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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 처리는 센스로 하라 : 센스가 없는 사람은 뒤쳐진다. 업무 센스를 연마하라
2. 상식과 지혜로 사람을 다스려라 : 부하를 다스리고 사장과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3.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실무상식 : 원칙과 융통성을 적절히 조화시켜라 4. 숫자 감각으로 강해지는 법 : 숫자를 잘 알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5.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라 : 나를 움직이는 힘은 곧 남을 움직이고 인생을 움직인다 6.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 사람과 사물에 부가가치를 부여하는 최고의 방법 7. 자신을 철저히 갈고 닦아라 : 고난을 즐겨라.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은 틀림없이 성공한다 8. 인생과 일에서 성공하는 비결 : 오늘을 최고로 사는 정열과 신념, 그리고 지혜 |
二見道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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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중간간부 이야기르 해보자. 한 사람은 내가 젊었을 때 근무했던 회사의 과자이다. 그는 술을 마실 때나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실은 처리능력이 문제였다) '지금의 조직체계에서는 정직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 바보로 취급받는다니까. 성실하게 일할 수가 없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또 다른 사람은 부장이었는데, 전공이 아닌 업무를 맡게 되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나처럼 능력 없는 사람은 부장 자격이 없어. 솔직히 말해서 부장도 아니고 과장도 아닌 중간이 나에겐 가장 잘 어울리지'하고 중얼거렸다. 그들은 부하직원들 앞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자주 했다. 특히 과장의 발언은 '회사나 상사에 대한 비판'이었기 때문에 부하직원들이 '회사와 상사를 너무 나쁘게 보는군. 이런 사람 밑에서 일해봐야 우리들도 별볼일 없을 게 뻔해'라고 생각할 것이 당연하다. 또 부장의 경우는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사람으로 부하에게 얕보여도 어쩔 수 없다. 물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회사와 상사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부하직원들 앞에서 그런 말들을 함부로 해도 되는지는 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회사를 비판하는 태도는 '나는 회사와 상급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하는 일이 아닐까? 그렇게 되면 부하직원이 상사를 자랑스러워하거나 신뢰감을 가질 수 없다. 또 필요 이상의 자기비하는 자신의 인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며, 정면대결해야 할 문제에서 도망치려는 도피심리의 표현일 뿐이다. 앞에서 예로 든 부장과 과장 유형의 간부는 흔히 연공서열로 생겨나는데, 본인의 노력 부족과 약한 성격이 더욱 상황을 악화시켜 결국 경쟁에서 탈락하고 말 것이다. --- p. 146-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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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머리를 쓰지 않으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머리를 써서 잘 생각해 보고 행동하라는 뜻이리라. 이것은 공부를 하는 학생이든, 살림을 꾸러나가는 가정주부든, 회사 업무를 위해 열심히 뛰는 직장인이든, 아니면 창업이나 벤처 사업에 나선 사업가든, 각자에게 주어진 여건하에서 지혜를 발휘해 최선의 열매를 맺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공감이 가는 말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각종 업무와 비즈니스로 끊임없이 머리를 써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이 말은 더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머리를 쓰지 않으면 평생 고생한다 잘 알다시피 많은 직장인들은 험난하기 그지없는 직장생활에서 각종 스트레스에 허덕이고 있다. 물론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은데다 해결하기 벅찬 업무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느 사람이라면 간단하고 쉽게 생각해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도 늘 실수를 하고 사고를 저질러 마음놓고 일을 맡길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그리 나쁜 것도 아니고, 또 처음 해보는 일도 아닌데, 늘 할 일을 놓치거나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곤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즉 사고가 경직되어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행동에 앞서 지혜를 짜내기보다는 게으른 사고로 단순하게 일을 해결하려 하며, 날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변화하려 하기보다는 구태의연한 사고에 빠져 머리쓰기를 귀찮아 한다. 사실 경력이 쌓이면 업무지식은 자연히 몸에 익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지식을 살아 있는 지혜로 바꾸려는 노력이 없는 한 박식한 바보가 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불과 몇십 년 전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첨단문명이 온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21세기가 아닌가? 오늘의 이론이 내일도 옳으리라고 장담할 수 없는 세상인 것이다. 즉 우리는 눈부시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사고를 재빨리 전환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않으면 누구도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에 직면해 있는 셈이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으며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이 책은 오늘날 뜨겁게 불고 있는 창업이니 벤처 열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하려는 이 시대의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지침서다. 물론 그 동안에도 직장인들을 위한 각종 지침서들이 숱하게 출간되어 왔지만, 이 책이 그런 류의 책들과 특별히 다른 점은 무엇보다 발빠른 변화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