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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민의 신간 《맛&멋 그리고 뒤태》는 총 여섯 부로 나뉘어져 있다. 이 책에는 언어로 천착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교와 역사와 문학과 정치라는 기왕의 인문학적 접근이 있고, 시사적 사건들을 통한 해박한 해설이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 등에 얽힌 컨템퍼러리 문화 현상에 대한 감상이 있다. 또한 그가 관심을 가졌던 저서와 인물들에 대한 소감에 이르기까지 영역의 확장이 눈부시다. (중략)
그로 말미암은 과격한 의견 표출은 그 나름의 열정의 산물이다. 독자들은 그의 견해에 동의할 수도 거부할 수도 있으나 세상은 그만큼 다양한 의견 개진을 허용한다. (중략) 그가 종이 출판물에 담고자 하는 세계는 그만큼 새롭다. - 서숙 작가 발문, ‘은자(隱者)의 세상 읽기’ 중에서 그는 엄청난 필력, 박식함, 천재성으로 똘똘 뭉친 작가다. 여기저기 마구 휘두르는 글 갈기갈기마다 흘러넘치는 에너지와 카리스마, 그리고 날선 아우라. 감히 누구도 범접할 수 없다. 순수와 파격, 선과 악, 유연과 날카로움, 모든 극과 극은 글 곳곳에서 난도질을 당한다. (중략) 성경, 사랑,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지식을 한껏 자유롭게 버무린 이 책은 거침없이 거칠면서 부드럽고 강렬하다. 방대한 앎을 술술 열거해 주술사처럼 혼을 쏙 빼놓는다. 그래서 때로는 전율이, 아찔함이, 소름으로 자지러지기도 한다. - 박성희 수필가 서평, ‘취향 저격, 부창민 작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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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민의 신간 《맛&멋 그리고 뒤태》는 총 여섯 부로 나뉘어져 있다. 이 책에는 언어로 천착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교와 역사와 문학과 정치라는 기왕의 인문학적 접근이 있고, 시사적 사건들을 통한 해박한 해설이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 등에 얽힌 컨템퍼러리 문화 현상에 대한 감상이 있다. 또한 그가 관심을 가졌던 저서와 인물들에 대한 소감에 이르기까지 영역의 확장이 눈부시다. (중략)
그로 말미암은 과격한 의견 표출은 그 나름의 열정의 산물이다. 독자들은 그의 견해에 동의할 수도 거부할 수도 있으나 세상은 그만큼 다양한 의견 개진을 허용한다. (중략) 그가 종이 출판물에 담고자 하는 세계는 그만큼 새롭다. - 서숙 작가 발문, ‘은자(隱者)의 세상 읽기’ 중에서 그는 엄청난 필력, 박식함, 천재성으로 똘똘 뭉친 작가다. 여기저기 마구 휘두르는 글 갈기갈기마다 흘러넘치는 에너지와 카리스마, 그리고 날선 아우라. 감히 누구도 범접할 수 없다. 순수와 파격, 선과 악, 유연과 날카로움, 모든 극과 극은 글 곳곳에서 난도질을 당한다. (중략) 성경, 사랑,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지식을 한껏 자유롭게 버무린 이 책은 거침없이 거칠면서 부드럽고 강렬하다. 방대한 앎을 술술 열거해 주술사처럼 혼을 쏙 빼놓는다. 그래서 때로는 전율이, 아찔함이, 소름으로 자지러지기도 한다. - 박성희 수필가 서평, ‘취향 저격, 부창민 작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