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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의 그림책 친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요혼자서는 잘 풀리지 않던 문제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술술 해결되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그려 줄게”의 코비도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했지요. 그런 상황에서도 친구들이 다 함께 힘을 합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내 주변을 돌아보아요그런데 코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이 코비를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어디에 그려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코비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요. 이 책을 읽고 내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없는지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으로 크기와 길이를 배워요동물 친구들이 가져다주는 각양각색의 종이 모양으로 ‘크고 작다’의 크기 개념과 ‘길고 짧다’의 길이 개념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또, 친구들이 가져온 종이를 모두 합치면 코끼리 코비의 커다란 덩치만큼 충분히 큰 종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친구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통해서 쉽고 자연스럽게 크기와 길이에 대해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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