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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뇌과학/Theoria1장 왜 사람들은 각기 다를까: 단 0.1퍼센트의 차이초파리가 노벨상을 탄다면너무나 다른 인간: 0.1퍼센트의 차이인간의 차이에 대해 뇌과학이 말하는 것2장 사람은 왜 쉽게 변하지 않을까: 변화에 저항하는 뇌뇌는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정신적 여과장치사람들의 생각이 다 나 같지 않다?: 내부 모델3장 우리 뇌는 정말 믿을만한가: 뇌의 불편한 진실상상하는 뇌, 왜곡하는 뇌두려움의 뇌: 편도체로 인한 의사결정‘말 안 되는 실제’보다는 ‘말 되는 허구’를 좋아하는 뇌‘무엇이다’가 아닌 ‘무엇으로 보인다’가 맞다2부 뇌경영학/Praxis4장 하나 마나 한 코칭: 코칭의 헛점박 상무의 속사정: 시스템 오류의 위험성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코칭의 원리5장 회의는 하나 마나, 결론은 보나 마나: 뇌과학이 말하는 회의의 정석뭔가 익숙한 우리네 회의실 풍경케미를 이용하자: 일하는 4가지 스타일6장 우리의 손은 두 개뿐이다: 멀티태스킹의 함정신경 네트워크의 비밀피로한 뇌: 멀티태스킹 권하는 사회7장 닮아가는 뇌: 거울 뉴런이 경영에 왜 중요한가모방의 원리: 거울 뉴런의 비밀긍정적인 거울 뉴런이 발휘되어야 할 상황8장 인간에게는 얼마의 노동이 필요한가: 나인 투 파이브와 생산성업무시간의 스위트 스팟(Sweet Spot)생산성에 대해 뇌가 말하는 것9장 최적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법: 뇌과학으로 본 스트레스업무에 따라 스트레스도 달라진다?좋은 스트레스도 있다고?3부 뇌행동학/Application10장 세대 간의 공존을 위하여: 세대차를 일으키는 뇌세대의 탄생: 우리나라의 세대별 성향과 사고방식일할 때에는 이렇게: 뇌과학이 알려주는 세대별 케미11장 함께라서 너무 좋아: 집단 사고의 위험이거 괜히 나만 바보 되는 거 아냐조직이 광기에 사로잡힐 때: 집단 사고와 집단 극화12장 그래도 희망은 있다: 뇌의 변화를 이끄는 몇 가지 방법정말 우리는 변할 수 있을까: 가소성의 신화뇌를 속이기: 보상 네트워크 이용하기나가는 글: 뇌과학은 모든 경영자의 필수 과목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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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팀원이 밀레니얼 세대 팀장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밀레니얼 세대 차장이 X세대 대표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저자는 뇌과학이 단순히 상아탑이나 연구실에 갇혀 있는 과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경영과 인사(人事), 관리와 행정, 그 밖에 사람을 직접 다루는 직업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공공재라고 주장한다.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 MZ세대가 함께 같은 사무실에서 협업하는 이 시대 직업 환경에서 각기 다른 성장 배경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세대 간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지혜를 뇌과학에서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단순히 뇌과학 이론만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하나 마나 한 회의를 보다 창의적이고 역동적이게 바꾸는 방법, 사무실 분위기를 투쟁-도피(fight-flight) 모드가 아닌 휴식-소화(rest-digest) 모드로 일대 전환하는 기술, 직원들의 보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경영자와 뇌과학자가 자신 있게 추천한 책이승한 (숙명여자대학교 재단이사장, N&P회장, 前 홈플러스 회장) 김승남 (조은시스템, 잡코리아, 조은i&s, 조은문화재단 창업자)홍원기 (POSTECH 교육혁신센터 센터장 및 컴퓨터공학과 교수)예종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김중원 (농심데이타시스템 대표)변화에 저항하는 뇌, 보고 싶은 것만 보도록 프로그래밍된 뇌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코칭의 원리뇌과학을 경영 현장에 접목하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과거 60~70년대의 산업 역군들이 외치던 전투적 구호는 여전히 우리나라 기업 문화의 저변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직원들의 다양성을 이해하기보다는 하나의 틀에 몰아넣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CEO가 성공적인 기업가로 인정을 받는다. 과연 그럴까? 모든 문제가 CEO의 뇌에서 출발한다. 경영자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판단하고 싶은 대로 판단한다. 직원들은 톱니바퀴 부품이나 기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신경 세포망을 가진 천차만별의 존재다. 결국 같은 일을 시켜도 업무의 난이도에 따라 ‘최적 각성(optimal arousal)’은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 개인의 특성과 세대의 특이점을 무시한 조직은 성장이 멈추거나 퇴보한다. 이 책은 CEO부터 뇌과학을 통한 자기성찰적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그렇다고 인간의 뇌는 숙명에 빠질 수밖에 없을까? 그렇지 않다. 최근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후천적으로 획득된 기억들이 뇌의 신경세포 가지들에 변화를 주고 이런 가지들의 네트워크는 새로운 사고회로를 낳는다고 한다. 심지어 후천적인 변화가 다음 세대로 유전될 수도 있다. 이른바 후성유전학(epigenetics)의 발견이다. 이런 발견들을 어떻게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수십 년 다국적 IT기업을 이끌어온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 밖에 네 가지 신경네트워크의 특성을 고려해 회의 내용이나 순서를 조정 하든지 거울뉴런을 이용해 사무실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바꾸는 방법 등 어디서도 읽을 수 없는 참신한 내용들이 가득 하다. 직원들에 업무분장과 위임, 인사와 경영을 결정하는 한 기업의 CEO라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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