인 도구의 특성을 활용하자 기존의 교실 수업 못지않게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 어떤 경우에는 ICT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오프라인에서보다 더 나은 협력 효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었다. 다시 말해서 온라인 수업에서 더 고도화된 동료, 협력학습을 통해 교과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역량 교육의 핵심 조건인 학생 주도성도 키우며, 소통, 협력을 위한 역량과 다양한 사회 정서적 역량까지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상황이 가능해진 것이다.
--- pp.28~29

블렌디드 러닝은 온·오프라인 수업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한 학습 방식이다. 시간적, 공간적 제한이라는 오프라인 수업의 단점을 온라인 수업이 보완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의 단절을 오프라인 수업으로 보완한다. 더 나아가 각각의 장점은 그대로 살린다. 핵심은 온·오프라인 수업을 연결하는 것이다. 두 가지 형태의 수업을 물리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넘어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 p.36

교사는 앞으로 수도 없이 길을 잃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AI 등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지난 수십 년간의 변화보다 더 빠른 일 년, 일 년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혼란스러울 때 우리는 내적으로 단단해져야 한다. 그 방법은 ‘왜(Why)’로 시작하는 것이다. AI가 결코 던질 수 없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수 있을 때, 그 답이 우리에게 북극성이 될 것이다. 그 북극성은 우리의 머리 위에서 밝게 빛나며, 미래 시대의 교육을 환히 비춰줄 것이다.
--- p.61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수업 상황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수업 내용과 수업 방법, 이 두 가지의 학습 요소를 중심으로 수업을 디자인했다면, 이제는 여기에 수업 상황을 넣어 세 가지의 학습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수업을 설계해야 한다. 온라인 수업에서 효과적인 수업 방법과 교실 수업에서 효과적인 수업 방법을 구분하고, 수업 상황에 맞춰 수업 내용과 수업 방법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큰 틀에서 수업 상황에 따른 수업 내용과 방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직화할 수 있는 능력이 교사에게 요구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화와 같은 긴박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도 뉴노멀 시대 교사의 덕목이라 할 수 있겠다.
--- p.68

‘블렌디드 러닝’이라는 낯선 용어가 어느새 자리 잡았다.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더라도 미래교육의 방향에서 블렌디드 러닝은 일반화된 수업 시스템이 될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수업 방식을 준비하려는 교사들도 보인다. 블렌디드 수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온라인 도구 활용 능력이 아니다. 수업의 형태가 어떻게 전환되든 기본적으로 선생님의 고유한 수업 철학이 확고해야 하고, 기본적인 의사 표현 및 소통 연습이 우선되어야 한다.
--- p.85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나에게 블렌디드 러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라는 생각보다는(사실 시작할 때는 그런 용어조차도 몰랐지만), 배움이라는 것이 실제의 삶과 연결되어야 하듯이 교실을 벗어나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언제든 연결되어서 생각을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시작된 셈이다.
--- pp.130~131

비캔버스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인권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어느 토요일 아침, 우리 반의 한 학생에게 학급 밴드 채팅으로 이런 문자가 왔다. “선생님, 비캔버스로 모둠 애들하고 화상으로 만나서 모둠 활동 해도 될까요·” 비캔버스에 화상통화 기능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때까지 한 번도 사용해보지는 않은 상태였다. “선생님은 아직 안 해봤는데… 잘될지 모르겠네.” “일단 해볼게요.” “그래, 한번 해봐!” 가르쳐준 적도 없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이콘이 보이니까 되겠다 싶어서 해보겠다는 거였다. 이렇게 그 모둠은 비캔버스 화상통화 기능을 활용해서 모둠 협의를 하며 모둠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나는 링크를 받고 들어가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뿌듯한 마음으로 보고, 격려한 뒤에 나왔다.
--- p.170

예전엔 교실이라는 공간과 수업 시간의 좀 더 제한된 틀 안에서의 수업이었다면, 블렌디드 러닝을 통해서 좀 더 폭넓게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수업을 상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p.230

만약 수학 시간에 무게의 단위를 알아보는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하고, 물체의 무게를 어림하는 수업을 교실에서 진행하였다면, 블렌디드 수업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수업을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으로 나눠서 한 것뿐이지, 온전한 블렌디드 수업이 이루어졌다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두 수업의 연결고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때, 온라인 수업에서 사용한 자료를 활용해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수업 자료를 매개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 p.269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원격수업을 하게 되면서 교사들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알게 되었고, 학생들은 온라인 협업 도구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다시 예전의 수업 방식으로 돌아가야 할까· 그렇지 않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주로 고민했다면, 이제는 ‘학생들이 내 수업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될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미래교육의 핵심이기도 하다.
--- p.293

다양한 온라인 수업 도구를 활용하면서 물리적인 제약이 사라진 대신 수업의 도우미 혹은 관리자로서 교사에게 새로운 역할이 부여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수업 도구 중에서 학습 목적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교사의 일인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표로 온라인 수업을 꾸준히 연구하고, 교사들과 정보 교류를 해나간다면 온라인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 p.373

“그래도 다시 한번 해봐.”
거꾸로교실을 처음 해본 날, 민지가 했던 말이다. 새벽 늦게 잠을 자는 민지는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수업 시간에도 졸기 일쑤였다. 그런 민지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친구는 전교 1등을 할 만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다. 늘 도움을 받던 민지가 다른 친구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주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 p.393

출판사 리뷰

‘거꾸로교실’을 확산시킨 교사들의 두 번째 도전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원격수업을 바로 도입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4천여 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서울시교육청 주관의 원격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던 단체가 있다. 바로 ‘미래교실네트워크’이다. ‘위기 속에 희망 열기’가 슬로건인 이 단체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시도하고 확산시키고자 하는 교육자들의 모임이다. 연수는 현재까지 참여 인원수가 23,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온라인 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수업 혁신 의지를 갖게 되었다는 피드백들이 이어졌다. 저자들은 어떻게 변화된 상황에 빠르게 적응한 후 연수까지 진행할 수 있었을까? 그 배경에는 ‘거꾸로교실’이 있다. 저자들은 사전에 디딤영상을 제공하고, 수업 시간에는 학생 주도의 협력학습을 실현하는 거꾸로교실 수업을 해오고 있었기에 갑자기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을 때 시행착오를 덜 겪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연수 내용을 확장하여 정리하는 과정에서 블렌디드 수업 노하우의 깊이가 더해졌다.

블렌디드 수업에서 온라인 도구 활용법보다 중요한 것

저자들은 온라인 수업 관련 연수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몇몇은 구글이나 애플 등에서 자격이 공인된 전문가이기도 하다. 책에는 구글 클래스룸, 패들렛, 라이브워크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 플립그리드 등의 교육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블렌디드 수업으로 전환할 때 온라인 도구 활용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물론 기본적인 디지털 리터러시는 필요하지만, 한두 개의 도구를 수업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익히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교사가 자신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이 학습 주도권을 갖고, 소통?협력하는 활동을 디자인할 것을 제안한다.

학생들의 미래역량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2020년 5월, 코로나 대응 회의에서 OECD 교육역량국장 안드레아스 슐라이어는 “코로나로 인한 학교 폐쇄보다도 이로 인해서 교육이 과거로 회귀하는 현상이 더 문제”라고 진단한 바 있다. 역량 교육으로의 전환이 시작되던 시점에서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원격수업을 하게 되자, 예전의 강의 중심 교육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우려한 발언이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 상황이 기회가 되어 학생들의 역량이 오히려 강화되기도 하였다. 저자들은 수업 상황을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과정중심평가를 실시하였다. 온라인 도구를 활용하자 수업이 풍성해지고,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온라인 도구를 스스로 활용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가 작성한 내용을 참고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편하게 질문하였으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 스스로 반복 학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진짜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었는데, 앞으로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얼마나 다채로운 수업이 가능할지 기대된다. 저자들이 수업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며 함께 교육혁신을 이뤄냈듯이, 이 책을 읽는 이도 이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며 미래역량 수업을 하게 되길 바란다.

추천평

만일 내가 퇴직 전에 이 상황을 겪었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교실네트워크 선생님들과 블렌디드 러닝 온라인 연수를 기획하고, 추진하게 된 용기는 바로 이 공감과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적절한 도움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많은 선생님이 당황하고, 두려워하며 주저앉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시도했는데, 참으로 다행히도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연수는 확산되며 진화했습니다. ‘이 연수를 수강하지 못했다면 어쩔 뻔했을까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라는 후기를 읽고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교실생존비법! 많은 선생님에게 희망이 될 것입니다. - 최명숙 (미래교실네트워크 대표)
“위기를 기회로”라는 슬로건은 매력적이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맞서는 열정과 용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예기치 않은 재난에도 씩씩하게 새로운 길을 만들어간 선생님들의 온라인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모두가 교육의 위기를 이야기할 때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도 학습자 주도성이 발현되는 마법을 펼쳐 보이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상상력과 실험이 멈추지 않는 ‘미래 수업’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 이민경 (대구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리뷰/한줄평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