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한국 유니버설 발레단과 스웨덴 왕립 발레단에서 17년 간 전문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및 서울발레시어터 부예술감독으로 후진 양성에 힘썼다. 스웨덴 10년 거주 당시 즐겨 읽었던 스웨덴의 여러 좋은 책들을 한국에 소개하고자 번역에 발을 들였다. 첫 역서로는 비베카 스텐의 추리 소설 《권력의 그늘 - 산드함 섬의 살인 사건》이 있다.
멀린 스코그베리 노드는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동시에 화해와 기쁨이 빛나게 한다. 바로 거기에 작가의 힘이 있다. - 일간지 위스타드 알레한다정신적, 신체적 상태를 체크하며, 성 정체성과 사랑에 대해 탐색하는 주인공 니키의 성장통은 마치 인생에 관한 친밀하고도 진실한 한편의 초상화를 보는듯하다. - 일간지 다옌스 위헤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