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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아름다운 노년,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하여 EPUB
이정옥
동아일보사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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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1부 오래된 바이올린 소리가 더 아름답다지만

1장 일흔 편의 삶, 중편소설집
풍경 1 · 그해 여름은 행복했다
풍경 2 · 그분이 찍어주신 마침표
풍경 3 · 일흔 편의 삶, 중편소설집
풍경 4 · 폐가처럼 무너지다
풍경 5 · 향불처럼 타오르다

2장 노년이 적막한 것은 누구 탓인가?
풍경 6 · 외로워도 한 그루 나무로 서야 한다
풍경 7 ·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니
풍경 8 · 혼자 놀 줄도 알아야 한다
풍경 9 · 외로움과 고독은 차원이 다르다
풍경 10 · 살아 있기와 존재하기
풍경 11 · 두 개의 등불에서 하나를 택하라면

3장 포기해야 행복하다
풍경 12 · 과거를 버려야 현재가 즐겁다
풍경 13 · 미식가들의 불행
풍경 14 · 자식자랑 팔불출 과거자랑 칠불출
풍경 15 · 며느리에게 자유를 아들에게 평화를
풍경 16 · 잡고 있는 손목을 놓아라

4장 버리면 아름답다
풍경 17 · 재물에 목숨 걸지는 말아야 한다
풍경 18 · 노인의 인색함, 기질일까 병일까?
풍경 19 · 영혼 없는 사람에게 천국은 없다
풍경 20 · 하나를 지키려다 둘을 잃다

5장 한 마리 학처럼 아름답게 늙으려면
풍경 21 · 나를 침묵케 한 사람들
풍경 22 · 나무를 흔드는 자는 누구인가?
풍경 23 · 조급증 환자의 좌충우돌
풍경 24 · 염려는 적극적인 죄다
풍경 25 · 당나귀는 예루살렘에 가도 당나귀다
풍경 26 · 늙음은 특권이 아니다
풍경 27 · 윤기 흐르는 바리때처럼

6장 노년의 품격
풍경 28 · 한 켤레의 신발과 잔인한 희롱
풍경 29 · 노년의 삶을 어지럽히는 문화
풍경 30 · 이별이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풍경 31 · 강력한 바이러스 우울증
풍경 32 · 우리 영혼에 단비 같은 인연을

7장 노년과 신앙
풍경 33 · 가장 가톨릭적인 곳에서의 슬픔
풍경 34 · 싫은 것과 미운 것은 색깔이 다르다
풍경 35 · 신앙은 많지만 신은 하나다
풍경 36 · 노인들의 하느님은 어디에 계신가?

2부 존엄한 죽음을 생각할 때다

1장 죽음이란 무엇인가?
풍경 37 ·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풍경 38 · 아름다운 순환법칙이다
풍경 39 · 죽음으로 봉사하기
풍경 40 · 저것을 빼앗아 이것에 주다니
풍경 41 · 성배를 받아들이자
풍경 42 · 밤마다 꿈속에서 영원을 만나다
풍경 43 · 이별도 아름답게

2장 품위 있는 죽음
풍경 44 · 죽음은 누구의 것인가?
풍경 45 · 1퍼센트에 대한 집착, 인간적인가?
풍경 46 · ‘살아 있는 죽음’의 양산量産시대
풍경 47 · 임종방이 필요하다
풍경 48 · 유언장 확인 절차와 촉탁의 제도
풍경 49 · 윤리위원회의 법제화가 시급하다
풍경 50 · 호스피스 병동이 모자란다

3부 노인복지 어디로 가고 있나?

1장 보건만 있고 복지는 없다
풍경 51 · 불행의 시작, 잠금장치
풍경 52 · 행복, 무너져 내리다
풍경 53 · 우리가 방문을 잠그는 이유
풍경 54 · 답을 찾아 2개월을 헤매다
풍경 55 ·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풍경 56 · 권위주의자들의 탁상입법?

2장 예방은 포기하고 수발만 선택하다
풍경 57 · 실패한 제도의 답습이라니!
풍경 58 · 치매 예방만으로 안 되는 이유
풍경 59 · 노인병 예방의 지름길
풍경 60 · 매듭을 묶은 이가 풀어야 한다
풍경 61 · 입소절차, 시간과 인력의 낭비다
풍경 62 · 절망하는 곳에서 희망 건져 올리기

에필로그 · 풍경화의 색칠을 끝내며

시 - 누가 그때 / 왜 몰랐을까? / 겨울나무 / …… / 나의 사제에게 / 슬픈 날의 일기

저자 소개 1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여고와 숙명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여원, 동아일보 여성동아부와 음악동아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만난 삶의 조각들을 시집과 수필집으로 엮었다. 시집 『채워지지 않은 잔이 더 아름답다』, 『아름다운 포구에 닻을』, 『내게로 가는 길』, 수필집 『행복한 자기사랑』,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등이 있고,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문학의 집·서울,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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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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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3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5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91쪽 ?
ISBN13
9791192101019

출판사 리뷰

노년의 품격을 말하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1%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우리나라는 2005년 9%를 기록함으로써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로 가고 있다. 그러나 노인의 경계선이 65세인 것은 편리에 따라 정해진 기준일 뿐이다. 실제로는 65세 이상이라도 건강하고 활동이 가능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 책은 ‘노년’과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결코 늙는 것을 피하고 죽음에서 도망치려는 몸부림이 아니다. 오히려 늙는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혜와, 존엄한 죽음을 당당히 맞이하는 용기에 관한 책이다.

저자 이정옥은 은퇴 후 65세에서 99세 사이 노인 69명이 살고 있는 실비양로원과 요양시설에서 10년을 지냈다. 그가 그려내는 요양시설의 진풍경 속에는, 어떻게 하면 노인들이 적막하지 않게 지내고,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고, 어떻게 하면 한 마리 학처럼 아름답게 늙고, 어떻게 하면 생의 마지막 이별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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