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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감사의 말Part 1. 우리가 알고 있던 자기주도학습은 틀렸다Chapter 1.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치명적인 오해자기주도학습, 내 아이만 안 되나? 마음처럼 안 되는 자기주도학습|아이 탓을 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자기주도학습 능력자는 새로운 인재상이다?지식정보화시대, 4차산업혁명은 자기주도형 인재를 요구한다|OECD, DeSeCo 프로젝트와 자기주도학습어긋난 이상, 우리의 자기주도학습사교육 시장이 자기주도학습을 활용하는 법|대치동 자기주도학원의 진실|자습과 자기주도학습의 혼동공부포기자를 만들어내는 자기주도학습의 역설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공부의 본질을 왜곡시켰다Chapter 2. 자기주도학습이 안 되는 건 아이 탓이 아니다첫째,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잘못된 이해우리의 자기주도학습은 반쪽짜리였다|자기주도학습과 자기조절학습의 혼동둘째, 학생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선택과 집중|학교 환경에서의 자기주도학습 전략|결국 모든 것은 학습에 대한 부담으로셋째, 불필요한 패배감을 불러일으킨다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기효능감|학습된 무기력|자기주도학습과 패자 효과넷째, 자기주도학습, 출발점부터 다르다서로 다른 출발점|어른이 된다는 것, 자기주도학습자가 된다는 것|학교에서 하는 교과목 학습 vs 교과목 밖 학습Quiz.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진실 vs 거짓Part 2. 이제는 자기조절학습이다Chapter 3. 지금 당장 자기조절학습을 시작하라자기주도학습 vs 자기조절학습자기조절학습은 자기주도학습의 한 부분|자기주도학습과 자기조절학습의 공통점|자기주도학습과 자기조절학습의 차이자기주도력은 있거나 없는 것이 아니다있다-없다 vs 많다-적다교사-학생 조합과 자기조절학습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사주도학습|청소년 자기주도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교사주도학습의 밝은 면|자기조절학습+교사의도움≒자기주도학습작은 성공의 반복을 유도하는 자기조절학습가시적인 목표의 중요성새로운 출발, 자기조절학습자기주도력은 자연스럽게 습득된다Chapter 4. 단계별 자기조절학습우리는 자기조절학습자였다자기조절학습의기본모델레벨1 : 자기조절학습 시작하기? 146동기레벨1|메타인지레벨1|레벨1 자기조절학습의실제레벨2 : 자기조절학습 적응하기? 157레벨1.5 :1단계업그레이드하기|레벨2 :새로운전략적용하기레벨3 : 자기조절학습 완성하기? 170레벨2.5 :레벨2 업그레이드하기|레벨3 :새로운전략적용하기Part 3.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자기조절학습 성공 전략Chapter 5. 인지과학에 기초한 자기조절학습 성공 전략공부의 짜릿한 쾌감을 증폭시켜라생각만바꿔도성적이오른다?|생각의힘|숙달동기망각의 사이클을 극복하는 시험 효과기억의메커니즘|기억의종류|어떻게공부할것인가?흩어져 있는 개념을 구조화하라머릿속에폴더를만들어라|정보들은연결되어있어야한다|목차외우기5분 누적 복습의 힘잊어버리니까사람이다|세상쉬운5분누적복습학습법QM차트로 모니터링하기오답유형을분석하라|오답유형분석표를만들자|오답분석표만들기3단계자기조절학습 성공을 위한 스터디 플래너 활용법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 적어보기|단기목표부터 차근차근|나의 하루 분석과 데일리 플랜|하루 15분의 마법Chapter 6.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자기조절학습 가이드작은 승리의 경험, 가재 효과를 노려라자기결정을 유도하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작은 성공을 끌어내는 ‘5초의 법칙’노력 귀인 그리고 바람직한 스트레스목표와 골디락스 효과|작은 성공을 유도하는 노력 귀인|바람직한 스트레스오래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의지력은 한정된 자원|때로는 자유롭게, 때로는 엄격하게|무한한 의지력의 비밀|out of sight, out of mind에필로그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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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 학부모라면 모두 열독해야 한다!”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오병목 천재교육 대표이사 등대한민국 공·사교육계 인사 강력 추천!자기주도학습이라는 키워드가 대한민국 교육계에 등장한 지 20년. 이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을 모르는 학부모, 교사, 아이들은 없다. 특히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교육 시장과 사교육 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상위권과 하위권 간 학습 격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주도학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인지과학과 학습심리에 집중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교육학자이자 학습심리연구소 에이블에듀케이션 대표로서 사교육 최전방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교육 전문가 김성태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에서 이에 대해 “사실 자기주도학습을 잘하는 아이는 상위 0.1%에 불과하며,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을 강요하는 건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패배감만 심어주는 역효과가 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기주도학습의 본질적인 한계라기보다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잘못된 오해 때문이다. OECD가 DeSeCo와 EDUCATION 2030 프로젝트에서 선언했듯, 4차산업혁명 시대를 끌어갈 인재는 분명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오해를 바로잡고 청소년기에 가능한 자기주도학습, 즉 자기조절학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한다.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는 이처럼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오해와 그로 인해 가중된 교육 현장의 현실을 진단하고, 청소년기 공부력을 끌어올리는 해법으로 ‘자기조절학습’을 제시한 최초의 책이다. “자기주도학습이 안 되는 건 아이 탓이 아니다.”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자기주도학습이 어려운 4가지 이유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자기주도학습에 대해서는 막연히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사실 자기주도학습은 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필요 혹은 욕구에 따라 스스로 공부하는 ‘성인’들의 학습법을 추적 연구한 교육학계의 산물이다. 자기주도학습전형 등 입시제도, 멘토링과 학습관리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공교육 및 사교육의 노력이 특별한 성과 없이 현장의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는 본질적인 이유다. 둘째, 자기주도학습은 본래 학습 의도 확립, 학습 전반의 계획, 학습 수행, 반성 및 평가라는 4가지 단계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대부분 공교육과 사교육의 틀 안에서 관리받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스스로 학습 의도를 확립하고 학습 계획을 수립하며 학습을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은 너무나 어렵다.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공부한 한두 영역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던 경험은 간간이 있으나, 그것은 교과목 내 학습과는 거리가 멀다. 예를 들어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곤충의 학명까지 줄줄 외운 곤충소년의 학습은 분명히 자기주도학습이지만, 근본적으로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는 교과목 학습은 본질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라는 뜻이다. 셋째, 이렇게 잘못된 오해 속에서 막연하게 강요된 자기주도학습은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패배감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학습해야 할 양도 만만치 않은데 학습 전후에 수많은 과정을 수행하도록 요구하는 자기주도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학생들은 말 그대로 극소수다. ‘공부가 제일 재미있어요’라는 말이 텔레비전에서만 나오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학습심리에서 이 패배감은 학습된 무기력을 이끌며, 공부에 대한 모든 의욕을 빼앗아갈 수도 있는 위험한 요소로 알려져 있다. 넷째, 그래서 자기주도학습은 인간의 발달 단계와 함께 이해해야 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시간을 통해 사람은 ‘어른’이 되어간다. 자기주도학습 역량은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획득되는 것이며, 새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에게 장착되어야 할 이 역량을 갖추기 위해 청소년기에는 학습력, 즉 ‘자기조절학습 능력’을 훈련해야 한다. 자기주도학습 4단계 중 ‘학습’에 집중한 ‘자기조절학습’에 대한 모든 것단계별 자기조절학습과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전략자기주도학습이 ‘성인의 학습법’이라면, 자기조절학습은 ‘공부 잘하는 옆집 그 아이의 비밀’에 가깝다.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의 대안으로 ‘자기조절학습’을 제시한다. 자기조절학습은 자기주도학습의 4단계 중 세 번째 단계인 ‘학습’에 집중한 학습법으로, 실제로 성과를 내야 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전략이다. 이 책에서는 수준별로 자연스럽게 자기조절학습이 몸에 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학습심리학 관점에서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이다. 메타인지는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판단하는 능력’이며, 자기효능감은 ‘내가 해낼 수 있음’을 믿는 마음이다. 자기조절학습은 이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학습법이다.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는 수준별로 자연스럽게 자기조절학습이 몸에 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인지과학과 빅데이터로 증명된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학습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학습하고, 학습 후에는 학습을 평가하고 다음 학습에 결과를 반영하는 자기조절학습은 공부력의 또 다른 말이나 마찬가지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지, 자기조절학습이 왜 자기주도학습의 대안인지, 자기조절학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용적이고도 진정성 있는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은 공교육 및 사교육 종사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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