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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한국사 1~2 세트
초등 교사들이 쓴 초등생을 위한 한국사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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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쏙쏙 한국사 1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쏙쏙 한국사 2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저자 소개 8

공저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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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초등학교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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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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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도초등학교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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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장성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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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봉현초등학교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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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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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초등학교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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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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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초등학교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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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장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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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국사편찬위원회에 들어가 신편 한국사, 중고등학교 국사교과서 개발(제7차 교육과정), 한국문화사 등의 업무를 하였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편사기획실장 당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편사연구관으로 있다. 근래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 교육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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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송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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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국제교육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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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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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교수, 재일코리안연구소 소장. 저서로는 『재일코리안 민족교육 연구』(국학자료원, 2017), 『한국현대사와 박물관 연구』(국학자료원, 2018), 『오사카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일상』(선인, 2020)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일본 국립역사박물관 현대사 전시-한국에서 보기-」(『현대사와 박물관』 1호, 2018), 「한국현대사와 박물관 전시-전시와 ‘한국근현대사’ 시점 넘어 보기-」(『세계 역사와 문화연구』 55호, 2020), 「1930년대 중반 『民衆時報』의 의료 광고를 통한 자이니치의 의료 일상」(『일본문화연구』 75호,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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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88*257mm
ISBN13
97889624644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여러분들은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드라마에서 봤던 주몽, 이성계와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같은 나라의 이야기를 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사실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어른들 사이에서도 하나로 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이에요. 하지만 여기 대부분의 역사학자와 선생님들이 공감하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유명한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카가 한 말이고, 두 번째 말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강조했던 말입니다. 넓고 복잡한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고 움직여야 할 때, 우리 조상들은 과거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졌는지 역사라는 네비게이션을 참고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잘못된 길을 반성 없이 다시 간다면 우리는 또다시 막힌 길을 만날지 모릅니다.

여기에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역사가 기록되어 온 수천 년의 시간 동안 과거에 살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경험했거나, 과거에 다른 사람이 남겨 놓은 기록들을 찾아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았어요. 이러한 자료를 ‘사료’라고 해요. 역사가들은 사료를 읽고서 과거에 어떤 나라들이 있었고, 그 나라들에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역사책으로 만들었지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정식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교과서에는 이러한 역사책의 내용 중 우리 역사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도록 중요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허나 워낙에 방대한 양의 내용을 한정된 교과서에 정리해 놓다 보니 여러분이 읽을 때 그 흐름이나 내용이 잘 이해 가지 않을 수도 있을 거예요. 아니면 어느 부분의 내용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을 수도 있고요.

이 책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에요. 마치 선생님이 여러분 옆에서 교과서의 내용을 잘 풀어서 이야기로 알려주듯이 쓴 책이지요. 또한, 교과서에서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다양한 사진과 시청각 자료까지 덧붙여 알려주고자 했어요. ‘더 알아보기’나 ‘학습 활동지’, ‘학습 자료’와 같은 내용들을 보면 교과서의 내용들보다 더욱 풍부한 역사 자료들이 들어있을 거예요.

또한, 여러분에게 더 자세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글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 더 생동감 있게 역사를 전해주고 싶은 사건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넣어놨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열어보세요. 재미있고 알찬 동영상들이 책 내용을 더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이 책을 만드는 데에는 학생들에게 역사는 교과목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5명의 현직 선생님들이 함께했습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고, 올바른 역사를 인식하는 것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일입니다. 또한,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전에 이 책을 정독한 친구들은 더욱 쉽고 재미있게 중등 한국사를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우리 역사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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