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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에너지 레볼루션
당신의 미래를 지배할 탈(脫)탄소 경제 전환과 ESG
라온북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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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에너지 레볼루션에 기회가 있다

1장 변화하는 세상,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라볼 때

지구온난화 위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과학혁명과 패러다임의 전환
화석연료의 위기, 청정에너지가 부상한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

2장 기후위기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

다가온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탄소시장을 둘러싼 저탄소/탈탄소 움직임
기후변화가 촉발하는 식량위기
경제학의 백조들 - 화이트 스완, 블랙 스완, 그린 스완

3장 탄소제로 경제로 나아가기

에너지원의 변화가 이끈 산업혁명
흔들리는 화석에너지 시장
화석연료의 미래
저탄소 경제는 가능할까

4장 탄소중립 전략과 신재생에너지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과 기업의 대응
저탄소 에너지원 신재생에너지의 부상 ·
CCUS와 청정에너지 수소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생산
전력산업의 변화와 미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이 이끄는 에너지 전환

5장 2050 에너지 레볼루션 - 미래의 기회와 준비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시대의 전망과 기회
에너지 레볼루션 시대 유망 사업과 일자리
미래 경영과 투자의 중심, ESG
모든 것이 재활용된다, 순환경제로의 전환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참고 용어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

21세기의 현대 인류문명은 석탄, 석유 등의 고밀도 화석에너지를 사용한 기계, 전기와 인터넷 등의 기술혁신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250년이 지난 현재,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가 인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인류의 지속 발전을 위한 ‘청정 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에 관심이 있어 기후 위기를 알리고 또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자원공학(석유개발)과 기술경영경제정책(박사), 아주대에서 e-Biz MBA를 전공하였다. 석유, 석탄, 광물 등의 에너지자원개발 기업과 IT 서비스 업
21세기의 현대 인류문명은 석탄, 석유 등의 고밀도 화석에너지를 사용한 기계, 전기와 인터넷 등의 기술혁신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250년이 지난 현재,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가 인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인류의 지속 발전을 위한 ‘청정 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에 관심이 있어 기후 위기를 알리고 또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자원공학(석유개발)과 기술경영경제정책(박사), 아주대에서 e-Biz MBA를 전공하였다. 석유, 석탄, 광물 등의 에너지자원개발 기업과 IT 서비스 업계에서 30년간 일하고 있다. 에너지환경분야의 기술과 정책 분야의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기후변화, 에너지전환과 디지털전환,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에너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 빈국으로 거의 전량의 에너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차세대 에너지자원 확보와 에너지기술 강국으로 변하기 위한 저자의 관심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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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이라는 화두는 에너지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이에 화석연료 전공은 기피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공은 선호하는 등 대학교육에서도 시류에 따른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추세다. 에너지 업계 종사자들과 직·간접 종사자들, 이 업계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젊은 인재들이 에너지전환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이를 통해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예상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유전/가스전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이라는 화두는 에너지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이에 화석연료 전공은 기피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공은 선호하는 등 대학교육에서도 시류에 따른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추세다. 에너지 업계 종사자들과 직·간접 종사자들, 이 업계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젊은 인재들이 에너지전환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이를 통해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예상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유전/가스전/LNG 사업 투자 및 관리, 운영 등 에너지 프로젝트 및 해외자원개발 관련 업무를 국내외에서 25년 이상 수행하였으며, 해외 자산 투자 및 경제성 평가 관련 강의를 통해 에너지 및 자산운용전문가 양성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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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504g | 148*210*30mm
ISBN13
9791191283860

책 속으로

인류는 혹독한 기후변화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의 문명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역사상 가장 번성한 문명을 만든 원동력인 화석에너지의 과다사용과 식량확보를 위한 산림파괴 등으로 지구의 온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인류문명은 절박한 생존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가장 강한 종 또는 가장 똑똑한 종들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들이 살아남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지구온난화의 위기는 과거 250년 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누적되어왔지만, 그 파괴력에 대해 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전 지구적인 해결방안이 만들어진 것은 최근이다.
--- p.21

현재 지구 곳곳에서는 극단적인 기후변화의 빈도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해수면 상승, 생물 다양성의 변화 등으로 점점 더 피해가 커져가고 있다. 유엔은 인류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별칭 ‘리우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 2천여 명의 환경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매년 ‘환경위기시계(Environmental Doomsday Clock)’를 발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환경위기 시계는 몇 시 몇 분일까? 환경파괴에 대한 위기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환경위기시계는 0~3시까지는 ‘좋음’, 3~6시는 ‘보통’, 6~9시는 ‘나쁨’, 9~12시는 ‘위험’을 나타내고, 12시는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을 의미한다.
--- p.51

1, 2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특징은 새로운 기술과 에너지원이 결합하면서 사회·경제적인 변혁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1차 산업혁명에서는 석탄이 증기기관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었고, 2차 산업 혁명기에는 석유와 가스로 주요 에너지원이 대체되며 전기 사용이 시작되었다. 3차 산업혁명에서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더해지면서 전기의 대중화와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통신사회가 시작되었다.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이 그 특징이다. 산업혁명은 단순히 기술의 혁신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 단 하나의 기술만으로 일어나는 변화도 아니다. 혁명이란 기술을 포함한 사회 시스템 전체의 커다란 변화에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이다.
--- p.99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도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급격한 수요 감소로 인한 유가하락 등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각 정부의 탄소중립 전략에 부응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을 주력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미국계 오일 메이저보다 유럽계 메이저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석유기업이 생산·공급하는 에너지원의 탄소강도 감축을 위해 목표를 설정한 기업은 없었다. 그러나 2020년 5월을 기준으로 영국의 BP는 물론 네덜란드의 쉘, 프랑스의 토탈 등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기업으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
--- p.156

21세기에 우리의 일자리는 충분할까? 물론 일자리는 있겠지만 그 일자리는 지금과는 다른 영역과 기술로부터 생길 것이다. 이제는 넥스트 노멀(Next-normal)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빈번한 기후 이상으로 인한 재난재해, 청정에너지 전환이 가져오는 화석에너지 산업의 좌초자산 발생,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경제 구조의 변화, 기술과 산업의 융합이 불러온 경쟁의 가속화, 코로나19 이후의 탈세계화, 일상화된 비대면 생활 등으로 사회 전반에 파괴적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2050년까지의 에너지 전환기에는 이러한 위기와 함께 기회가 공존한다.

--- p.235

출판사 리뷰

당신은 기후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2020년 12월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함께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지구온난화에 대비하려고 하는 걸까? 지구가 없으면 인류도 없다. 따라서 지구를 지키는 일은 우리의 숙명이다. 이제는 저탄소, 탈탄소, 새로운 미래 에너지 개발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후 위기에 따른 지구 보호,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정부만 신경 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전 인류가 정해진 기한 내에 모두 동참해야 해결할 수 있는 세계의 크나큰 과제다.

이 과제의 핵심인 에너지 전환의 기본적인 목적은 우리 생활에 필수인 전력, 난방, 운송 등 모든 곳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것이다.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 물 부족, 식량 위기, 전기차, 순환 경제, 친환경,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이 모든 것은 에너지 전환과 연결되어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마땅히 해야 할 법규와 제도 관련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 또한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우리의 미래에 가져올 위험성과 새로운 기회에 눈떠야 한다. 세계적인 흐름에 발을 담구고 나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기회를 주도적으로 잡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의 삶을 지켜나가야 하는 것, 그 속에서 주도적으로 나의 기회를 찾는 것. 그것이 우리가 에너지 전환기를 주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다.

1장에서는 세상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에너지와 디지털 변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앞으로 국제사회의 목표는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청정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화된 에너지 사회로 전환한다. 그에 따라 우리에게 필요한 인식의 변화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눈앞에 다가온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 탄소 시장 변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관해 담고 있다. 3장에서는 탄소제로 경제로 나아가야 하는 현 상황에 관해 설명한다. 산업혁명과 에너지의 연관성, 화석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 등 앞으로 다가올 에너지 전환기에 큰 그림을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탄소중립 전략과 신재생에너지의 미래에 관해 설명한다. 태양광과 풍력 등 변해가는 산업구조와 에너지 전환의 계획 즉, 에너지가 국가 경제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천연가스와 석탄의 현재와 미래, 저탄소 경제의 가능성 등 각국 정부의 전략과 대응에 대해 설명한다.
5장에서는 에너지 레볼루션이라는 흐름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시선과 새로운 기회를 도모하고 준비해나가는 방법이 담겨 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맞이하게 될 에너지 관련 신규사업과 일자리의 기회, 우리가 참여해야 할 지구 보호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추천평

최근 세계적으로 기후환경 변화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가온 기후위기와 에너지 대전환의 시기에는 분명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며, 저자들이 제시한 것과 같이 에너지 변화를 알고 준비하는 사람은 성장하는 신사업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그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그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임종세 (한국해양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학과장)
현재 세계 각국은 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점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쉽게 이해시켜준다. 에너지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중고등학생이나 일반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전 세계 리딩 에너지기업들의 변신 및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잘 다루고 있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적지 않다. -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과학대학원 에너지정책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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