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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햇살 같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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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6

글아멜리 자보

 
벨기에의 임상 심리학자이자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심리학자로 일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상담을 하면서 듣는 아이들의 말 한마디에서 새로운 이야기의 영감을 얻곤 합니다. 지은 책으로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나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글코린느 위크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글오로르 푸메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글샤를린 왁스웨일레

 
벨기에 리에주에 있는 병원에서 일하며 죽음에 가까이에 있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햇살 같은 안녕』을 썼습니다.

그림아니크 마송

 
벨기에의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여러 어린이책과 어린이 잡지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개구리 합창단』, 『햇살 같은 안녕』, 『따로따로 가족』 들이 있습니다.

역명혜권

 
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0g | 250*255*7mm
ISBN13
97911658808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ㆍ누리과정: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ㆍ교과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병원에서 사별과 애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4명의 심리학자가 쓴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의 질병이나 죽음에 마주한 어린이를 도울 방법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_코린느 위크, 『햇살 같은 안녕』 작가/애도 전문 심리학자

“지금! 할 수 있을 때 힘껏 서로 사랑해야 함을 깨닫게 하는 그림책!”
_그림책 전문서점 이루리북스 김소라 점장

“이별을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햇살처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
_이루리 작가

이별에 관한 첫 번째 감동 그림책
오늘도 누군가 태어납니다. 누군가 세상을 떠나기도 합니다. 누구나 태어나고 만나서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다가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지게 됩니다. 떠난 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남겨진 이들의 마음은 또 오죽할까요. 우리는 별일 없이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지요. 『햇살 같은 안녕』은 사랑하는 이제도 할머니와 처음 이별에 직면한 어린이 파랑이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이별과 애도의 감정과 방법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슬픈 걸 너무너무 싫어하는 파랑이에게 어느 날 슬픔이 몰려옵니다. 엄마와 아빠가 슬퍼하는 모습만 봐도 파랑이는 입맛을 잃어버립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바로 이제도 할머니가 아프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장 슬픈 사실은 이제 할머니의 병을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낫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병원에서 듣는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도 전문 심리학자들이 쓴 이야기
아멜리 자보, 코린느 위크, 오로르 푸메, 샤를린 왁스웨일레는 벨기에 리에주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애도 전문 심리학자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질병이나 죽음에 마주한 어린이를 도울 방법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_코린느 위크, 『햇살 같은 안녕』의 작가/애도 전문 심리학자

이들은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의 가족 가운데 특히 어린이들이 가족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고 애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햇살 같은 안녕』은 사랑하는 이제도 할머니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파랑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독여줍니다. 할머니를 살리려고 노력하고 절망하고 병문안을 가고 추억을 쌓는 과정을 통해 파랑이와 이제도 할머니는 햇살 같은 이별을 준비합니다.

아니크 마송,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마술사!
아니크 마송은 심리학자들이 쓴, ‘다소 진지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생기 넘치고 감동적인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은 마술입니다! 그리고 아니크 마송 마술의 비결은 바로 캐릭터입니다. 이제도 할머니와 파랑이를 비롯한 모든 캐릭터가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고 살아 있습니다. 마을 동물들 모두가 우리 이웃처럼 정감이 넘칩니다. 『햇살 같은 안녕』을 기획한 것은 심리학자들이지만 『햇살 같은 안녕』을 예술로 만든 것은 모두 아니크 마송의 그림 덕분입니다. 표지만 봐도 읽고 싶은 그림책, 바로 『햇살 같은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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