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르 판탈레온 피아졸라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노 연주자, 반도네온 연주자이다. 자신만의 탱고 스타일로 독창적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시대를 열었다. 그의 고향에서 그는 "위대한 아스토르"란 칭호를 듣는다. 1921년 3월 11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마르델플라타에서 이발사 아버지와 재봉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부터 반도네온을 연주하기 시작하였다.
196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킨테토 누에보 탕고(Quinteto Nuevo Tango, 탱고 5중주단)을 결성하고부터는 누에보 탕고(영어판)라 불리는 독창적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시대를 열었다.
프랑스의 작곡가.
6인조(Groupe des Si 또는 Les Six) 가운데 한 명. 에릭 사티(Erik Satie)와 장 콕토(Jean Cocteau)에게서 영향을 받은 프랑스 6인조는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과 독일을 중심으로 한 바그너풍 음악에 대항하여 새로운 음악 경향을 만드려는 목적으로 모였다. 공동 작업을 하기도 하였으나, 각자 독특한 색채를 가진 이들은 자신만의 특색을 유지하였다.
다리우스 미요는 그중에서도 많은 작품을 썼는데, 민속 음악을 많이 차용하고 재즈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서정과 즐거움이 교차하는 작품을 남겼다.
Darius Milhaud의 다른 상품
Gian-Luca Petrucci / Paola Pisa (지안루카 페트루시 / 파울라 피사) 20세기의 다양한 음악 (The Other 20th Century 1903-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