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지나가기
이현진
강한별 2021.10.13.
가격
14,500
10 13,050
YES포인트?
7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가볍게 사는 것의 중요성

01. 가볍게 생각하는 연습
그냥 한 판을 깨는 것
궁금해하지 않고 지나친 모든 것에 미안한 밤
나에 대한 실망을 보듬는 밤
나를 흔드는 말 한마디
내 인생에만 집중하기(타인과 나 거리 두기)
당신의 일방적 요구를 거절합니다
가끔은 목적지 없는 지하철을 타도 좋다
항상 급행열차를 탈 필요는 없다
시 한 편 외우는 일
원망하기보단, 떡볶이

02. 가벼울수록 커지는 행복
결혼은 싫지만 엄마에게 사위가 생겼으면 좋겠다
꽃을 사는 이유
나를 향해 반짝이는 눈빛만이
마이너스는 아프지도 말란 거예요?
사소하고, 귀엽게 살아 버리자
어차피 팥빙수를 먹을 테니까
인생의 노잼 시기
인싸 양보합니다
진짜 근사한 건
걱정은 딱 5분
일상의 박자

03. 내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살아도 돼
50미터 너머를 볼 것
나쁜 사람이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난 나쁜 년이 좋더라
내일의 허름한 나를 걱정하지 말 것
욕먹기 싫어서
사랑하는 책을 질릴 때까지 먹어 주는 것
슬기로운 카톡 생활
양다리, 세 다리 걸치세요
여기서 자전거 타시면 안 됩니다
오직 나만을 위한 휴가

04. 나는 네가 무겁지 않게 살았으면 해
꽉 쥔 두 손을 펴는 일
당신의 사랑하는 저녁을 포기하지 말 것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되는데
당신을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말하려다 삼키는 마음
불가능을 끌어안지 말 것
야, 우아한 싱글이란 건
우리가 지나치는 것들
무겁지 않게 살았으면 해

저자 소개 1

따뜻하고 즐거운 것만이 최고인 삶을 추구한다. 꿈꾸던 어른이 되지는 못했지만 의외로 즐겁게 살고 있다. 따뜻하고 즐거운 글로 고단한 어른들을 토닥여 주며 살고 싶다. 제6회 카카오 브런치 대상 수상작인 《싹싹하진 않아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를 시작으로 《잘해 줬는데 왜 나만 힘들까》,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지나가기》를 썼다.

이현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36g | 131*191*11mm
ISBN13
9791197472534

책 속으로

“글 쓰는 제가 일하는 저를 위로하기도 하고 일하는 제가 글 쓰는 저를 돕기도 하고요.
하나의 자아로만 살 때는 자주 불행했었는데요,
자의식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서로서로 상호 보완해서 때때로 든든하더라고요.
꼭 완벽한 하나의 모습으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p.26, 「궁금해하지 않고 지나친 모든 것에 미안한 밤」 중에서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지금 그대로의 당신으로 충분해요.
열심히 하지 않고, 여유 있게 천천히 가도 된다는 걸 말해 주고 싶어요.
그리고 조금 모자라게, 편안하게 웃으며 가도 된다는 말도 해주고 싶어요.
정말 정말 괜찮아요.
--- p.32-33, 「나에 대한 실망을 보듬는 밤」 중에서

꼭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
어떤 역할에 완벽해야 할 필요도 없어.
우리를 괴롭게 하는 건 늘 완벽한 하나의 존재가 되려 하기 때문이야.
--- p.35, 「나에 대한 실망을 보듬는 밤」 중에서

오직 내 인생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우리에겐 너무 필요하다.
보지 않으려 해도 자꾸 보게 되는 다른 이들의 행복 전시가
내 삶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하도록
내 인생에만 집중하는 시간, 나만의 즐거움이 필요하다.
--- p.43, 「내 인생에만 집중하기(타인과 나 거리 두기)」 중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도 사람이지만 나를 구하는 것도 사람이다.
우리가 진짜 집중하고 의식해야 할 것은
나를 흔들리게 하는 눈빛이 아니라 나를 향해 반짝이는 눈빛이다.
--- p.76-77, 「나를 향해 반짝이는 눈빛만이」 중에서

옛날에야 큰 꿈을 가져라, 한 우물만 파라 그랬지,
지금 시대는 웬만하면 다 대단하고 대부분이 모두 특별한 시대가 아닌가.
그러니 우리 크고 멋지게 살지 말고, 사소하고 귀엽게, 작게 살아 버리자.
--- p.84, 「사소하고, 귀엽게 살아 버리자」 중에서

걱정은 딱 5분,
그 시간을 넘기면 고개를 흔들자.
정성스레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된다면 지금 우리가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을 테니까.
--- p.103, 「걱정은 딱 5분」 중에서

걱정은 무언가가 되려 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무언의 허들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길을 가다 갑자기 만난 허들이 눈앞에 있으면 겁도 나고 걱정이 앞서는 게 인지상정이지만
‘걱정’이라는 형체도 없는 허들을 우리가 굳이 넘을 필요는 없다.
그 허들에 걸려 넘어질 필요는 더더욱 없겠다.
--- p.123-124, 「내일의 허름한 나를 걱정하지 말 것」 중에서

타인을 변화시킬 수 없는 무의미한 말들에 휘둘려 주눅 들기보다,
일단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욕을 먹으면 억울한 마음이나마 조금 덜하지 않을까.
오히려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했을 때 더 자연스러운 결과가 생기는 경험을 하나씩 하다 보면 욕을 먹어도 마음이 휘청거리지 않고 가뿐하게 내 갈 길을 가게 될 것이다.
--- p.131, 「욕먹기 싫어서」 중에서

회사원 100%가 되지 마세요.
진짜 내 삶에 회사원 하나를 추가하세요.
가능한 양다리, 세 다리를 걸치세요.
그렇게 여러 자신을 만들어 놓으면,
나의 여러 자아에게 위로받으며 단단해질 겁니다.
내가 나에게 하는 위로가 진짜 위로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 p.146, 「양다리, 세 다리 걸치세요」 중에서

일상을 여행처럼 지내는 방법은 작고 귀여운 것들을 지나치지 말고
당장 먹고, 걷고, 해보는 것밖에 없다.
마음은 말랑하게, 일상은 튼튼하게.
다시 돌아간 나의 소중한 일상을 잘 보낼 수 있도록.
--- p.157, 「오직 나만을 위한 휴가」 중에서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인생의 수많은 고민에 대한 답이 생길 것이다.
당신의 낮도 밤도 모두 당신 자신이다.
내일 아침 또다시 쓰게 될 타인을 위한 가면을 위해
오늘 당신의 사랑하는 저녁을 포기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 p.172, 「당신의 사랑하는 저녁을 포기하지 말 것」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로만 내 삶을 구성할 수 없다면
실천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하나씩 해 보도록 하자.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봄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맥주를 한 잔 마셔야만 알게 되는 것이 있다.
나만의 행복과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 p.176,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되는데」 중에서

불가능을 끌어안지 말아요, 우리.
남들의 만족을 위해 나를 고쳐가며 사는 일은 나를 껍데기로 만드는 일이다.
--- p.187, 「불가능을 끌어안지 말 것」 중에서

무겁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은
타인에게 베푸는 관용을 자기 자신에게도 베풀고,
타인에게 하는 위로만큼 아니, 더 많이 자신을 위로하자는 말이다.

--- p.198-199, 「무겁지 않게 살았으면 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작할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시작하려면 뭐부터 해야 하지?’,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누구나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런저런 생각만 하다가 오래 망설이거나 때로는 포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회사원인 나와 작가인 내가 서로를 보완하고 위로하며 더 든든한 나로 살고 있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차분하지만 확고하게 용기를 심어준다.
가슴 속에 품고 있던 크고 작은 꿈을 향해 기대도, 부담도 없이 그냥 한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아닐지라도 좌절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내가 나를 위로하고 다독여줄 테니깐.


작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일상 속에서 나를 위로하고 ‘살 맛’나게 만들어주는 것들은 가볍고 사소한 것들이다.
예상치 못한 사람으로 인해 큰 위로를 얻을 때,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아무 이유 없이 내민 꽃다발에 다시 시작할 힘을 얻을 때. - 본문 중에서

비슷한 매일을 사는 우리의 기분은 사실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닌 작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결정된다. 유독 푸른 하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퇴근 후 마시는 맥주 한 잔,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하루에 하나씩 작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느끼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처럼 삭막하고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나만의 행복과 나를 즐겁게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가벼워지기 위해서는

나의 기준이 아닌 타인의 기준에 맞춰 나답지 않게 살아가는 인생이야말로 불행하고 불편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껏 내 어깨를 무겁게 만들었던 것들은 잠시 내려놓고, 나만의 기준으로 나답게 말하고 생각하며 가볍게 대하는 연습을 해보자. 많은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아도 나는 여전히 나이고, 나에겐 돌아갈 나만의 사람과 공간이 있다. 그러니 가끔 할 말도 하면서 내 마음도 챙기는 조금 가벼운 삶을 살아 보자.


나 자신에게 건네는 진짜 위로

생각해보니 수많은 사람에게 사과를 해오며 살아왔더라고요.
사과를 할 줄 아는 게 어른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정작 당신에겐 한 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었어요.
정작 자기 자신에겐 좋은 어른이 되어 주지도 못하면서
뭐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주려 노력한 건지.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이제부턴 내가 당신의 가장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요. - 본문 중에서

저자는 내가 나에게 하는 위로가 진짜 위로이며,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나의 손을 잡는다고 말한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에게 더 엄격하고 냉정한 평가를 하곤 한다. 나만큼은 나를 더 응원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놓치며 살고 있다. 우리는 타인에게 위로를 건네는 것보다 더 많이 자신을 위로해야 한다. 이 책이 멀리서 공허한 위로를 찾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위로 한마디를 건넬 수 있도록 독자를 인도해주는 다정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050
1 1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