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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Maker's Note
04 Cover Story | AI자율주행자동차 철저 해부 12 Article |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16 Tech. |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현주소는? 24 Article | 자율주행자동차가 사고를 내면 책임은 누가? 30 History | 인간의 삶을 바꾼 자동차들 38 Hack | AI자율주행자동차를 더 똑똑하게 개조하자 40 Makers | AI자율주행자동차 키트 탄생의 주역 “장봉진 유비온 부사장” 42 Manual | AI자율주행자동차 조립 54 Manual | 소프트웨어 설치 및 세팅 60 Manual | 인공지능 훈련 및 자율주행 68 Tech. | Append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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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으로 배워서 스스로 움직이는 AI자율주행자동차
《메이커스》 Vol.05의 AI자율주행자동차는 사람의 운전을 딥러닝으로 배워서 스스로 운전합니다. 키트를 조립하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가 훈련할 길을 자유롭게 만든 뒤, 사용자가 먼저 운전을 합니다. 키보드 방향키를 사용해 게임하듯 운전하면 됩니다. 사람이 운전하는 동안, AI자율주행자동차는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모인 데이터로 AI자율주행자동차를 학습시키면, 자동차 혼자서도 길을 따라 운전할 수 있게 됩니다. 훈련했던 길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를 잘 학습시켜두었다면 처음 만나는 길도 스스로 운전해서 나아갑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는 ‘딥러닝’으로 학습합니다. 딥러닝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결을 펼쳤던 ‘알파고’를 통해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알파고 이후 시간이 흐른 이제는, 일반인도 직접 딥러닝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딥러닝으로 배우는 기계를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많은 메이커 활동가들이 ‘텐서플로(TensorFlow)’라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텐서플로를 개발한 구글이, 누구나 텐서플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했기 때문이죠. 우리도 그런 기계를 만들어볼 수는 없을까요? 프로그래밍 실력이 뛰어나야만 도전할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을까요? 컴퓨터 제어로 움직이는 작품을 만들려면 전자공학을 공부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메이커스》 AI자율주행자동차라면 여러분도 지금 바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한 키트도, 하드웨어 제어와 딥러닝을 위한 소프트웨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AI자율주행자동차 키트를 조립하고, 《메이커스》 매거진에 안내된 대로 학습시켜보세요. AI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면 여러분도 자연스럽게 딥러닝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딥러닝 기계학습 과정을 눈으로 관찰하자 AI자율주행자동차는 자동차가 딥러닝으로 학습하는 모습을 사용자가 관찰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그리고 학습을 많이 시킬수록 길을 더 능숙하게 따라가는 AI자율주행자동차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딥러닝에 사용할 데이터가 컴퓨터 안에 쌓이는 모습을 확인하거나 필요없는 데이터를 지울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현재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스》 매거진에는 이 모든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매거진의 안내를 따라가며 딥러닝으로 배우는 인공지능의 특성을 배워봅시다. 더욱 편리해진 업그레이드 버전! 이번에 출간된 업그레이드 버전은 지난 2019년에 나온 첫 번째 버전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우선 사용법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별도의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할 필요 없이, 무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노트북이나 PC, 스마트폰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조립도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카메라 거치대 설계가 변경되었고, 여러 가지 세심한 부분에서 조립편의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사소한 실수로 조립이나 작동에 번거로움을 겪을 일은 이제 없을 것입니다. 초음파 센서를 달아 기능을 추가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초음파 센서를 추가하면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멈춥니다. 아크릴로 된 초음파 센서 거치대가 포함되어, 매거진에서 안내하는 초음파 센서를 별도로 구매하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파이의 메모리(RAM)가 512MB에서 1GB로 업그레이드되었고, SD카드도 8GB에서 16GB로 늘어났습니다. 스스로 코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더 여유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메이커스》로 메이커가 되어 보자 AI자율주행자동차는 ‘오렌지파이’라는 컴퓨터로 제어합니다. 오렌지파이는 라즈베리파이와 비슷한, 작은 컴퓨터입니다. 신용카드만 한 크기의 기판 하나에 완전한 컴퓨터 한 대가 들어있습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평범한 PC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오렌지파이는 라즈베리파이처럼 GPIO라는 입출력 장치가 있어, 이를 통해 센서나 모터를 연결해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AI자율주행자동차와 같은 장치를 로봇처럼 제어할 수 있죠. AI자율주행자동차는 이러한 오렌지파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센서나 모터를 추가하여 원래 없던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메이커스》로 자율주행자동차를 경험한 뒤,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봅시다. 물론 공부할 것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람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메이커스》 Vol.05로, 여러분도 메이커가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