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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렬
吳德烈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5년 12월 22일
작가이미지
오덕렬
국내작가 문학가
평생을 교직에 몸담은 교육자이자 수필가로, ‘방송문학상’(1983) 당선과 한국수필 추천(1990)으로 등단하였고, 계간 [散文의詩]를 통해 ‘산문의 시 평론’ 신인상 당선(2014)과 ‘산문의 시(창작수필)’ 신인상 당선(2015)으로 창작수필 평론가와 창작수필가로 재등단하였다. 수필집 『복만동 이야기』 『고향의 오월』 『귀향』 『항꾸네 갑시다』, 수필선집 『무등산 복수초』 『간고등어』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평론집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창작수필을 평하다』 등을 펴냈다. 광주문학상과 박용철문학상, 늘봄 전영택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모교인 광주고등학교에 교장으로 재임 시절 ‘光高문학관을 개관하여 은사님 16분과 동문 작가 98분을 기념하고 있으며, 광주고 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5월에 광주전남 중·고생을 대상으로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현재 『전라방언 문학 용례사전』 편찬 중이며,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운동으로 수필의 문학성 회복과 창작수필(散文의詩)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광주문협 탁인석 회장께서 에세이집, 『‘문학’이라는 마법으로』를 상재했소. 총 37편의 세평世評들이 우 몰려와 나더러 다음 말을 전하라 하오. 영미 시와 영문학사에 밝고, 폴리텍대학 학장, 교육위원 등의 위치에서 세상사를 조감한 작품들이오. 다양한 체험, 소재의 핵심을 꿰뚫는 안목, 예리한 판단력, 허구 허용의 작품들이 묵은지 맛을 내고 있소. 문학의 엄청난 힘을 믿으며, 광주를 건져낼 방법이 문학이라 말하오. 문학은 이야기이고, 그 재료는 말(言語) 하나뿐! 그 말의 힘을 역사를 바꾼 사건으로 상기시켰소. 탁씨 문중의 보물을 발굴하도록 말하시오. 호남 최고最古인 정자 경렴정─景濂亭, 630여 년 전 조영─을 지어 자호하고, ‘호남’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탁광무! 4천여 개의 호남 정자의 효시인 정자, 첨단의 탁 정자터에 경렴정을 복원하시오. 또 탁공규 의사! 안중근과 단지斷指 동맹을 맺은 분의 행적을 찾으시오! 세종 어제御製의 추모시가 있는 탁신 선조의 문필 활동을 정리하시오! 그리고 『흙속에 저 바람 속에』를 잇는 에세이 작가로 우뚝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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