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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북아메리카의 새들
남아메리카의 새들
유럽의 새들
아프리카의 새들
아시아의 새들
오세아니아의 새들

지은이 소개
그린이 소개
참고문헌


그림 및 음원 출처
찾아보기
새소리를 어떻게 들을까?
감사의 말

저자 소개 4

레스 벨레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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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문가로 조류학자이자 자연사 작가이다. 20여 년 동안 새의 행동과 소리, 번식기 행동을 집중해서 연구했다. 35편 이상의 논문과 새를 주제로 4권의 책을 썼다. 그중에 하나는 야생동물보존협회(The Wildlife Society)에서 올해의 가장 훌륭한 야생 생태 책으로 선정됐다. 새를 관찰하기 위해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오세아니아 지역 등 전 세계의 야생 지역을 열정적으로 찾아다니며 여행하고 있다.

그림데이비드 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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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새를 관찰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조류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가 그린 그림이 실린 책으로는 《Birds of the World》, 《Bird Songs: 250 North American Birds in Song》, 《Handbook of the Birds of the World》 등이 있다.

그림마이크 랭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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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영국 왕립조류보호협회(RSPB)에서 일하며 이 단체에 서 발행한 포스터, 안내책자 등에 수록된 거의 모든 새 일러스트를 그렸다. 그가 그린 그림이 실린 책으로는 《Mitchell Beazley Pocket Guide to Garden Birds》, 《Hamlyn bird guides》 시리즈, 《Field Guide to the Birds of the Middle East》, 《A Guide to the Birds of Southeast Asia》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영문과, 회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겨레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을 수강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돈이 되는 빅데이터 읽기 : 비전문가도 바로 써먹는 데이터 기술』,『새 노랫소리와 함께 하는 새 탐험 여행(출간 예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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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992g | 190*250*30mm
ISBN13
9788984012394

출판사 리뷰

이 책은 6개 장으로 나뉘며, 각 장마다 다른 대륙을 다룬다. 다만 남극에는 서식하는 새는 종류가 적어서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각 장은 그 대륙의 특색 있는 새를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그 옆에 있는 마이크 랭먼이 그린 매력적인 풍경화에서 각 대륙의 자연 환경과 그 장에서 다루는 몇몇 새도 볼 수 있다. 멕시코 서부의 삼림지대, 브라질 강가의 우림, 유럽의 초원, 아프리카 대초원에 펼쳐진 삼림지대, 아시아의 열대 운무림, 오세아니아의 유칼립투스 숲 같은 새들의 서식지가 그려져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새소리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하다. 새소리는 보통 노랫소리(song)와 신호소리(call)로 나뉜다.
‘노랫소리’는 대체로 선율이 있는 소리로 보통 더 길고, ‘신호소리’는 비교적 짧고 선율이 없다. 예를 들어, 호주 동남부에만 사는 동부호주개개비가 ‘칩-께리어-께’ 하고 내는 소리는 노랫소리지만, ‘짓’ 또는 ‘지잇’ 하고 내는 소리는 자주 내뱉는 신호소리다. 새 전문가들 중의 일부는 기관지에 있는 소리를 내는 기관(명관)이 더 복잡하게 발달한 명금류(노래하는 새, songbird)라고 불리는 더 최근에 진화한 새들만이 진정한 노랫소리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몸집이 작은 새는 대부분 소리를 내는 기관이 발달한 새들이며, 굴뚝새, 지빠귀, 어치, 개개비, 찌르레기, 참새와 되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일부 전문가들은 종종 수컷이 자신의 영역을 암컷과 경쟁자 수컷에게 뽐내려고 내는 소리를 노래로 정의하기도 한다. 이런 노래를 ‘뽐내는 노랫소리’ 또는 ‘영역을 주장하는 노랫소리’로 부르기도 한다. 반면 ‘신호소리’는 여러 가지 다양한 목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울음소리로, 짝을 유혹하거나 경쟁자의 의욕을 꺾을 때 내는 소리가 아니다. 예를 들면, 포식자 새를 경계하며 내는 울음소리거나 암수가, 또는 부모 새와 아기 새가 관계를 돈독하게 하려고 내는 울음소리다. 또한 무리에 있는 다른 새와 계속 연락을 취하려고 짧은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새 관찰을 즐기는 사람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정말 멋진 새를 보고, 새소리를 들으면서 신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
-레스 벨레츠키

추천평

“새소리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책!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새들의 행동 생태학적인 특징이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정다미 (꾸룩새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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