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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어반라이크 URBANLIKE (반년간) : No.4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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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ditor’s Letter 아트 컬렉터 입문기
CATALOGUE 컬렉터가 선택한 그림 : 노상호, 배헤윰, 백현진, 채지민, 최지원
INSPIRATION 1956년 반도화랑, 그 이전과 이후
RECORD 예술과 무엇을! : 쾨닉 갤러리 요한 쾨닉
ATTITUDE 책으로 전하고 싶었던 것 : PKM 갤러리 박경미 대표
COLLABORATION 일상의 오브제 : 구오듀오
DIARY 에디터였던 나는 어떻게 갤러리를 하게 되었나 : 갤러리 클립 정성갑 대표
HERITAGE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 : 서세옥 컬렉션
IDENTITY 정사각형에 담긴 예술 : 에르메스 스카프
CURATION 파운드리 서울, BGA 마루, 실린더, 갤러리바톤,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디스위켄드룸, 휘슬
EDIT 작품 앞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는 법 : 10인의 아트 관련 기자와 에디터에게 묻다
STORY 수집가들 : 준지 정욱준 디자이너, 스피크이지썸띵 이리아 대표
EXPERIENCE 우리 각자의 시선 : 장수인, 오훈택, 문형근
ISSUE 세기의 두 컬렉터 : 프랑수와 피노 VS 베르나르 아르노
DIALOGUE 팬데믹 이후의 아트 신 : 꽃술 이미혜 대표, 취미가 권순우 대표, 일민미술관 윤율리 큐레이터
ESSAY 한국화랑협회 박준수 차장, 갤러리박영 안수연 대표, 이영란 미술 칼럼니스트, 이소영 컬렉터

저자 소개 1

어반라이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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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 안에서의 쾌적한 미의식을 추구하는 콘텐츠 컴퍼니 ‘어반북스’ 구성원들이 주축이 된, 패션, 뷰티, 피처 분야의 에디터 집단 Editor Grou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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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874g | 220*273*22mm
ISBN13
9791189096298

책 속으로

“예술에서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가 예술에 대해 알아야 하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거예요. 사실 예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도 충분해요. 예술의 위대함은 지식을 떠나 삶의 그 어떤 목적도 충족시키지 않는 거 같아요. 그냥 느끼는 거예요.”
--- 「예술과 무엇을! - 쾨닉 갤러리 요한 쾨닉」 중에서

“나에게 아트가 필요한 이유는 유한하고 볼품없는 일상의 어느 순간에 환상을 투사할 나만의 ‘덕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트에 관심이 가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저 덕질하듯 자기 스타일대로 좋아하면 되지 않을까.”
--- 「미술관을 거닐며 - 프리랜서 에디터 안동선」 중에서

“작품을 수집하는 목적은 다양해요. 정말 작품을 소장하고 싶어서, 혹은 미래를 위한 투자 목적으로. 그런데 그런 목적과는 별개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건 작품에 대한 예의 같아요. 저는 하나의 작품을 들였다면 그 작품을 위해 한쪽 벽을 그대로 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적으로 많이 들이기보다 정말 제게 어울리는 작품만 엄선하려고 하죠.
--- 「나를 닮은 작품 - 준지 디자이너 정욱준」 중에서

“컬렉팅을 시작하기 전에 애호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는 게 중 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 컬렉팅이 더 재미있고 즐거울 수 있거든요. 중독성 같은 게 정말 있어요. 그래서 처음 작품을 사실 때 신중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사고 싶거든요.”


---「팬데믹 이후의 아트 신 - 취미가 권순우 대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트 컬렉터 입문기 : CALLING ART

〈어반라이크〉와 함께 동봉된 화이트 글로브를 끼고 책장을 넘기고 있나요?

그럼, 지금부터 〈어반라이크〉가 준비한 ‘CALLING ART : 아트 컬렉터 입문기’ 지면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어반라이크〉는 종이책의 한계에서 벗어나, 물리적 영향을 받지 않은 유동적인 매체라는 특성을 살려 ‘지면 전시’라는 새로운 역할을 시도합니다.

이번 〈어반라이크〉는 예술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하는 이들이 미술 애호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열다섯 가지 세션 CATALOGUE/ INSPIRATION/ RECORD/ ATTITUDE/ COLLABORATION/ DIARY/ HERITAGE/ IDENTITY/ CURATION/ EDIT/ STORY/ EXPERIENCE/ ISSUE/ DIALOGUE/ ESSAY으로 구성됩니다.

각 세션은 동시대 미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총 10명의 필자와 12명의 예술 관련 에디터, 21곳의 갤러리와 미술관, 그리고 6명의 작가들과 함께 합니다. 전시를 둘러보고 난 후(책장을 덮고 난 후), 작품 앞으로 한 발자국 나아간다면 더 나아가 좋아하는 작가가 생긴다면, 그래서 종국에는 작품을 소장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예술적 경험이 고립된 이 도시를 사는 모든 이들이 이번 〈어반라이크〉 43호 지면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것을 애호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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