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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감동을 주는 노래 글 6
시작하는 동시 들길을 걸으며 13 첫 번째 동시집 동화 같은 동시 숙제 안 하고 학교 간 날 15 두 번째 동시집 같은 제목 다른 내용 붕어빵 장수 75 세 번째 동시집 52마리 새 이야기 새들의 합창 137 네 번째 동시집 가난과 장애인 이야기 인숙이 누나 203 다섯 번째 동시집 생각하는 동시 들길을 걸으며 275 여섯 번째 동시집 52송이 꽃 이야기 꽃들의 노래 337 일곱 번째 동시집 농촌생활 이야기 내 고향 사람들 393 여덟 번째 동시집 어촌생활 이야기 바닷가 오막살이 457 아홉 번째 동시집 52마리 곤충 이야기 곤충의 꿈 521 열 번째 동시집 52마리 동물 이야기 동물 학교 577 열한 번째 동시집 유아 이야기 용용 죽겠지 633 열두 번째 동시집 결혼 이야기 이모가 시집가는 날 705 열세 번째 동시집 신앙 체험 왜 성당 다니세요 763 열네 번째 동시집 지역 특산물 이야기 시골 버스 825 열다섯 번째 동시집 노인 이야기 오! 우리 할머니 889 한 편의 동시를 쓰면서 973 나의 이력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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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동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천국의 꽃’이라고 나는 대답합니다. 그런데 천국은 특정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이 아닙니다. 천국은 가난하든, 부자이든, 어떤 일을 하든, 무슨 종교를 믿든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천국은 너희 가운데에 있다.’고 했습니다. 천국은 장소가 아니고 인간관계입니다. 너와 나의 사이가 좋으면 그게 바로 천국입니다. 그런데 너와 나의 사이는 항상 좋을 수만 없어 천국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도 많습니다. 나는 동시를 통하여 이 땅에 천국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 「감동을 주는 노래 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