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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더없이 소중하고 귀한 아이를 크게 키우는 법
1장 : 자녀교육은 최고의 재테크이다 01 노후가 편하려면 자녀교육에 성공하라 02 자녀교육은 최고의 재테크이다 03 스펙보다 인성이 우선이다 04 성공한 사람들의 자녀교육 05 부자들은 자녀교육에 더 열정적이다 06 최고의 스승을 찾아라 07 엘리트 교육에만 치중하지 마라 2장 : 최고의 컨설턴트는 엄마이다 01 자신의 열등감을 아이에게 투사하지 마라 02 기운 뺏는 말보다 힘이 되는 말을 하라 03 아침을 귀하고 소중하게 보내라 04 주파수를 아이와 같이 맞춰라 05 최고의 컨설턴트는 엄마이다 06 내 아이와 맞는 선생님을 알아보라 07 절대 앞서서 조급해 하지 마라 08 항상 칭찬과 격려를 하라 09 아이가 행복해야 공부가 잘된다 3장 : 더 크게 더 멀리 보고 가르쳐라 01 더 크게 더 멀리 보고 가르쳐라 02 아이의 성공은 엄마 손에 달렸다 03 재능보다 교육이 더 중요하다 04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05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라 06 겸손함을 몸에 배게 하라 07 지력 체력 심력을 키워줘라 08 엄마의 믿음이 아이를 위대하게 만든다 4장 : 자녀를 위대하게 키우는 8가지 방법 01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마라 02 독서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03 훌륭한 멘토를 만나게 해주어라 04 흔들리지 않을 목표의식을 심어줘라 05 실패를 통해서도 내성을 키우게 하라 06 주체적인 수행력을 키워주어라 07 암기보다 이해하게 하라 08 엄마는 끝까지 믿어주어야 한다 5장 :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01 모든 자녀는 성공하기에 충분하다 02 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속도로 발전한다 03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라 04 관대하면서 엄격하여라 05 악기 하나는 가르쳐라 06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라 07 자녀의 자질에 따라 다르게 키워라 에필로그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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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교육, 최고의 컨설턴트는 바로 엄마다!
현대사회에서는 계층 간의 이동이 어렵다. 특히 선진국으로 갈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40여 년간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층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다리는 교육이라고 했다. 그러나 자녀 교육이란 우수한 성적표와 명문대 졸업장만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지식, 지침 같은 것을 총망라한 것이 교육이다.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 아이가 자라 독립했을 때, 부모도 그 앞길을 축복하며 편히 바라볼 수 있다. 만약 부모로서 해줄 것을 해주지 못한채 아이를 독립시키면, 부모의 마음도 편치는 못할 것이다. 아이가 세상에 나아가 하고 싶을 일을 하며 경제적으로 쪼들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엄마가 최고의 컨설턴트다. 아무리 대단한 교육 컨설턴트도 결국 부모가 함께해야 한다.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은 엄마가 가장 잘 안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 슬퍼할 때 어떻게 해야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는지도 엄마가 가장 잘 알 수 있다. 아이를 위대하는 키우는 것도, 행복하게 키우는 것도 모두 부모에게 달렸음을 잊지 말자. 아이를 위대하고 행복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이 자신과 아이에게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경험을 읽고 용기와 위로를 얻어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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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믿기지 않는 인연이란 게 있다. 내가 저자와 처음으로 만난 것은 대학교 캠퍼스 입구였다. 우리는 둘 다 평범한 대학생이 아니었다. 나는 첫애를 임신 중이었고, 류옥경 작가는 두 아이의 학부모였다. 우리는 항상 책을 들고 다녔으며, 쉬는 시간 틈틈이 예술과 작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저자는 역사와 철학에 관심이 많았다. 우리는 가끔 점심을 먹거나 커피를 마셨지만, 저자는 바쁜 스케줄로 분주했다. 나는 캠퍼스의 자유를 못 누리고, 문학과 멀어졌다는 자괴감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저자가 자주 들려주던 일상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지혜와 경험이야기에 감동받고 있었다. 가령 이런 것이다.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건 자존감이야. 그건 세상에서 엄마만이 해 줄 수 있어!”, “큰 애가 시험이라 나도 같이 밤샜어. 같이 책 읽었지. 아이가 아프면 나는 더 아프더라.”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대단하고 멋진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류옥경 작가는 자신의 뛰어난 문학적 실력을 뒤로 한 채, 매일 아이들에게 헌신했다. 남들은 이런 헌신을 개인의 대리 만족이거나 엘리트주의와 권위라고 오해할 수 있겠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류옥경의 책은 단순히 자녀를 키우는 기술적인 방법론이 아니다. 삶의 뼈와 눈물이 묻어 있다.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서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진심으로 사랑해야 하는지, 그 길을 비추고 있다. 루소는 ‘에밀’에서 진정한 부모란, 자녀가 삶의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저자가 외치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가족의 사랑은 학업의 기초가 된다. 자녀가 행복하게 공부에 집중하고, 자신의 꿈을 만들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들이 지도처럼 적혀 있다. 이 책은 학업과 인성의 훌륭한 가이드를 넘어, 한 인간이 밝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이다. - 이지아 (시인, 문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