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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한국 대선과 시대정신
최성
K-크리에이터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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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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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출간하며〉
2020 대선의 화두: 분노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1부: 분노하라

촛불시민운동의 동기, 그것은 분노
대장동 게이트, 국민들은 왜 분노하는가
코로나 전쟁속에 확산되는 분노신드롬
우리를 분노케 하는 것들
무관심은 최악의 선택
이의 있습니다!

2부: 선택하라!

대선을 바라보는 두 관점: 정권재창출인가? 정권교체인가?
대선의 시대정신: 다시, ‘정의를 위하여’
한국 현대정치사를 보는 두 관점
행동하라! 그리고 세상을 바꾸라!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정의로운 분노와 역사적 선택
대통령 후보, 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가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좋은 대통령, 유능한 정부, 우리가 가야할 길
차기 대통령의 4가지 자격
위기관리시스템 혁명이 필요하다
청년들이여, 분노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제2의 촛불시민운동,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에필로그〉 ‘정치적 유언’처럼 남기고 싶은 못다한 이야기
: 개인적 분노를 어떻게 시스템적으로 해결할 것인가?

저자 소개 1

崔 星

30대 초반 김대중 대통령과의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 정부 17대 국회의원 그리고 문재인 정부 재선 경기도 고양시장을 역임한 최성. 그는 청와대 외교안보비서실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과 GIS협회장, 그리고 (사)세계경제인네트워 크의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글로벌 기업과 정치 ·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특별한 1%의 지도자’들과 지금까지 깊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청년시절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이름이 게재된 최성은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운영하는 21세기 지
30대 초반 김대중 대통령과의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 정부 17대 국회의원 그리고 문재인 정부 재선 경기도 고양시장을 역임한 최성. 그는 청와대 외교안보비서실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과 GIS협회장, 그리고 (사)세계경제인네트워
크의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글로벌 기업과 정치 ·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특별한 1%의 지도자’들과 지금까지 깊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청년시절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이름이 게재된 최성은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운영하는 21세기 지도자 프로그램과 서울대 정보통신방송정책 최고위 과정 그리고 카이스트 최고 벤처CEO과정 등을 거치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특별한 1%의 행복한 부자’를 만나 그들의 철학과 비전을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거쳐 연구교수를, 한양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거쳐 특임교수로서 활동한 바 있는 최성은 하버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 베이징 대학 등에서 특별 초청강연을 수행한 바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Visiting Scholar를 거쳐 지금은 (사)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이사장과
<최성TV> 대표, (재)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사상 계승발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성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2024.1.6)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베스트셀러가 된 《김대중 잠언집: 배움》외에도 《시크릿 노트: 절망에서 성공하는 비결》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부자 엄마 행복한 아빠 프로젝트》 등 다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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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50*220*20mm
ISBN13
9791197162220

책 속으로

대장동 게이트는 ‘국힘당 게이트’인가? ‘000 후보 게이트’인가? 영화 「아수라」속에서나 나올 법한 국제 조폭과 지역 토호세력, 정치인, 시장, 법조인, 언론인 등이 총망라된 부동산 비리 게이트가 대선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청와대로 갈 후보와 감옥으로 갈 후보가 결정되는 ‘잔인하고 위험천만한 대선 오징어게임 시즌 2’에 비유하기도 한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야 유력 대선후보들이 역대급 최대의 부동산 비리 게이트 의혹에 연루되어 곤혹을 치르고 있다는 점이다. 최종 수사 결과에 따라서 한국사회의 부패와 특권적 카르텔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날 전망이어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 여부는 대선 결과와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하는 관건이 되어버렸다.
---「1장 〈대장동 게이트, 국민들은 왜 분노하는가?〉」중에서

전세계의 정치사에서 이승만(강제하야 및 망명), 박정희(측근에 의한 암살), 전두환~노태우(쿠데타로 인한 장기 투옥), 이명박~박근혜(제3자 뇌물죄 등으로 구속 및 사상 초유의 탄핵) 등 대부분의 대통령이 ‘하야’, ‘구속’, ‘망명’으로 얼룩진 비극적인 현대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이제 세계 5대 강국으로의 진입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의 국력을 키운 대한민국이 대통령 후보에 대한 확실한 검증부재로 인해 탄핵되거나 구속되는 부끄러운 역사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정부는 작금의 각종 의혹 사건에 대해서 성역없는 철저 수사를 통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치욕의 현대사를 정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문재인 정부가 가장 강력히 표방한 적폐청산의 핵심이요, 공정한 사회로 가는 첩경이다.
---「2장 〈대통령 후보, 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가〉」중에서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지녀야 할 4가지 자격은 첫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확고히 지킬 수 있어야 하고, 둘째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셋째 도덕성과 청렴성을 지녀야 하고, 넷째 초당적인 협치를 할 수 있는 통합의 지도자여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구비하고 있지 않더라도 적어도 위기의 대한민국호를 책임질 선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국제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품격있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2장 〈대통령의 4가지 자격〉」중에서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국가와 민족, 역사와 시대정신을 위해 당리당략과 측근정치, 부패정치, 탐욕적인 권력행사는 멀리하고 포기해야 한다. 우린 그런 ‘좋은 대통령’ ‘유능한 정부’를 원한다. 나 또한 당리당략과 측근 정치, 부패정치를 청산하고, ‘좋은 대통령과 유능한 정부를 위한 시민모임‘ 의 한사람으로서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분노하고, 역사적 선택을 하고, 좋은 후보에게 투표하는 시민행동을 차근차근 실천해 가고자 한다. 이 땅의 깨어있는 시민이여! 그리고 행동하는 양심세력이여! “좋은 대통령과 유능한 정부를 위한 정의로운 시민모임”에 함께 동참하지 않겠는가? 청년들이여, 그대들의 미래를 위해 이 가슴벅찬 시민행동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2장 〈제2의 촛불시민운동,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중에서

출판사 리뷰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의 저자, 최성 전 고양시장

‘차기 대통령의 4가지 자격’ 제시하며
“새로운 역사적 선택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라 호소하다


분노하라! 무관심이야말로 최악의 태도이다! 지금은 분노하고 저항해야 할 때이다! 전세계를 감전시킨 93세 프랑스 레지스탕스 노투사의 외침이다. 스테판 에셀이 10여년 전에 쓴 『분노하라』는 책은 불과 30쪽 분량의 팜플렛이었지만, 출간 후 지금까지 3,5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세기의 저작이 되었다. 그 후 분노 신드롬은 유럽을 넘어 전세계로 번져나갔다.

저자 최성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확산 이후 “분노하라!”는 에셀의 외침이 전세계적으로 더욱 절박해졌고, 2022년 대선을 앞둔 한국의 정치권에도 태풍의 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소위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와 몸통’ 논란 때문이다. “화천대유는 누구 것입니까?”라는 분노어린 질문에서부터 ‘도덕성과 자질 면에서 마땅히 찍을 대선후보가 없다’는 국민적 분노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차기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라고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시작한다.

저자 최성은 “2022년 대선의 또 다른 화두는 당장의 국민적 표를 의식하는 극좌와 극우 포퓰리즘을 배제한 중도개혁의 통합적 지도자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은 도처에서 이렇게 물어오고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청렴성과 위기관리 능력을 지닌 대통령 후보는 누구입니까? 만약 그런 대통령 후보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국민적 불안감과 분노를 해결하기 위한 역사적 선택은 시민들이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까? 저자는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자신의 멘토인 김대중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하의도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고 봉하마을에서 탈고하였다고 서문에 적고 있다. 저자는 “아마도 이 책이 짧은 시간에 가능했던 것은 나와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물과 분노가 모여 “좋은 대통령, 유능한 정부”를 새롭게 창출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가 자리잡고 있다. 수많은 행동하는 양심 세력의 집단지성이 작동된 결과“라면서 이 책이 단순히 혼자만의 고민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17대 국회의원, 그리고 재선 고양시장을 지낸 최성이 ‘한국 대선과 시대정신’이라는 화두 속에서 “분노하라! 그리고 선택하라”는 책을 출간하며 던진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소통하는 것은 매우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차기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물음과 “새로운 역사적 선택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라는 해법은 구체적으로 현재 거명되는 대선 후보군(群) 중에서 누구인지 독자들에게는 자못 큰 호기심으로 다가설 것이다.

작가의 말

때론 유배지에서 목민심서를 쓰는 정약용 선생의 심정으로, 때론 조정 간신들의 온갖 모함에도 불구하고 애국애민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심정을 헤아리며 이 글을 써 내려갔다. 어떤 때는 죽음의 공포 앞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하나님께 바치려는 각오를 하셨던 나의 영원한 멘토이신 김대중 대통령과 부엉이 바위에서 깨어있는 시민에게 유언을 남기셨던 노무현 대통령과도 ‘역사적 대화’를 나누며 글을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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