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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자연
우리가 몰랐던 자연 이름의 유래 PDF
박영산곽재연 그림
기린미디어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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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 비 8
곱디고운 일곱 빛깔 띠 ......... 무지개 18
저 높은 곳에! ......... 하늘과 우레 21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아 ......... 바람 26
우리의 소중한 사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 33
뾰족하고 곧은 얼음 ......... 고드름 43
사람도 동물, 짐승도 동물? ......... 사람과 짐승 44
머리부터 발끝까지 ......... 사람의 몸 48
이마부터 턱까지 ......... 사람의 얼굴 54
뭐라고 부를까? ......... 호칭 66
지금은 어떤 때야? ......... 때와 시간 75

저자 소개 2

말과 글,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늘 궁금해합니다, 노랫말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만들고 읽으며 모든 것의 이름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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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곽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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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반해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참신한 그림을 그리려고 늘 노력합니다. 2003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과 특선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자승이랑 절 구경 가요>, <저학년 속담>, <수수께끼는 풀어야 제맛!>, <역사야, 친구하자(1, 4권)>, <영어동화 100편>, <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1, 2권)>, <세상에서 젤 푸릇푸릇한 식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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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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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61.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8쪽 ?
ISBN13
9791191142921

출판사 리뷰

물이 햇빛에 비쳐 생긴 문, 무지개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자연』에서는 우리가 주위를 둘러싼 여러 자연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비가 갠 뒤 하늘에 예쁘게 생겨난 무지개를 본 적이 있나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고운 무지개를 보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요. 무지개 아래로 지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에요.

‘무지개’의 옛 이름은 ‘므지게’인데, ‘므’와 ‘지게’가 합쳐진 이름이에요. ‘므’는 물을 뜻하는 옛말 ‘믈’에서 ‘ㄹ’이 떨어진 거고요. 무지개가 물방울이 비쳐서 생긴다는 걸 알고 이름을 지은 거예요. 뒤에 붙은 ‘지게’는 ‘문’이라는 뜻의 옛말이에요. ‘지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옛날 집 마루와 방 사이에 낸 문이나 부엌의 바깥문을 말해요. ‘지게’라는 말을 사람들이 점점 쓰지 않게 되자 같은 뜻을 지닌 ‘문’을 붙여서 ‘지게문’이라고 부르게 된 거예요. 무지개가 둥근 문처럼 피어나니까 옛사람들은 그 모양을 보고 무지개를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문, 혹은 하늘에 열린 문으로 여겼나 봐요. 앞의 ‘무’까지 붙여 생각해 보면 무지개는 ‘물지게’, 즉 ‘물이 햇빛에 비쳐 생긴 문’이라는 뜻이 되지요. 무지개 아래로 지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옛사람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지요?

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무지개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 주위를 둘러싼 여러 자연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

자연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함경도 마천령 골짜기에서 봄마다 매섭고 사납게 부는 바람에 ‘달미 바람’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는 걸 아나요? 그 이름이 여진족에게 잡혀가다가 자신의 치마에 불을 붙여 고려군에게 여진족의 위치를 알려 준 처녀 달미를 가리키는 거라는 옛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요? 이 책에는 여러 자연의 이름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처럼 자연과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자연 이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자연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그 자연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자연』에서는 호떡과 만두를 비롯해 여러 가지 떡, 국수, 짜장면과 짬뽕 같은 여러 음식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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