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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그리울 때마다 다시 읽기 위하여...4
편지를 보내며...6 제1장 일원상의 향기 당신은 나의 바탕입니다...16 내가 할 수 있는데...18 그래 뿌리가 있지...20 내 안의 해를 찾아요...22 잊고 있었던 그 소리...24 이 바람이 어디서 왔나?...26 나의 반려(伴侶)...28 관심(關心)과 관심(觀心)...31 산이 어디에 있지?...33 어둠의 역설(逆說)...36 그럼 선물 못 주는데...38 일상에 수행이 있습니다...41 꺼지지 않은 불...44 시각(視角)과 시각(視覺)...47 그래, 그냥 살아온 인생은 없지...50 누구 덕에 사는 줄 아니?...54 누구를 더 좋아해요?...57 기쁘고 행복해라...60 인생 3문(問)...63 버리는 물, 얻는 물...67 큰길로 가라...70 얼굴과 눈이 없다?...73 그래, 그림자였지...76 어, 내 아이스께끼...79 죽비를 맞았다...81 지구를 살리는 문, 나를 살리는 문...84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87 중심을 잘 잡아라...90 제2장 사람의 향기 그이를 대하는 내 마음...96 그래 이제 놓아 주자...98 누구에게나 귀한 하루인데...101 내 자리 어디에 있지?...103 참 아름다운 ○○...106 힘들어 죽겠어요...108 가락시장이 휑해요...111 도덕적 인간?...114 “딸아, 요즘엔 무슨 공부하니?”...117 상계동 어르신이오...121 그럼 그렇지!...123 더 할 말 없어요?...126 그것도 수명이 있나요...128 내 그럴 줄 알았더라면...131 녹지 않은 눈...134 그래, 그 마음이 소중하지...136 그게 왜 그리 갔을까?...138 익숙해진다는 것...141 할머니의 편지...143 가을이라는 이름, 그리고 인연...145 진실로 소통하고 싶거든...148 마음공부는 왜 하니?...150 제3장 깨달음의 향기 한 인연을 보낼 때 갖는 마음...154 흘러간 보따리...157 그렇게 숲이 되었습니다...159 웃으면 복덕방...161 뇌는 성형수술이 안 되나?...163 보다 보다 보다...166 예뻐서 본다...168 내 집 우리 집...170 오늘 내가 짓는 집...173 달집태우기와 진참회(眞懺悔)...175 만사혈통?...178 지금 어떠세요?...181 집을 새로 짓습니다...184 남기고 갈 것과 가지고 갈 것...187 옥수수만 제 맛이다...190 30 그리고 30...193 “그래~ 고맙지, 뭐!”...196 여름 속 가을 소식...198 덕분에 100일 기도를 하네요...201 거르고 남은 것...204 하루 종일 네 생각을 해...206 물길을 돌리다...209 지금 어디세요?...212 비타민 주세요...215 놓으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을...218 우리가 제주도를 먹네요...221 I am your energy...224 끝 마음이 첫 마음 된다...227 새 마음 새날 새 인연...230 이제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233 나의 짝, 반려...236 한마음 돌리면 통한다...239 입추 뒤에 말복이라...243 안 들으면 들린다...246 마스크 은덕...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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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통해 담아 보내는 수행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자곡동 편지』는 원불교 성직자인 나상호 강남교당 교감교무님의 편지 글을 모아 엮어낸 책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는 수행자의 마음가짐이 향기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교당이 있는 곳의 지명을 담아 정감 있게 ‘자곡동 편지’라 하였습니다. 사실 저의 마음공부 이야기를 편지에 담아 보낸 것입니다만, 그게 강남교당 도반님들에게도 설렘과 위안이 되었나 봅니다. 아마 불안한 팬데믹 상황 한가운데 있다 보니 더 그랬을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편지를 받은 도반님들이 학창시절 친구, 멀리 있는 가족들에게도 보낸다고 하기에 원불교를 잘 모르는 분들도 배려하면서 쓰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