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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대 교주다
팔각주를 찾아가 보는 건 어떤가? 첫 장 첫머리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나머지 3할의 부분 요즘 날이 춥다 그럼 둘 중 하나겠군 십칠각주가 찾아왔습니다 그때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게 싫으면 내 손에 죽거나 이것 참 잘됐군 안 그래도 십칠각주를 보고 싶었다네 오랜만이야 내가 가겠네 믿을 수 없으면 믿게 해주지 무서운 무공이로구나 이번에 부탁 좀 하려고 각주! 방금 어떻게 피한 거죠? 화산파 사람들이로군 제법이시네요 그새 내 의중을 파악했군 배짱도 좋군 어디 한번 시험해 보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