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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터뷰 : 직업만 다섯 개? 이동진 전 대사가 사는 법 ㆍ 4
박두진 시인의 추천사 ㆍ 11 현대문학 제1회 추천시 : 韓의 숲 ㆍ 12 이동진 시인의 추천 완료 소감 ㆍ 14 안춘근 ?한국고서평석?에서 〈韓의 숲〉 평하다 ㆍ 16 이동진 시집 출판 목록(1969~2021) : 표지 소개 ㆍ 18 2009년 시 죽은 인연 ㆍ 34 애꾸 소년 ㆍ 35 어렸을 때의 귤과 바나나 ㆍ 36 나이 60이 넘으면 ㆍ 38 호롱불 ㆍ 40 구멍 파는 여자들 ㆍ 41 인어공주, 사이비 언론 그리고 핵무기 ㆍ 얼빠진 국민장 ㆍ 45 생사 ㆍ 47 돈 벼락 ㆍ 48 기이한 번역 ㆍ 49 Honey 허니! 하니! ㆍ 51 오빠! 나 사랑해? ㆍ 53 지구라는 물건 ㆍ 55 존엄사 ㆍ 56 전쟁의 20세기 ㆍ 59 떠나간 사람 ㆍ 61 강제노동 ㆍ 62 걸어 다니는 해골 ㆍ 64 빈 도시락 ㆍ 66 그 사람 ㆍ 67 저승길 떠날 때 ㆍ 69 빈 통의 노래 ㆍ 70 덧없는 인연 ㆍ 72 보름달 ㆍ 73 빈 방 ㆍ 74 술 한 잔 ㆍ 75 과부 처녀 추고별감(推考別監) ㆍ 76 두더지 ㆍ 78 두견이 ㆍ 80 아기와 눈물 ㆍ 82 자네 초상화 ㆍ 83 옆집 ㆍ 85 개똥타령 ㆍ 87 개미지옥 ㆍ 89 화병의 꽃 ㆍ 91 해는 저문다 ㆍ 92 사랑이 깨지려 할 때 ㆍ 93 며느리와 시어미의 증언 ㆍ 95 장수와 요절 ㆍ 97 곤쇠아비동갑들의 추태 ㆍ 99 치도곤은 맞아봐야 안다 ㆍ 101 신종 광부 광녀(狂夫 狂女) ㆍ 103 마지막인 것 ㆍ 105 거기도 산이 있을까? ㆍ 106 잠든 사이 내린 눈 ㆍ 107 일회용 플라스틱 장갑 ㆍ 108 2010년 시 빙하가 녹을 때 ㆍ 110 밤과 밤 ㆍ 112 위스키와 와인의 수상한 환상곡 ㆍ 114 떠나간 어른들이 그립다 ㆍ 117 먼지라고 비웃지 마라 ㆍ 119 등골이 서늘하다 ㆍ 121 감사! ㆍ 124 구멍과 줄 ㆍ 126 제 맛이 나야 물건이다 ㆍ 127 꽃들이 주는 선물 ㆍ 129 노인행진곡 ㆍ 131 토사구팽 ㆍ 132 가축 ㆍ 133 오늘도 처형되는 그 사나이 ㆍ 135 그는 누구일까? ㆍ 137 허공에 사라지는 억만장자들 ㆍ 139 죽은 시계 ㆍ 141 그는 부활했다! ㆍ 143 항해 중 ㆍ 145 증오 폭풍 ㆍ 148 신림동 개천가 개나리 ㆍ 150 누가 가려울까? ㆍ 152 잡초 ㆍ 153 어쩌다가 개로 태어났는가? ㆍ 154 사료는 자유를 박탈한다 ㆍ 156 벚꽃 놀이 ㆍ 158 함부로 버리지 마라! ㆍ 160 건강한 노파의 리어카 ㆍ 162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 ㆍ 164 아침식사 중 ㆍ 166 주님은 죽었다 분명히! ㆍ 168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우리 눈 ㆍ 170 쏠까요? 말까요? ㆍ 172 노조 명단은 극비문서 ㆍ 174 슈퍼마켓 카운터 아가씨 ㆍ 176 매니큐어 ㆍ 178 노파는 거친 손으로 말한다 ㆍ 180 젊은 날의 나의 얼굴은 그림자 ㆍ 182 노파의 회고록 ㆍ 183 물망초 ㆍ 185 촛불과 세월 ㆍ 187 담배만 홍어 좆이냐 ㆍ 189 자랑스러운 우정의 합창 ㆍ 190 다시 만날 그날까지 ㆍ 192 청문회 공범들 ㆍ 삶도 죽음도 생각하지 마라! ㆍ 194 세월의 낭비 ㆍ 196 생명의 샘 ㆍ 198 비석 ㆍ 199 남자와 여자 ㆍ 201 낮잠 ㆍ 203 불륜은 대도시 탓이다 ㆍ 205 수상한 남녀 ㆍ 207 너 변했구나! ㆍ 208 소중한, 찬란한, 아름다운 인연 ㆍ 210 모란 공원묘지 ㆍ 212 등산, 남녀 그리고 삶 ㆍ 213 뒤통수라도 긁어라! ㆍ 215 건달 공화국 ㆍ 216 위원장은 위대하다 ㆍ 217 오줌보 ㆍ 218 밥 한 끼가 어렵다 ㆍ 219 길일(吉日) ㆍ 221 외로워도 또 연락해 ㆍ 223 땅 한 평 ㆍ 225 헌 몸과 새 몸 ㆍ 227 우리는 휴머니스트 ㆍ 228 개미 떼 등산 ㆍ 231 복된 죽음 ㆍ 233 흔들리는 마음 ㆍ 자연산을 좋아해? ㆍ 235 2011년 시 촛불이 흔들릴 때 ㆍ 238 아베크 ㆍ 239 불행한 사람 ㆍ 241 새 소리 ㆍ 242 낙엽들의 추모 ㆍ 243 무덤의 대화 ㆍ 244 Ora pro nobis!(오라 쁘로 노비스!) ㆍ 245 사람이 남기는 이름 ㆍ 247 탤런트의 요절보다야 추녀의 장수가 낫다 ㆍ 249 영원한 꿈 ㆍ 251 도시락 ㆍ 252 조용한 그의 방 ㆍ 253 위험한 매혹, 생명의 심연 ㆍ 254 사교댄스와 서커스 ㆍ 255 과잉 진료 과잉 처방 ㆍ 256 쓰레기장에 버려진 꽃바구니 ㆍ 258 동해안의 화룡점정 강릉 ㆍ 259 개는 컹컹 닭은 꼬끼오 ㆍ 262 역지사지(易地思之) ㆍ 263 뼈다귀 사냥 ㆍ 265 살모사 ㆍ 267 노생상담(老生常談) ㆍ 269 개 오줌이 그렇게 더러워? ㆍ 271 해안선은 파도의 공동묘지 ㆍ 273 반 고흐의 노인 ㆍ 275 늙기가 두렵다면 ㆍ 276 그 날 그 시간 ㆍ 277 어렵지? ㆍ 279 쓰레기통 ㆍ 281 새로운 것은 없다 ㆍ 282 사냥 ㆍ 284 넋두리 ㆍ 286 가치 있는 것 ㆍ 287 고독한 삶인들 무슨 문제인가? ㆍ 290 한 치 앞 ㆍ 291 단풍 따라 가버린 사람 ㆍ 292 황제의 소유는 황제에게 ㆍ 294 감나무 ㆍ 296 너나 나나 ㆍ 298 세월은 흘러야만 약이 되는 것 ㆍ 300 사진 ㆍ 302 청백리의 백비(白碑) ㆍ 303 바람처럼 가볍게 떠나라 ㆍ 305 표리부동(表裏不同) ㆍ 307 담배의 연기 ㆍ 309 창조는 단 한번 뿐일까? ㆍ 310 누구나 걸어가는 길 ㆍ 312 일방통행 ㆍ 314 가는 건 다 마찬가지야 ㆍ 315 혁명이든 개나발이든 ㆍ 316 2012년 시 한 때와 영원 ㆍ 318 폐선 ㆍ 319 개들이 하는 말 ㆍ 321 내 몸 내 마음 ㆍ 323 마음의 줄다리기 ㆍ 325 시야 바깥에는 마음이 없다더라 ㆍ 326 불친절한 전화 안내양에게 ㆍ 328 주말을 즐겁게! ㆍ 330 원숭이 ㆍ 332 어제 ㆍ 333 상도동 골목길 ㆍ 334 그렇지만 ㆍ 335 성냥 개피 하나 ㆍ 336 개와 사람 ㆍ 337 새 ㆍ 338 원룸 ㆍ 340 한 세상 ㆍ 342 돌아보지 마라(2) ㆍ 344 하루인들 고마운 것 ㆍ 346 그 이름 그 얼굴 ㆍ 347 털 없는 원숭이 ㆍ 348 예외 없이 ㆍ 350 가련한 좀비 ㆍ 351 개만도 못한 사람들 ㆍ 353 여행 중 ㆍ 355 최고 ㆍ 356 명화 속 명배우들 ㆍ 358 오늘이라는 이름의 하루 ㆍ 359 하의 실종 ㆍ 361 굴비는 비굴한가? ㆍ 362 미인도의 미인들 ㆍ 364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 ㆍ 366 벽사기(?邪旗) ㆍ 368 헌 신 ㆍ 370 누가 뭐래? ㆍ 371 거지같은 인생 ㆍ 372 촛불과 삶 ㆍ 373 깨닫지 마라 ㆍ 374 먼저 간 친구들 ㆍ 375 뒤죽박죽 ㆍ 376 호빵 유효기간 ㆍ 377 쌀도 소금도 떨어진 날 ㆍ 379 2013년 시 빈 자리 ㆍ 382 눈길을 걸으며 ㆍ 383 페트에게 구원이란 무엇일까? ㆍ 385 똥싸개들 ㆍ 386 간다 간다 ㆍ 387 감자 한 알 ㆍ 388 다 타버리는 초 ㆍ 389 재수 없는 거 ㆍ 390 재수 좋은 날 ㆍ 392 누룽지와 복지 ㆍ 393 멋진 산책 ㆍ 395 최고의 유행가 ㆍ 397 아픈 추억은 버리자 ㆍ 399 개는 교양이 당연히 없다 ㆍ 401 개똥이 더럽다 욕하는 그 년 ㆍ 402 먼지가 쌓인다 ㆍ 403 눈물과 미소 ㆍ 404 라면 냄새 ㆍ 405 오뉴월에 얼어 죽을 위원회 ㆍ 407 늙은이 배낭 ㆍ 408 개는 역시 개 ㆍ 409 인생 칠십 고래희 ㆍ 411 먼지와 시간 ㆍ 413 반드시 올 시간 ㆍ 414 뭘까? ㆍ 415 그 세월이 그 세월이지 ㆍ 416 거짓말 똥 입으로 배설하는 중 ㆍ 사람이 뭘 알아? ㆍ 418 1회용 ㆍ 419 골목길과 개 ㆍ 420 문학상 병 ㆍ 421 인생길 ㆍ 423 그림자(1) ㆍ 424 그림자(2) ㆍ 425 김치찌개 ㆍ 427 접시와 사람들 ㆍ 428 차 봉지 ㆍ 430 우주도 촛불 하나 ㆍ 431 가짜 예언자들이 많다 ㆍ 432 신들린 함박눈 ㆍ 434 개는 개일 따름 ㆍ 435 마지막 감자 한 개 ㆍ 436 안녕하세요?(1) ㆍ 438 안녕하세요?(2) ㆍ 439 안녕하세요?(3) ㆍ 440 진실 ㆍ 441 선생은 선생답게! ㆍ 442 2014년 시 개 사랑 ㆍ 444 세상의 모든 노래 ㆍ 446 쓰레기 재활용 ㆍ 448 은행나무 ㆍ 450 비교적 ㆍ 451 싸다 ㆍ 453 개처럼 살라! ㆍ 454 텅 빈 대성당 ㆍ 455 낙하산 인사도 인사야? ㆍ 456 가난은 서러운 것이 아니다 ㆍ 458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ㆍ 460 공연 음란 검사장 ㆍ 461 노는 꼴 ㆍ 464 빈 바람이 하는 말 ㆍ 465 굶어죽는 것이다 ㆍ 467 강남의 화장실 ㆍ 469 역사상 가장 불쌍한 사람은 ㆍ 470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 ㆍ 472 2015년 시 흡연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ㆍ 474 진리란? ㆍ 476 고요함 ㆍ 477 담배 값 인상 유감 ㆍ 479 고양이의 절망 ㆍ 481 충성!(2) ㆍ 482 똥! ㆍ 483 꽃샘추위에도 봄기운은 역력하다 ㆍ 485 오늘 하루 하루도 여전히 ㆍ 486 헛소리 ㆍ 487 동창이라고 다 친구야? ㆍ 489 보슬비 내리는 날 ㆍ 490 빗방울(2) ㆍ 491 빈 곳간 ㆍ 492 죽음이 그토록 두려운가? ㆍ 493 검은 물소와 대지진 ㆍ 495 무엇이 문제인가? ㆍ 497 버려라!(2) ㆍ 499 꼬마 원숭이 ㆍ 500 사람답게 살자 이거야 ㆍ 502 진짜 휴지 ㆍ 503 바보가 따로 있나? ㆍ 504 구원이란 연목구어 ㆍ 505 고작해야 저승길 ㆍ 507 니 불알친구 출세했다며? ㆍ 509 “참 나”는 어디 있나? ㆍ 511 파라오들은 속았다 ㆍ 514 잔인무도한 자들 ㆍ 516 시간이란 ㆍ 518 기죽지 말고 만족하게 살기 ㆍ 520 우리 동네 신림동 짜장면집 ㆍ 521 개 잠꼬대를 들으며 ㆍ 524 찜통더위 푸념 ㆍ 526 개천 한가운데 돌 ㆍ 528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재미있지만 ㆍ 530 말장난 하지 마라! ㆍ 532 용용 죽겠지? ㆍ 534 역사의 절망 ㆍ 536 와글와글 공화국 ㆍ 538 인류 최초의 키스 ㆍ 539 변기에 앉아 잡생각에 젖다 ㆍ 540 바로 네가 지옥이다 ㆍ 541 가야만 하는 길 ㆍ 543 가난하던 시절 ㆍ 545 매미들의 합창 ㆍ 548 몸이 말랐다! ㆍ 550 똥님! 감사합니다! ㆍ 551 인류는 우주의 불꽃 ㆍ 553 마지막 부탁 미리 해두자 ㆍ 554 돌사자는 돌이다 ㆍ 556 그들도 결국 낙엽일 따름인가? ㆍ 558 개의 생각 ㆍ 560 잔소리와 개소리 ㆍ 562 마지막 외침 ㆍ 564 구르메(Gourmet) ㆍ 566 2016년 시 신성 모독 ㆍ 568 인연이 오죽하겠는가? ㆍ 570 지구는 한 마리 개 ㆍ 572 득도라니! ㆍ 573 아름다운 상처 ㆍ 575 너를 응시하는 까닭은 ㆍ 577 모든 창문에 평안이 깃들기를! ㆍ 579 최고봉 영산 ㆍ 581 왜 살지? ㆍ 583 무용지물 ㆍ 585 참된 기도란 착하게 산 하루뿐 ㆍ 587 잔소리하는 여자는 생지옥 ㆍ 589 초라한 사람 ㆍ 591 테러! 테러! ㆍ 593 실수라 ㆍ 595 사랑의 맹세라니! ㆍ 596 뇌수술 장면 ㆍ 598 친구들이란 ㆍ 600 꽃 파는 소녀 ㆍ 602 신성한 강 ㆍ 604 사랑도 사랑 나름이지 ㆍ 606 기념사진이란 ㆍ 608 목 잘린 호랑이 대가리 ㆍ 610 그래도 아름다운 삶 ㆍ 612 지구는 하나의 머리 ㆍ 613 오늘, 원시림의 하루 ㆍ 615 바닥없는 똥통에 마이똥풍 ㆍ 616 고장 난 시계들의 만리장성 ㆍ 619 우리는 형상들이 농축된 것 ㆍ 621 길 ㆍ 623 찜통더위, 마누라, 지옥도 ㆍ 625 나의 그 길 ㆍ 627 카르마(KARMA) ㆍ 628 우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영혼들 ㆍ 629 우연히 ㆍ 631 몰두하는 거야 ㆍ 632 오줌싸개, 똥싸개 ㆍ 634 해우소(解憂所) ㆍ 636 지구는 한 줌 잿더미 ㆍ 637 선무당에게 잘린 모가지들 ㆍ 638 분노의 날도 아닌데 ㆍ 640 세상에! ㆍ 642 여행의 생사 ㆍ 643 지혜! ㆍ 644 대통령이 되겠다고? 네가? ㆍ 646 2017년 시 너는 촛불이 아냐! ㆍ 648 개꿈에서 깨어나라 ㆍ 649 돈이란 과연 무엇인가? ㆍ 651 액션 영화나 볼까? ㆍ 653 시인의 일생 ㆍ 654 시간 죽이기 ㆍ 656 된장찌개 우리 젊은 날 ㆍ 658 어느 할머니 ㆍ 660 꿈꾸는 우주 ㆍ 661 희로애락의 오케스트라 ㆍ 662 망나니 어린애 ㆍ 663 동창이라고 다 친구는 아니야 ㆍ 665 맞아 죽는 개 ㆍ 666 성자의 턱수염 ㆍ 668 파리가 더 낫지 ㆍ 669 파리도 사람도 완제품 ㆍ 670 스모그의 바다 ㆍ 671 손가락은 반드시 다섯인가? ㆍ 673 비 오는 날 아침 카트만두 ㆍ 675 진세 ㆍ 676 타이거 힐의 담배 연기 ㆍ 677 구름은 알까? ㆍ 679 천둥소리 ㆍ 681 파키용 공항 ㆍ 682 알 수가 없다 ㆍ 684 사람도 충전된다면 ㆍ 685 가상세계 ㆍ 686 존귀와 비천 ㆍ 687 부패의 스모그 ㆍ 689 미련한 짓이 가련하다 ㆍ 690 세상이 바뀌었다지만 ㆍ 692 신뢰가 사라지면 ㆍ 694 황혼에 ㆍ 695 내로남불 ㆍ 696 설거지는 서럽다 ㆍ 697 애걸복걸 만만세! ㆍ 698 부채질 재주도 무형 문화재 ㆍ 700 잘못 걸린 전화 ㆍ 702 게걸게걸 식탐 ㆍ 704 술잔의 우정이란 ㆍ 706 꿈결 속에서 ㆍ 708 유구무언! ㆍ 709 죽여주는 그 맛 ㆍ 710 가짜 신부도 있겠지 ㆍ 712 굶어죽은 귀뚜라미 신세 ㆍ 713 멀리서 찾아온 형제를 위하여 ㆍ 715 건강 진단 ㆍ 717 노가다판 꾼들의 궤변 천하 ㆍ 718 떠나간 이가 바라는 것은 ㆍ 720 모르면 모르는 대로 ㆍ 721 만족 ㆍ 723 일출을 맞이하여, 굿모닝 커피! ㆍ 724 개밥에 도토리라도, 굿모닝, 커피! ㆍ 726 하나라도 만족, 굿모닝, 커피! ㆍ 728 모든 인연을 위하여, 굿모닝, 커피! ㆍ 729 또 한 해를 보내며, 굿모닝, 커피! ㆍ 731 꿈이라도 꾼다면, 굿모닝, 커피! ㆍ 733 피안을 향하여, 굿모닝, 커피! ㆍ 735 모든 친구들을 위하여, 굿나잇, 소주! ㆍ 737 모든 죄인을 위하여, 굿나잇, 소주! ㆍ 739 텅 빈 가슴에, 굿나잇, 소주! ㆍ 741 2018년 시 세월에 찌드는 민낯 ㆍ 744 교회는 헐리고 빌라는 솟는다 ㆍ 746 술맛이란 ㆍ 750 말 안 듣는다고 팬다 ㆍ 751 할 말 못할 말 ㆍ 753 때밀이는 과연 무슨 죄인인가? ㆍ 755 그놈의 물건 ㆍ 757 쓰레기에 관한 명상 ㆍ 758 진짜 고래희 ㆍ 760 그들의 일용할 양식 ㆍ 762 일어서네 일어서 ㆍ 764 다리를 놓아라 ㆍ 766 하루살이에 관한 명상 ㆍ 768 미인에 관한 명상 ㆍ 771 인간에 관한 망상 ㆍ 774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ㆍ 776 하얀 장갑 ㆍ 778 우리에게 남은 산봉우리 ㆍ 780 고향이란(1) ㆍ 782 고향이란(2) ㆍ 783 몽조리 썰이야! 몽땅 썰이라고! ㆍ 785 천하 명의, 천하 박사 ㆍ 787 잘난 맛에 살겠지 ㆍ 789 뭐가 그리 대수로운가? ㆍ 791 천기누설 ㆍ 793 공짜 더위 푸념 ㆍ 795 착한 몽둥이를 위하여 ㆍ 797 미친 날씨에는 섰다판 타령이나 ㆍ 799 참된 소멸의 진미를 위하여 ㆍ 802 대동소이 한 패거리 ㆍ 804 백세 시대, 정말 그럴까? ㆍ 806 죽은 별 ㆍ 808 나 홀로 먼저! Only Me First! ㆍ 810 발가벗은 신들 ㆍ 812 멍멍? 멍멍!(1) ㆍ 814 멍멍? 멍멍!(2) ㆍ 815 멍멍? 멍멍!(3) ㆍ 816 멍멍? 멍멍!(4) ㆍ 818 멍멍? 멍멍!(5) ㆍ 820 멍멍? 멍멍!(6) ㆍ 822 멍멍? 멍멍!(7) ㆍ 824 멍멍? 멍멍!(8) ㆍ 826 멍멍? 멍멍!(9) ㆍ 828 이 풍진세상을 만났으니 ㆍ 830 무더위에도, 굿모닝, 커피! ㆍ 832 꼬부랑 할머니, 굿모닝, 커피! ㆍ 833 미련 없이, 굿모닝, 커피! ㆍ 835 알쏭달쏭이라네, 굿모닝, 커피! ㆍ 837 땡땡이 옷을 위하여, 굿모닝, 커피! ㆍ 838 백 년 전 사진 앞에. 굿모닝, 커피! ㆍ 840 그네 타는 소녀에게, 굿모닝, 커피! ㆍ 843 또 만나세, 굿모닝 커피! ㆍ 845 나는 똥이다, 굿모닝 커피! ㆍ 847 2019년 시 액땜보다는 조심 또 조심! ㆍ 850 꿀꿀? 꿀꿀꿀!(1) ㆍ 852 어느 친구에게 ㆍ 854 마당발의 최후 ㆍ 857 요셉의원이란 ㆍ 860 담배연기의 철학 ㆍ 862 가장 특별한 날 ㆍ 864 호화찬란한 악몽 ㆍ 866 고마운 햇빛 ㆍ 868 백 년도 만 년도 하루라더니 ㆍ 869 갈팡질팡하다가 ㆍ 871 놀고 있네 ㆍ 873 거지 인생, 굿 모닝, 커피! ㆍ 875 영영 애처로운 염원 ㆍ 877 민심 천심 양심 ㆍ 879 가을 저녁에 ㆍ 881 인연이란 원래 바람이지 ㆍ 883 이래 가나 저래 가나 ㆍ 885 마돈나의 모델 ㆍ 887 뚜벅뚜벅 걸어가자 ㆍ 889 버티어본들 무슨 소용인가? ㆍ 891 의자도 결국 사라지리라 ㆍ 893 인파도 인파 나름이지 ㆍ 895 천하의 묘수는 있다 ㆍ 896 마음속 신전만이 진정한 신전 ㆍ 898 상대성원리 앞에서는 ㆍ 901 버는 놈 따로, 쓰는 놈 따로 ㆍ 903 살처분이라… 허허허허! ㆍ 905 미운 정 고운 정 ㆍ 907 단칸방과 감방 ㆍ 909 빈 상자도 쓸모가 있어야지 ㆍ 911 술 한 잔은 꿈인가? ㆍ 913 문학예술에 단체라니! ㆍ 915 불우한 천재, 불우한 성자 ㆍ 917 황혼에는 겨울 산도 몸을 사린다 ㆍ 919 평화상 따위는 개나 물어가라! ㆍ 921 똥은 똥이고 그릇은 그릇이다 ㆍ 923 오, 장기판의 왕이여! ㆍ 925 노익장, 아니, 노익청춘! ㆍ 927 길거리 풍경 ㆍ 929 가 볼 테면 가라 ㆍ 931 그러거나 말거나 ㆍ 933 발가벗은 임금님 ㆍ 935 2020년 시 꿈길에서 만난 친구들 ㆍ 938 봄바람이라 ㆍ 940 마음대로 불러도 좋다 ㆍ 942 영영 무소식 ㆍ 944 바이러스가 어디 가나? ㆍ 945 별일 없지? 정말? ㆍ 947 꿈속에서 ㆍ 949 헛소리 세상 ㆍ 951 이런 세상 저런 세상 ㆍ 954 돈키호테는 영원히! ㆍ 956 꿈인들, 굿모닝, 커피! ㆍ 958 얼빠진 잡초 ㆍ 960 참된 영웅에게 바치는 조시 ㆍ 962 제 멋대로 생각할 뿐(1) ㆍ 964 제 멋대로 생각할 뿐(2) ㆍ 966 없으면 없는 대로! ㆍ 967 장마철 빗소리 ㆍ 970 또 꿈속에서 ㆍ 972 거세금연 아독연 ㆍ 974 우습게 본다고 화내나? ㆍ 975 사별이든 생이별이든 ㆍ 977 속수무책이라니까! ㆍ 979 그 에미에 그 새끼 ㆍ 982 불길한 소리 ㆍ 984 쓸 데가 없는 것들 ㆍ 987 신부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ㆍ 989 가장 무시무시한 미지수 ㆍ 992 바보인 듯 아닌 듯, 굿모닝, 커피! ㆍ 994 나라든 울타리든 ㆍ 996 도둑놈의 직업은 도둑질이다 ㆍ 999 그 알량한 돈봉투 ㆍ 1001 황제가 뭐 별거냐? ㆍ 1003 난파선 월세호 ㆍ 1005 그 시절 우리 정열은 어디로 갔나? ㆍ 1007 이동진 작가 연보 ㆍ 1009 찾아보기(시 가나다순) ㆍ 1019 |
李東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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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50년, 외교관 30년, 번역 40년…
칠십 평생 직업만 다섯 개, 이동진 시인이 느끼는 세상 이야기 세상을 풍자한 시, 3부작 시집 시리즈 완간! 시인의 한마디…. 찜통더위 어느 날 생맥주 집. 평소 허물없이 지내는 후배가 한마디 던졌다. “돈도 안 되는 시는 왜 쓰세요?” 그런 말은 50년 전부터 이미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기 때문에 굳이 예민한 반응을 보일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뭔가 좀 찜찜했는지 나도 한마디 툭 던졌다. “돈? 돈 벌려고 태어난 건 아니잖아?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지. 요즈음 모두 돈에 미쳐서…. 얼빠진 세상이야. 얼빠진 시대, 얼빠진 나라. 라고!” 그래서 결국 이 시집의 제목이 우연하게 떠올랐다. 얼빠진 세상, 얼빠진 시대, 얼빠진 나라….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우하하하! 허허허허! 후배와 나는 한바탕 웃고 말았다. 그렇게 웃고 시작한 〈얼빠진 시집 3부작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 되었다. 이전에 출간한 《얼빠진 세상》은 2010~2019년 간 쓴 시(詩) 작품 중에서 일부를 정선하여 사랑, 행복, 자유, 여행, 일상 등등 테마별로 수록한 시집이며, 《얼빠진 시대》는 국가란! 권력이란! 돈이란! 개 같은 대통령! 등 테마를 나누어 세상의 부정부패를 풍자적으로 비판한 시집이다. 아울러 이번에 출간하는 《얼빠진 나라》는 2009~2019년 간 쓴 신작시를 연대별로 정리한 시집이다. 시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읽으며, 그냥 웃고 지나가는 시가 아닌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세상을 어떻게 인지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성찰의 시(詩)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