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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스오브 스튜디오의 ‘PIECE-I’ 캠패인은 어떤 아티스트와 연결되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섣불리 예상할 수 없다.
그들은 아티스트로 하여금 큐브라는 오브제와 자신의 내면을 동일시하도록 유도하고 거기에 틈을 만들어 다른 것을 끄집어내길 바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꼭 뭔가 부수지 않아도 안에 다양한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고도 한다. 어피스오브 스튜디오는 가끔 자신들을 광부들과 비교하기도 한다. 그들이 모아나가는 독특한 조각들을 지켜보며 내 안에는 또 어떤 면들이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캠패인에 대한 과정과 자세한 이야기는 어피스오브 스튜디오의 홈페이지(www.apieceof-studio.com)와 SNS(@apieceof_campaign)을 통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