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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별의 위로 1. 지나간 것들은 사라진다 2. 차(茶) 한 잔을 마실 좋은 날은 오늘 3. 그 계절을 걸으며 4. 버스는 노선대로 타셔야 합니다! 5. 석양 6. 우리의 뒷모습이 예뻤을 때 7. 그대가 가을이라면 8. 공작새의 슬픈 눈에는 9. 소나기 10. 취중시에 기대어 11. 그대의 바다 12. 삶이라는 길 위에서는 13. 시간 14. 눈물처럼 강물처럼 15. 별을 세는 노래가 되어 16.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17. 안녕과 안녕으로 18. 가끔은, 퇴근하고 싶습니다 19. 그런 날, 부엌은 힘이 세다 20. 하루의 끝에서 찾아보세요 21. 섬 22. 음식은 추억을 닮아서 [시로 읽는 소소한 에세이] 1. 찰리브라운과 스누피 2. 풀빵 하나 추억 둘 [에필로그] 그대를 위한 소소한 외침! 카르페 디엠(Carpe Diem)! 2부 달의 위로 1. 바다의 첼로 연주를 들으며 2. 0을 곱해 봐! 3. 삶의 온도 4. 개미 5. 그리움 내리는 길 6. 우리라는 문장성분의 마침표 7. 얼룩말 8. 우체국에서 9. 두부가 부드러운 이유? 10. 젊은 연가(戀歌)비가 내리다 11. 낙엽 지는 물결을 따라 걷다 12. 그대, 고맙다 13. 아픔을 다루는 법 14. 너의 이름을 그린다 15. 그.만. 설레고 말았다 16. 향수(perfume)에 관한 모든 것! 17. 거리의 버려진 담배꽁초 18. 측정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19. 그대라는 꽃말 20. 귀로(歸路) [시로 읽는 소소한 에세이] 1. 누구를 위해 밤은 오는가? - 별이 빛나는 밤에 2. 오카리나 소리에서 배우다 [에필로그] 잠시, 쉬어 가라는 거야! -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우울증 처방 이야기 3부 바람의 위로 1. 가을이 지는 길에서 2. 나무 3. 낙엽 4. 기억의 바다를 품다 5. 괜찮아, 누구나 6. 낯선 달빛 아래에서 7. 정류장은 그 자리 그대로 있습니다 8. 같이, 클래식 들으실래요? 9. 해를 삼킨 미움에게 10. 눈물은 예고 없이 내린다 11. 1부와 2부를 지나 그다음 12. 파도처럼 그렇게 13. 시가 그리움이 된다면 14. 그대라는 그늘 15. 겨울, 하얀 눈이 내리는 건 16. 그.런.데. 네가 왜 거기서 나와? 17. 이모티콘 사용법 18. 샤갈의 푸른색에는 19.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 [시로 읽는 소소한 에세이] 1.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에는 2. 괜찮은, 삶은 계란을 받던 날 [에필로그] 인생샷! 찍으러 갈까요? 4부 꽃의 위로 1. 가시에 찔린 통증처럼 삶이 아프다고 한다 2. 시절(時節) 꽃 3. 그 사막에서 4.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5. 그때의 너에게 전하지 않아 다행이다 6. 가시에 찔려보고 나서야 7. 쓰다 만 여백 8. 상흔(傷痕)의 춤사위 9. 내가 나를 내일로 채운다 10. 그 말 앞에서 11. 고민 12. 낯선 길 곁에서 13. 그랬다면 달라졌을까? 14. 청춘, 그리고 어떤 그리움 15. 나를 구해 주세요! 16. 여름과 겨울 그 중간에서 17. 그대를 위로합니다 18. 누군가를 위해 울어 보고 싶다 [시로 읽는 소소한 에세이] 겨울꽃(冬花)의 노래 [에필로그] 외로워질 때면 이름을 불러주세요!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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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글들로부터 받는 따뜻한 위로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하다. 각 부의 제목마다 쓰인 ‘위로’. 이 책 한 권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각각의 글에서 숨김없이 여실히 나타나 있는 감성이다. 다정한 시어가 가득한 시뿐 아니라 포근한 추억, 고요한 사색, 지친 이에게 북돋는 용기가 담긴 몇 편의 산문들 모두 읽는 이의 어깨를 토닥이는 듯하다. 아프리카 부족의 이야기를 빌어 우울이 찾아왔을 땐 잠시 쉬어 가라며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기를, 언제나 걷는 길이 자신만의 여행지가 되길, 그렇게 사랑 가득한 멋진 하루들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와닿는다. 누군가는 이 따뜻한 말들에 위로와 힘을 얻고, 잠시 잊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떠올릴 것이다. 저자는 하루하루 쌓인 수많은 추억 속에 남겨진 행복들을 되짚으며 “혼자서 걷는 외로운 길에서 기꺼이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누군가와 함께했던 추억은 살아가는 힘이 되어 줄 것”이며 “소소하고 소박한 하나하나의 일들 속에서 찾은 ‘일상의 소중함’을 위로하는 글로 담아 보았다”고 한다. 이런 귀한 마음을 나누는 저자의 말처럼 “매일매일 자신의 꽃을 피우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