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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1부_ 작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작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12 글쓰기와 역사의식 ─ 20 ‘문학’이라는 마법으로 ─ 27 문화의 희망봉 ‘예향 광주’ ─ 36 저항과 저항문학을 넘어 ─ 49 가슴 두근거리는 문학도시 광주! ─ 54 문학은 막강한가! ─ 60 글쓰기의 최전선 ─ 66 ‘희망’을 어찌할까? ─ 72 문학도시, 광주를 그리며 ─ 79 광주·전남 문화관광은, ‘따로’가 아니다 ─ 85 ‘개천’을 망각한 나라 ─ 91 2부_ 백석과 자야 우리들의 고통 ─ 98 성공할 수밖에 없는 뿌리축제 ─ 106 백석과 자야 ─ 112 광주문학관, 축배인가 독배인가 ─ 120 인문학은 왜 필요 한가 ─ 126 신분상승의 사다리가 없다 ─ 133 영화 ‘명량’ 돌풍과 호남 ─ 139 사평초등 이야기 ─ 145 경렴점 “터”에 대한 기억 ─ 151 아, 양자강 삼협 ─ 158 “지글지글” 코리아 ─ 188 고모님 이야기 ─ 194 어리석음의 명암明暗 ─ 203 3부_ 햄릿성에서 비를 맞다 ‘햄릿성’에서 비를 맞다 ─ 210 위대하다 한글이여! ─ 218 새벽시간의 행복감 ─ 224 민중문학의 성지, 광주 ─ 232 웹툰 세상과 문학 ─ 238 교육이 경쟁력이다 ─ 243 광역경제화시대 호남은 무얼 먹고사나 ─ 248 혁신과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 ─ 254 싱가포르식 세계화 덤빌만하다 ─ 273 英詩의 발전 ─ 280 미래를 향한 나의 교육관 ─ 300 광주학생의 노래가 금지곡?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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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이더스’ 탁인석의 세평에세이는 사막과도 같은 이 시대를 해갈하는 오아시스이거나 길 찾아 나설 때 길 밝히는 이정표 같은 불빛이라고나 할까? 그의 문장은 그 자신 한 생의 노하우를 깊게 우려낸 사람세상의 농사에 필요한 유기농비료와 동일의미를 지닌다. 대학에서 오랜 세월 영문학 강의를 하면서 얻은 경륜과 광주광역시교육위원과 두 차례의 폴리텍대학 학장 등을 역임하면서 행정일선에서 쌓은 값진 경험들을 후학들을 위해서 펼쳐낸 귀한 성과물이 이 저서라 하겠다. 그가 이 저서에서 의도한 것은 ‘문화’도 정책의 중심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였고 황금알을 낳는 마이더스의 손이 될 수 있음에 대한 리포트다. 문화에 대한 비전을 깃발처럼 펄럭이는 그의 문장에 끌리다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품에 안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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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협 탁인석 회장께서 에세이집, 『‘문학’이라는 마법으로』를 상재했소. 총 37편의 세평世評들이 우 몰려와 나더러 다음 말을 전하라 하오. 영미 시와 영문학사에 밝고, 폴리텍대학 학장, 교육위원 등의 위치에서 세상사를 조감한 작품들이오. 다양한 체험, 소재의 핵심을 꿰뚫는 안목, 예리한 판단력, 허구 허용의 작품들이 묵은지 맛을 내고 있소. 문학의 엄청난 힘을 믿으며, 광주를 건져낼 방법이 문학이라 말하오. 문학은 이야기이고, 그 재료는 말(言語) 하나뿐! 그 말의 힘을 역사를 바꾼 사건으로 상기시켰소. 탁씨 문중의 보물을 발굴하도록 말하시오. 호남 최고最古인 정자 경렴정─景濂亭, 630여 년 전 조영─을 지어 자호하고, ‘호남’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탁광무! 4천여 개의 호남 정자의 효시인 정자, 첨단의 탁 정자터에 경렴정을 복원하시오. 또 탁공규 의사! 안중근과 단지斷指 동맹을 맺은 분의 행적을 찾으시오! 세종 어제御製의 추모시가 있는 탁신 선조의 문필 활동을 정리하시오! 그리고 『흙속에 저 바람 속에』를 잇는 에세이 작가로 우뚝 서시오! - 오덕렬 (창작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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