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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표지 이야기 ‘낮에는 주지사의 아내로, 저녁에는 화가로’ 112년 한인 이민사 최초의 주지사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제 1부 뉴욕을 빛낸 인물들 제 2부 에스카사 표지를 빛낸 인물들 제 3부 우리 이웃 이야기 제 4부 뉴욕의 문화예술 스토리 제 5부 뉴욕 여행 이야기 |
Jennif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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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나주 깡촌 출신의 작고 여린 소녀는 꿈이 있었다. 그러나 가난 때문에 이룰 수 없었던
꿈이었다. 소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텍사스 시골로 이민을 왔다. 화가와 미술 교사가 꿈이었던 소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앞만 보고 살았다. 그 결과, 잘 맞힌 정답처럼 남편 래리 호건을 만나 그 꿈을 이뤘음은 물론이고 미국 메릴랜드주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미국 이민자로서 성공적인 삶을 이뤄낸 인간 박유미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화가로서 걸어온 삶의 여정은 마치 잘 만들어진 한 편의 영화와도 같다. --- p.12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온 지난 7년을 돌아보며 “낮에는 주지사의 아내로, 저녁에는 화가로” 112년 한인 이민사 최초의 주지사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 p.13 한대수의 뉴욕이야기 “바람과 나” 예술은 사기다! 누가 먼저인가? 백남준 or 워홀 --- p.26 나, 이대로 충분하다! 하늘에 닿는 목소리,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가수 박혜상 --- p.34 뭐니 뭐니 해도 직원 복지후생, 베네핏이 최고 신의 직장 ‘FAANG’을 밀어낸 최고의 직장 순위 1위 코스트코 --- p.152 뉴욕 맨해튼 최고의 관광센터 & 주상복합단지 인공산에서 맨해튼 최상의 전망을 즐기는 허드슨 야드 베슬 --- p.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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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에스카사 특별판을 내면서
도서출판 에스카사는 창간 5주년을 기념하여 〈뉴욕 스토리 에스카사〉 특별판 I, II, III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이 책은 〈뉴욕 스토리 에스카사〉의 특별판 시리즈 중 두 번째입니다. 〈뉴욕 스토리 에스카사 II - NY 문화예술 & Lifestyle〉에는 16호부터 25호까지 애독자의 흥미를 끌었던 기사만 모아서 엮었습니다. 에스카사는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 애독 회원의 성원에 힘입어 폭풍 성장하며 창간 4주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영문 기사가 포함되어, 이민 1세대에서 1.5세대와 2세대까지 함께 읽을 수 있기에 더욱 사랑받는 잡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뉴욕 스토리 에스카사〉는 뉴욕 영사관을 비롯하여 여러 영사관과 도서관에도 비치된, 미주 내 한인 잡지의 자부심입니다. 에스카사 콘텐츠는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가 읽어도 무난한, 유익한 내용입니다. 미주에서 빛나는 업적을 세운 자랑스러운 한인 이야기, 뉴욕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인사, 생활 속에서 만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와 삶에 향기를 더해줄 유용한 기사, 뉴욕 내 숨은 보석과도 같은 구석구석 명소, 고품격 뉴욕 라이프, 요긴한 생활 정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급 교육 정보, 한인 뉴요커가 살아가는 이야기와 뉴요커만이 즐기는 요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뉴욕 스토리 에스카사〉 특별판 시리즈가 뉴욕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길잡이 같은 책으로, 또한 뉴욕 한인 예술가와 미주 교포의 생활을 이해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