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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사는 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
생명체가 유지 및 존속되는 원리 01 : 최초 생명체의 탄생 02 : 성과 사랑의 감정 03 : 생명체의 발생과 발달 04 : 생명체의 노화와 죽음 05 : 세포의 구조 2장 : 살더라도 잘 살아야지! 생명체의 살아가는 방식과 환경 06 : 생물 다양성과 진화론 07 :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동물들 08 : 공룡이 멸종한 이유 09 : 동물들의 자식사랑 10 : 생물의 멸종과 보호 3장 : 이 모든 것이 유전자의 설계? 생명체의 설계도 유전자 11 : 유전법칙의 발견 12 : DNA의 발견 13 : DNA 이중나선 구조와 센트럴 도구마 14 : 이기적 유전자 15 : 유전자의 발현 조절과 후성유전 4장 : 사람은 머리를 쓸 줄 알아야지! 높은 지능과 사회성을 가진 생명체 사람 16 : 인류의 진화 과정 17 : 진화심리학으로 바라본 사람의 심리 18 : 사람의 자기 가축화 19 : 사람의 지능과 천재성 20 : 사람의 동성애 5장 : 아프면 어떻게? 병원으로! 질병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의학 21 : 인류를 구한 백신 기술 22 : 현대인의 무서운 질병 암 23 : 풍족함이 낳은 질병 비만 24 : 전염성이 높은 인플루엔자 25 : 인류를 뒤흔들던 질병 결핵 6장 : 미래를 이끌 첨단 과학기술! 생명체를 활용하는 기술 생명공학 26 : 유전자 재조합 기술 27 : 유전자가위 기술 28 : 생명체 복제기술 29 : 줄기세포 치료 30 : 신약개발과 바이오시밀러 31 : 바이오에너지 32 : 생체모방 로봇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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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을 이토록 애타게 만들고 행복에 젖어들게 만드는 사랑의 감정도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종족 번식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 p.25 죽는 시기를 늦춘 것일 뿐이지 노화를 늦춘 것은 아닙니다. 100년 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40~50대 정도이고 현대인들은 80~90대까지 살아가지만, 100년 전의 40~50대였던 사람들이 현대의 80~90대의 몸을 가진 상태로 죽은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 p.53 개미 사회는 계급마다 각자의 역할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조직적인 계급 사회입니다. 일개미들에게만 큰 희생과 노동이 요구되는 불공평한 사회이기도 하죠. --- p.84 멘델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복잡하고 어려운 유전 현상을 단순화하여 쉽게 정리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유전 현상이 복잡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멘델의 유전법칙 덕분입니다. 멘델의 유전법칙으로부터 새로운 유전법칙과 수많은 지식이 생겨났고, 유전의 개념이 발전했으니까요. --- p.132 우리가 때로는 당연하게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행동 양상과 심리적인 사고들은 사실 대부분 진화와 긴밀한 연관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진화심리학의 눈으로 사람의 심리를 살펴보면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 p.186 백신 기술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더욱 위험한 전염병이 우리 인류를 덮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각종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가장 획기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백신 뿐이기도 하고요. --- p.236 새로 개발된 신기술들은 항상 여러 검증과 논란의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발전합니다. 현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단지 다른 신기술들보다 검증의 과정이 오래 걸릴 뿐이죠. --- p.294 생물들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 창고이자 좋은 모범답안이랍니다. 아마 앞으로도 우리 인류의 삶을 유익하게 할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이 개발될 것이고, 이러한 개발 과정에서 과학자들과 로봇공학자들은 많은 종류의 생물을 모방하게 될 것입니다. --- p.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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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쉽고 재미있는 32가지 생명과학 이야기!
생명과학 지식은 매우 광범위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생명과학 지식 중에서 우리가 알아두면 좋은 지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과학커뮤니케이터 박종현은 과학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생명과학 지식을 6개의 장으로 나누어 책에 녹아냈다. 이렇게 6개의 장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생명과학 지식이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이어지는 게 〈생명과학을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의 묘미이다. 1장부터 6장까지 차근차근 읽어 나가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자연스럽게 생명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1장에서는 생명체의 기본 원리를 설명한다. 생명체는 분명히 우리 주변에 있는 물질과는 다르다.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생명체의 기본적인 구조는 어떠한지, 그리고 생명체가 어떻게 생명체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생명체 주변의 생태와 환경을 설명한다. 생명체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생명체가 살아가는 환경이 최근에 어떠한 변화를 겪고 있는지도 알아보도록 한다. 3장에서는 생명체의 설계도인 유전자를 설명한다. 유전정보가 어떻게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지, 그리고 이렇게 저장된 유전정보가 어떻게 생명체의 형태로 발현되는 것인지 공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전자가 생명체에게 있어 얼마나 비중 있는 물질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4장에서는 높은 수준의 지능과 사회성으로 대표되는 생명체인 사람을 설명한다. 사람의 높은 지능과 사회성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우리가 어떻게 진화를 거쳐 지금에 이른 것인지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을 과학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5장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의 원리와 치료법을 설명한다. 우리 일상에 크고 작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암, 비만, 인플루엔자 등의 주요 질병들이 왜 발생하는 것인지를 이해하고, 이러한 질병을 어떠한 원리로 예방하고 치료하고 더 나아가 정복할 수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6장에서는 생명체를 활용하는 기술인 생명공학을 설명한다.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여러 생명공학 기술들의 원리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그리고 윤리적인 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한다. 우리 일상에 녹아 있는 생명과학 지식이 무엇이 있는지 이해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생명공학 기술로 어떻게 변화할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