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시집가는 개비자나무
침엽수 테마 수필집
김홍은
정은출판 2021.11.15.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침엽수 테마 수필집을 펴내며 4

1부 개비자나무
개비자나무 12
개비자나무 결혼 준비 21
구상나무 26
향나무 35
솔송나무 41
잣나무 48
금강소나무 57
노간주나무 62

2부 백송白松
백송白松 74
소나무 2 84
나한송 羅漢松 95
측백나무 103
삼 杉 나무 110
애기잣나무 119
금송 125
눈개비자나무 132
스트로브잣나무 139

3부 비자나무
비자나무 148
섬잣나무 155
낙우송 落羽松 162
독일가문비나무 167
히말라야시이다 174
리기다 소나무 1 180
리기다소나무 2 188
눈잣나무 194
메타세쿼이아 202

4부 침엽수가 부르는 노래
해송 海松 210
은행나무 217
방크스소나무 223
낙엽송 230
전나무 239
대왕송 245
침엽수가 부르는 노래 252
주목朱木 258
겨울이면 생각나는 얼굴 266

저자 소개 1

金洪殷

1941년 태어나 일본 경도대학 농학박사를 수료했으며 충북대학교 교수로 정년퇴임하였고 현재 충북대 명예교수이다.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현재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수필과비평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충북문인협회장, 충북수필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북상임지도 교수, 충북대학교 출판부장,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수필상, 신곡문학상, 문예한국상, 한국문인상 저술상, 충청북도 자랑스런 도민상, 청주시문화상,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꽃 이야기』, 『나무 이야기』, 『집』,『나무가 부르는 노래』, 『자연예술과 문학』, 『
1941년 태어나 일본 경도대학 농학박사를 수료했으며 충북대학교 교수로 정년퇴임하였고 현재 충북대 명예교수이다.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현재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수필과비평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충북문인협회장, 충북수필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 충북상임지도 교수, 충북대학교 출판부장,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수필상, 신곡문학상, 문예한국상, 한국문인상 저술상, 충청북도 자랑스런 도민상, 청주시문화상,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꽃 이야기』, 『나무 이야기』, 『집』,『나무가 부르는 노래』, 『자연예술과 문학』, 『충북임업 70년사』, 『충북사방 70년사』, 『충북의 자연』 외 다수가 있다.

김홍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2g | 153*220*16mm
ISBN13
9788958244417

책 속으로

어느 나무인들 색상이 곱지 않을까만은 한라산을 오르다가 구상나무 군락을 바라보면 자연미의 현란함에 빠져들지 않는 이가 없을 게다. 자연은 아름답다고 말하기는 쉬워도 정작 마음으로 느끼는 색감은 감정에 따라 서로 다르다. 그 생명의 빛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구상나무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리라. 심음도 가꿈도 그 누구도 아니하였건만 어찌 이 높은 산중에서 저리도 고운 푸르른 은빛으로 뽐낼 수 있단 말인가. 이보다 더 아름다운 색채를 나타내는 색상을 지닌 나무는 아마도 거의 없지 않나 싶다.

색감으로 보면 오방색 중의 청색은 동쪽을 상징한다. 이는 태양이 솟아오르는 방위로 희망을 담고 있다. 계절로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나타내며 생명력의 풍요로움을 뜻한다. 이처럼 우리의 소망을 담아 즐거움을 선사하여 주는 나무가 바로 구상나무다. 사시사철 푸른빛으로 한라산을 자랑하는 나무.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여느 꽃보다도 아름다운 푸른 기상의 고고한 자태를 지녔음이 특이하다. 청정하면서도 고요하게 살아가는 선비 같은 나무를 누가 밉다 할 것인가. 천 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모진 한파를 이겨내며 늠름하게 서서 겨울 산을 침묵으로 지키고 있다가 봄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나무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