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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1막1막1장 내 운명의 주인으로Incipit유학을 결심하다케네디의 모교수도원의 여름미국의 귀족과 꿈의 하버드케네디의 뒤를 좇아서 1막2장 초우트, 그리고 어머니Prep SchoolThousand Eyes 공부, 공부 또 공부 표절 파라노이아 뉴욕에서의 달콤한 주말 Veni, Vidi, Vici 뜻하지 않은 키스1막3장 자아와의 타협Social Butterfly 금지된 것들의 유혹 Amicus Ad Aras 건강한 젊음 영어에서 처음으로 받은 A학점 어머니1막4장 젊은 삶, 젊은 초상NBC 수습기자로서 만난 한국 Welcome to Harvard! 교지 편집장과 기숙사 사감 삶의 1막을 내리며2막2막1장 꺼져가는 불빛에 맞서L'etranger 지성과의 만남 내 방황의 끝은 어디? 한국으로의 도피 아방가가르드에 무릎 꿇다 삶을 지켜가는 용기 내 항해의 목적을 찾아2막2장 생의 순간순간을 살아 숨쉬며정치학과 ’89학번 The Sorak Daily 삶을 채워준 친구들 Ars Amandi 씻은 듯이 새벽이 오다2막3장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다시 돌아온 하버드 잠에서 깨어나는 사자 졸업 논문2막4장 지성인의 반열에 서서졸업 아버지 미국이라는 나라세계의 시민으로 Ad Infinitum그 후 검증의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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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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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10년 만에, 절판 6년 만에 다시 만나는 "7막7장" "7막7장"은 조기유학이 일반적이지 않았던, 극소수 부유층 사람들만의 교육방식이라고 여겨지던 때 출간되어 4년 동안 무려 105만 부가 팔리며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책을 읽고 감동 받은 독자들 중에 인생의 목표를 바꿨다는 학생도 많았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 조기유학 붐이 일어나기도 했다. 동시에 저자 특유의 잘생긴 외모와 유복한 가정환경 그리고 그가 이야기하는 최고 엘리트 생활은 숱한 오해와 시기를 불러일으켜 한동안 저자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이에 무분별한 조기유학에 대한 책임을 느낀 저자는 1997년 "7막7장"을 절판하고만 것이었다. 그러나 몇 년 사이 조기유학은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교육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조기교육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역시 점점 성숙해졌다. 일부 계층의 조기유학에 대한 도피적 향락적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좁게는 조기유학의 그리고 넓게는 최선을 다해 젊음을 보내는 생활의 좋은 귀감을 보여주기 위해 위즈덤하우스에서 이 책을 다시 발간하게 되었다. 한순간도 낭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이의 모습 우리가 실제로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홍정욱의 모습은 유명인의 아들로 태어나 최고의 학교만을 폼 나게 다니며 고급스러운 생활을 하는 모습은 절대 아니다. 유학시절 수업을 못 따라가서 책을 통째로 외우며 공부하면서 주말에 잠시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가슴 설레던 정에 약한 학생, 주름진 얼굴로 자식만을 위해 살아가는 부모님을 한시도 잊을 수 없어 친구들과 놀다가도 방에 돌아와 꼬박 밤을 새워 공부하던 노력하는 학생의 모습이다. 또한 서울대학교에 편입학한 후 같은 과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말 한마디 붙여보지 못하던 숫기 없는 학생, 그리고 밤새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을 이야기하는 소탈한 청년의 모습이다. 무엇보다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단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젊은이의 모습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될 뿐만 아니라 용기와 격려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만하다. 그동안 듣지 못했던 가정생활, 그의 인간적인 면 1997년 "7막7장"을 절판한 이후 여론의 수면 위에서 사라져 있던 10년 동안에도 그는 그 전 못지않게 치밀하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었다. 이 책의 마지막장 '검증의 삶으로'에서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의 생활을 이야기한다. 항상 자신감에 차서 승승장구할 것만 같아 보이는 저자가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무릎을 꿇었다는 이야기, 처음으로 아내를 만나 데이트 신청을 했다가 퇴짜를 맞았던 이야기, 재즈카페를 오픈 했다가 실패한 이야기, 군복무 중 미래에 대해 엄청난 불안감을 느꼈다는 이야기에서 너무나 인간적이고 솔직한 인간 홍정욱을 볼 수 있다. 또한 당연히 면제받은 군복무를 자청한 후 6개월 동안 용산초등학교에서 전산요원으로 공익근무하고는, 오히려 현역으로 근무해 보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모습에서 그의 나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 인수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젊은 CEO의 야심 찬 포부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국내 굴지의 언론사를 인수한 이유와 인수배경, 자금출처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인수를 준비하는 몇 달 간의 긴장감 넘치는 생활과 함께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헤럴드미디어와의 끈끈한 인연 그리고 헤럴드미디어에 거는 젊은 CEO의 당찬 포부가 의미심장하게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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