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 사람들의 생각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01 게임이론 02 사랑의 심리학 03 미신의 과학 04 MBTI 성격 유형 05 거짓말 탐지기 2장 : 일단 있긴 한데, 왜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06 스트레스 07 술 08 해충 09 커피 10 플라스틱 3장 : 설마 했는데 정말이었어? 11 사람의 냄새 12 좀비 바이러스 13 천연물질 14 더닝 크루거 효과 15 다이어트 4장 : 여기에도 과학기술이 숨어 있었어? 16 뉴로 마케팅 17 가상현실 18 마천루 19 홀로그램 20 스마트홈 |
박종현의 다른 상품
마그의 다른 상품
|
인간의 진화는 도덕적 가치와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 없이 오직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유전자의 존속을 위해서만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우리의 유전체에도 이런 나쁜 본성이 스며들어 있죠. --- p.41
점쟁이가 독자 여러분이 놓인 상황을 정확히 맞출 때가 있었을 겁니다. 사람들은 점쟁이가 용하다며 칭찬하지만, 알고 보면 점쟁이가 맞춘 상황은 걱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해당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점쟁이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가 오직 자기 자신한테만 해당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 p.70 수컷 초파리는 짝짓기를 위해 열심히 암컷에게 구애 활동을 하다가 짝짓기를 계속 거절당하면(...) 자기 몸의 2배에 달하는 에탄올을 마시고 취해버립니다. 반면에 짝짓기에 성공한 초파리는 에탄올을 거의 먹지 않지요. --- p.108 지구온난화로 지구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면 고온의 환경에서 활동하는 커피의 전염병인 녹병이 증가하고, 고지대에서는 가뭄 발생량이 증가해 커피가 자랄 수 없게 됩니다. 실제로 2014년 브라질이 극심한 가뭄을 겪으면서 전 세계 원두값과 커피값이 엄청나게 상승했죠. --- p.150 흥미롭게도 여성 투자자의 수익률이 남성 투자자의 수익률보다 약간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글로벌 투자업체인 피델리티도 여성 투자자의 수익률이 남성 투자자보다 약 0.4%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죠. --- p.224 미래에는 초고층 마천루 하나가 수만 명이 머무르는 마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초고층 마천루에서 거주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학교도 다니는 식으로요. 그럼 사람들은 차나 대중교통을 타고 출퇴근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덕분에 도시의 교통 문제가 해소되고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겠죠. --- p.285 |
|
“엄마! 해충은 도대체 왜 있는 거예요?”
“아빠! 천연물질은 왜 몸에 좋은 거예요?” “삼촌! 저기에 있는 높은 건물은 어떻게 지은 거야?” “형! 사람 몸에는 왜 냄새가 나는 거야?”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많이 하는 질문들이다. 이런 질문을 받은 어른들은 어떻게 답변을 해줘야 할지 난감해하기 마련이다. 비록 유년기를 거쳐 성장한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질문을 하지 않지만, 우리 모두 왕성한 호기심으로 바깥을 마음껏 누비던 순수한 시절이 있다. 그리고 몸이 훌쩍 커버린 지금도 여전히 평범한 일상생활을 보내다 엉뚱하고도 웃긴 호기심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런 호기심에 대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도 도대체 왜 이런 것을 궁금해하는 거냐는 답변으로 돌아온다. 독특하고 유별난 사람으로 쳐다보기도 한다. 그래서 유년기를 거쳐 나이가 들수록 ‘이게 뭘까?’, ‘왜?’, ‘어떻게?’, ‘어째서?’ 와 같은 문구가 들어간 대화는 점점 감소하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우리 인류가 호기심의 해결이 행복과 긍정으로 이어지도록 진화했다고 말한다.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일수록 오래 산다는 통계도 있다. 호기심을 단순히 사람의 무수히 많은 감정 중의 하나로만 보기엔 호기심은 사람의 건강, 더 나아가 생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감정이다. 호기심 해소가 어려운 시대 우리 내면의 순수한 호기심에 과학으로 답하다 당신은 어제도, 오늘도 평범한 일상생활을 겪다 무수히 많은 호기심이 들었을 것이다. 이제는 호기심의 대답을 듣고 싶지 않은가? 이 책은 사람들의 호기심의 유형을 4가지로 나누어 과학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1장 : 사람들의 생각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사람의 생각은 참으로 복잡하다. 분명히 지구상 동물 중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이라면서 미신을 믿는다. 다른 사람이 진실을 모를 거라 여기고 거짓말도 수시로 내뱉는다. 여러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는 무수히 많은 전략이 존재한다. 사람들의 이런 복잡한 생각과 성격을 설명하기 위해 성격 유형 검사 같은 것들도 생겨났다. 1장에서는 사람들의 이런 생각들은 왜 존재하는 것인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2장 : 일단 있긴 한데, 왜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하루의 일과를 끝마치고 나서 술집으로 가 술을 마시는 성인들. 하지만 술은 건강에도 해롭고 술버릇도 일으켜 마냥 나빠 보이기만 한다. 커피는 쓴맛이 나고 배를 채울 수도 없는데 왜 먹는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도대체 스트레스가 왜 생기는 것인지 짜증이 난다. 이처럼 2장에서는 도대체 왜 존재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3장 : 설마 했는데 정말이었어? 우연히 애인의 몸 냄새를 맡았다. 냄새가 너무 좋았다. 분명히 내가 알기로 사람의 몸 냄새는 더러운 것이었는데 내 머리가 어떻게 된 걸까? 어쩌면 사람 몸 냄새는 더러운 것이 아니라 호감을 느끼도록 돕는 도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신 분들이 은근히 많다. 하지만 대부분 ‘설마?’ 수준으로만 그칠 뿐, 이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얻기는 어렵다. 3장은 일상생활을 보내다가 생기는 각종 의문과 의구심을 풀어보는 장이다. 4장 : 여기에도 과학기술이 숨어 있었어? 과학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조금씩 일상 속으로 스며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10년 전의 우리의 모습과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비교하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지금까지 구현할 수 없었던 과학기술이 어느 순간부터 우리 눈앞에 구현되는 모습을 보면 놀랍기까지 하다. 도대체 이런 과학기술의 원리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4장은 우리 주변의 과학기술들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는지, 또는 스며들고 있는지 설명하는 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