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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제1부 일상생활 가운데 있었던 일들.............13 1. 순박한 정과 투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장독간................15 2. 외로운 낙도, 가거도(소흑산도)의 송년 우체통..............18 3. 해마다 가을은 말없이 가버린다.............................20 4. 외할머니가 주시던 사랑의 감, 홍시.........................21 5. 동심을 불러오는 각시방 영창의 고드름.....................25 6. 공해를 마시고 숨쉬는 지구촌...............................28 7. 찔레나무 열매 깐추락......................................32 8. 농자천하지대본의 모심기...................................35 9. 대한에 너스레 떨기........................................38 10. 연 대신에 드론을 날리는 세상이 되었다...................42 11. 서울의 랜드마크 롯데타워.................................46 12. 7월에 벌써 피어난 벼이삭.................................50 13. 한겨울이 지나고 봄방울이 맺히면 봄이 온다...............53 14. 갑자기 붉게 물든 시냇물..................................56 15. 봄의 전령사 산수유는 몸에도 좋은 약이다.................58 16. 서호를 그리는 사람들.....................................61 17. 농경사회에서 산업국가로의 초석이된 서호천과 서호........64 18. 세월을 낚으면서 때를 기다린다............................67 19. 미리 알아서 스스로 인명구조 훈련하는 소방대원들.........69 20. 수인선 협궤 증기기관차의 어제와 오늘....................72 21. 아기의 천진난만한 무한도전에 박tn를 보낸다..............75 22. 야외학습 하러가는 학생들.................................78 23. 어느 교회의 봄동산.......................................80 24. 열매는 한해가 이루어낸 결실이다. 올해의 열매는 과연.....84 25. 코비드19로 방콕하는 심기가 풀렸으면 합니다..............86 26. 무공해 비누. 샴푸 만들기.................................88 27. 누가 보던 말던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91 28. 가여운 운명의 나무.......................................94 29. 언제나 정다운 징검다리...................................96 제2부 이런저런 하고 싶은 이야기..............101 1. 녹조 방제에 애쓰는 사람들................................102 2. 무시 당하고 천대 받는 살아있는 생명에 애증을............105 3. 반풍수 집안 망친다더니, 나의 축농증 투병기..............108 4. 의술은 발달하는데, 바이러스는 기승을 부린다.............111 5. 이기주의의 극치 명분 없는 기 싸움........................115 6. 지구 온난화에 가속도가 붙어서 속도위반한 봄꽃들.........118 7. 인류가 자초한 하늘의 천벌 코비드19와 산타크로스.........121 8. 쓰레기를 청소하면서 몸과 마음도 깨끗해 질 것이다........124 9. 우선 저질러 놓고 보는 피아노 독학........................126 10. 일찍 온 때 이른 장마....................................128 11. 유해식물 환상덩굴의 천적...............................131 12. 처음 보는 물 없는 해수욕장에 조개 잡는 이만있다........134 제3부 나의 주자과 변..........................137 1. 고객도 교양과 인격이 있어야 한다.........................138 2. 자기일 찾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142 3. 노령연금을 누구나 동일하게 주어야 하는 이유.............145 4. 봄을 가지고 오는 왜가리의 도래가 결코 반갑지 않다.......148 5. 서호천을 물드리는 오염...................................150 6. 아이를 낳는 것은 하늘이 준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신성한 의 무다......................................................153 7. 우리 집 옆 여기산의 공평한 가을..........................157 8. 완벽주의와 강박관념......................................159 9. 편법을 누가 조장하나.....................................164 10. 인생은 한없는 시련과 긑없는 도전이다...................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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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평생을 살아 오면서 산전수전 껵으며 해야 할 일도 많고 한일도 많다.
이책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책은 아니다. 부모에게서 태어나 멋모르고 유년기를 보내고, 학교다니면서 학우들과 선생님으로 부터 이런저런 교양과 인품을 쌓으면서 사춘기를 넘겼다그리고 군대생활을 마치고는 이내 직장에 들어 갔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고 부인은 하지 안지만, 그보다 하나의 인간으로써 당당하게 사회인으로 등장하는데 자부심도 있고 책임감도 가졌었다. 드디어 나의 직분과 직무가 시작된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내가 해야 할 일이고, 나의 일을 내가하는 것으로 알았지 남의 일을 보수를 받고 내가 해준다는 생각은 해 본일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세 내가 입사할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나하고 함께 일을 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인생의 황금기를 한직장에서 나에게 맏겨진 나의 일을 하느라 세상밖을 몰랐다. 드디어 정년퇴직을 하고 나온 사회는 딴 세상이었다. 번화가의 빌딩, 주유소며 세차장, 슈퍼의 사장, 방범대장 등등....모두가 한자리식 차지하고 있었서 내가 설 자리가 없었다. 하다 못해 취미로 무엇을 해보려 해도 학원의 젊은 원장에게 선생님하고 배워야 했다. 내가 평생을 두고 한일은 아무짝에도 슬모가 없었다. 차츰차츰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지식과 경험으로 새로운 삶에적응 하면서 각종사회 단체등에서 강의도 하면서 기여 하게되었다. 그리고 이제사 진정으로 나의 삶을 살게 된것이다. 이러한 삶의 흔적들을 그대그때 기록으로 남겨둔 것을 정리를 하여 이번에 이야기가 될만한 것을 골라서 나의 아름다운 이런저런 이야기라는 책을 출판하게 된것이다. 이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기쁨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