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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uhiro Watsuki,わつき のぶひろ,和月 伸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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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다고 했을 텐데,에니시. 아무리날뛰어도 네 공격은 내겐 안 통해... 그래서 뭐! 무슨 일이 있든 내겐 공격만 있을 뿐. 수비는 있을 수 없다! 수비할 필요도 없어!! 내가 유일하게 지키고 싶었던 건 이미 네놈한테 네놈한테 뺏겼으니까!! 그래서 죽일꺼야!! 널 내손으로 반드시 죽일테다!! 저 자세는- 호복 절도세!! 그래... 난 분명 네가 지키고자 하는 것을 앗아갔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 그래서 너의 분노를 정면으로 받아들여야만 해...
--- p.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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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아무리 멋진 미사여구나 대의명분으로 치장해도 그것이 진실. 아가씨가 하는 말은 자기 손을 한번도 더럽혀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말하는 꿈같은 소리에 불과해.하지만 난 그런 진실보다도 아가씨가 말하는 꿈같은 소리가 더맘에 드는군.
-1권 P.39 저의 피묻은 칼과 희생된 목숨너머로 누구나가 안심하고 살수있는 신시대가 온다면.. -19권 P.160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