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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1부 오래된 바이올린 소리가 더 아름답다지만 1장 일흔 편의 삶, 중편소설집 풍경 1 · 그해 여름은 행복했다 풍경 2 · 그분이 찍어주신 마침표 풍경 3 · 일흔 편의 삶, 중편소설집 풍경 4 · 폐가처럼 무너지다 풍경 5 · 향불처럼 타오르다 2장 노년이 적막한 것은 누구 탓인가? 풍경 6 · 외로워도 한 그루 나무로 서야 한다 풍경 7 ·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니 풍경 8 · 혼자 놀 줄도 알아야 한다 풍경 9 · 외로움과 고독은 차원이 다르다 풍경 10 · 살아 있기와 존재하기 풍경 11 · 두 개의 등불에서 하나를 택하라면 3장 포기해야 행복하다 풍경 12 · 과거를 버려야 현재가 즐겁다 풍경 13 · 미식가들의 불행 풍경 14 · 자식자랑 팔불출 과거자랑 칠불출 풍경 15 · 며느리에게 자유를 아들에게 평화를 풍경 16 · 잡고 있는 손목을 놓아라 4장 버리면 아름답다 풍경 17 · 재물에 목숨 걸지는 말아야 한다 풍경 18 · 노인의 인색함, 기질일까 병일까? 풍경 19 · 영혼 없는 사람에게 천국은 없다 풍경 20 · 하나를 지키려다 둘을 잃다 5장 한 마리 학처럼 아름답게 늙으려면 풍경 21 · 나를 침묵케 한 사람들 풍경 22 · 나무를 흔드는 자는 누구인가? 풍경 23 · 조급증 환자의 좌충우돌 풍경 24 · 염려는 적극적인 죄다 풍경 25 · 당나귀는 예루살렘에 가도 당나귀다 풍경 26 · 늙음은 특권이 아니다 풍경 27 · 윤기 흐르는 바리때처럼 6장 노년의 품격 풍경 28 · 한 켤레의 신발과 잔인한 희롱 풍경 29 · 노년의 삶을 어지럽히는 문화 풍경 30 · 이별이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풍경 31 · 강력한 바이러스 우울증 풍경 32 · 우리 영혼에 단비 같은 인연을 7장 노년과 신앙 풍경 33 · 가장 가톨릭적인 곳에서의 슬픔 풍경 34 · 싫은 것과 미운 것은 색깔이 다르다 풍경 35 · 신앙은 많지만 신은 하나다 풍경 36 · 노인들의 하느님은 어디에 계신가?2부 존엄한 죽음을 생각할 때다 1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풍경 37 ·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풍경 38 · 아름다운 순환법칙이다 풍경 39 · 죽음으로 봉사하기 풍경 40 · 저것을 빼앗아 이것에 주다니 풍경 41 · 성배를 받아들이자 풍경 42 · 밤마다 꿈속에서 영원을 만나다 풍경 43 · 이별도 아름답게 2장 품위 있는 죽음 풍경 44 · 죽음은 누구의 것인가? 풍경 45 · 1퍼센트에 대한 집착, 인간적인가? 풍경 46 · ‘살아 있는 죽음’의 양산量産시대 풍경 47 · 임종방이 필요하다 풍경 48 · 유언장 확인 절차와 촉탁의 제도 풍경 49 · 윤리위원회의 법제화가 시급하다 풍경 50 · 호스피스 병동이 모자란다 3부 노인복지 어디로 가고 있나? 1장 보건만 있고 복지는 없다 풍경 51 · 불행의 시작, 잠금장치 풍경 52 · 행복, 무너져 내리다 풍경 53 · 우리가 방문을 잠그는 이유 풍경 54 · 답을 찾아 2개월을 헤매다 풍경 55 ·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풍경 56 · 권위주의자들의 탁상입법? 2장 예방은 포기하고 수발만 선택하다 풍경 57 · 실패한 제도의 답습이라니! 풍경 58 · 치매 예방만으로 안 되는 이유 풍경 59 · 노인병 예방의 지름길 풍경 60 · 매듭을 묶은 이가 풀어야 한다 풍경 61 · 입소절차, 시간과 인력의 낭비다 풍경 62 · 절망하는 곳에서 희망 건져 올리기 에필로그 · 풍경화의 색칠을 끝내며시 - 누가 그때 / 왜 몰랐을까? / 겨울나무 / …… / 나의 사제에게 / 슬픈 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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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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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품격을 말하다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1%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우리나라는 2005년 9%를 기록함으로써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로 가고 있다. 그러나 노인의 경계선이 65세인 것은 편리에 따라 정해진 기준일 뿐이다. 실제로는 65세 이상이라도 건강하고 활동이 가능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 책은 ‘노년’과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결코 늙는 것을 피하고 죽음에서 도망치려는 몸부림이 아니다. 오히려 늙는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와, 존엄한 죽음을 당당히 맞이하는 용기에 관한 책이다. 저자 이정옥은 은퇴 후 65세에서 99세 사이 노인 69명이 살고 있는 실비양로원과 요양시설에서 10년을 지냈다. 그가 그려내는 요양시설의 진풍경 속에는, 어떻게 하면 노인들이 적막하지 않게 지내고,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어떻게 하면 한 마리 학처럼 아름답게 늙고, 어떻게 하면 생의 마지막 이별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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