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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고문현 한국ESG학회장, 차명식 한국재정지원운동본부 회장, 이창민 SNS문화진흥원 이사장, 이학영 이학박사·한국생태환경연구원 원장 프롤로그 ESG,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부 Environment (환경) 대동단결, 글로벌 탄소중립 현대인들의 정신 결핍, 해답은 인공이 아닌 자연 강은 4대강만 있는 것이 아니란다 환경을 지켜야 우리가 산다 그렇게 버리면 안 돼 동물의 소중함, 인간 역시 사회적 동물 BONUS 환경 스퀘어 2부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목표) 미래세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가 필요해 퍼포먼스가 아닌 협력이 중요해진 지속가능 시대 꿈을 실은 철마, 이제 달릴 때가 다가왔다 코로나에 울지 말고 일어나 농업 없는 미래, 지속가능과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현실 지속가능의 필요성, 우리가 겪는 재난에 답이 있다 BONUS 지속가능 스퀘어 3부 Governance (거버넌스) ESG 중요하다는데 법은 있는가 ESG 소셜센터와 함께 하는 새만금, ESG의 시작점 어렵다던 협상, ESG를 만나면 가능해 숲이 사라지고 나서야 드론을 찾게 된 사람들 속도 보다 더 소중한 가치 ESG 레시피, 미래발전의 정석 BONUS 거버넌스 스퀘어 - ESG 4法 제안 메시지(案) 4부 Eco Life (지구 살리기) Eco Life의 중요성과 실천 미세먼지, 너 때문에 보이지 않아 쓰레기에 대한 재발견과 가치 내 눈에는 그대도 훌륭한 채소 수소, 우리의 새로운 미래 키워드 조상님께서 주는 환경의 지혜 BONUS 에코 라이프 스퀘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청년의 제안 5부 Social (사회)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 소프트웨어로 뚝딱 급변하는 교육의 패러다임 대한민국 복지의 한계와 사각지대 지역을 살리는 해법 SNS로 찾아보자 미래세대들이 겪고 있는 산업재해 장애, 편견이 아닌 일상 BONUS 소셜 스퀘어 6부 Goal (목표) 왜 ESG가 트렌드 또는 이슈일까 글로벌 속의 ESG 대한민국 지금까지 이런 기금 없었다. 네, ESG 기금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을 내가 이웃을 돌보는 사회 ESG 혁명의 목소리와 가치 BONUS 목표 스퀘어 에필로그 Together ESG - 이론이 아닌 사람이 함께하는 ESG를 외치다 축하의 글 도움을 주신 분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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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021년 한해를 장식한 화두는 코로나와 ESG였습니다. 해외의 일상이 아닌 우리의 일상으로, 기후변화가 위기를 넘어 위협으로 다가오는 현재 녹색전환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현안에 대처하는 ESG작가로서 노력해 왔습니다. 환경은 생명이자 사랑입니다. 평소에 입고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공간이 사라질까 걱정했는데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나태와 막연한 기대가 낳은 현재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면서 전환이 필요한 상태로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현재의 삶을 마음같이 바꾸긴 어렵습니다. 전환을 위해 목소리를 낼 필요성이 곳곳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가환경교육 및 민간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가 더 절실하다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기후위기를 가중하고 있는 시설에 그간 공부했던 내용을 통해 지금 현재 상황, 향후 벌어질 일을 빅 데이터, AI 등으로 예측하여 기후위기유발 시설 근무자가 임원을 설득하여 오염 및 탄소 저감 시설 설치를 이끄는 때도 있었습니다. 당장은 먼 이야기로 보이지만 한번 시작해보면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대해 우호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것이 사실입니다.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생태교육의 요소에는 지역, 사회,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슈에 대한 지역주민소통과 주민의 참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의 환경보존을 잘하려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식개선이 중요합니다. 적극적 참여를 통해 생태적 환경으로 접근하게 하는 게 우선입니다. 자연 속에서 흙, 물, 공기 등과 교감하는 능력을 시민 환경교육으로 지속해야 합니다. 녹색전환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위해서는 대상자를 선정하고 일상에 적용할 좋은 교육자를 양성하고 배출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환경연구 기능과 콘텐츠 보급을 확산하는 기능이 중요합니다. 환경교육 네트워킹도 중요합니다.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의 협력 및 유대는 환경교육의 올바른 정착과 바른 전달을 위해 가장 중요합니다.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으로 환경오염에 처음 관심을 지니게 되었고, 1995년 주변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강원 영월 동강댐 건설에 반대하는 뉴스를 접했고 2022년 현재까지 제 인생 모든 것을 투자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ESG 서적과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기존의 ESG 서적은 ESG 자체를 기업의 비재무재표적 기법으로 다가가 기업이 행해야 하는 바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995년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까지 ESG작가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기업이! 정부가! 해주기를 바라며 혼자서 백 년 천 년 외쳐도 결국은 외로운 외침일 뿐 메아리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함께 연대하여 함께 외쳐야 비로소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청바지 한 벌을 위해 무려 물은 7,000L나 사용해야 하고, 이산화탄소는 32.5kg 이상 발생하는 현실입니다. 그 와중에 약품을 긁어내고 사용하는 과정을 보면 염색, 직조, 워싱, 가공후 처리 과정을 보면 수십 차례의 그린 워싱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청바지 한 벌을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어린 소나무 12그루 이상 심어야 상쇄를 하는 정도입니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이러한 모르고 사는 문제들과 현실적인 문제의 극히 일부만 실었습니다. 제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에 실리는 것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어려운 용어의, 어렵고 힘든 ESG가 아닌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형식의 서적입니다. 적절한 사례, 편한 용어, 다가가기 쉬운 문장으로 대중 ESG 서적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자 오병호 ---「프롤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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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ESG”
27년간 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ESG 작가’ 오병호는 『ESG 스퀘어』를 통해 대중적 ESG를 이끌고자 한다. 성과주의에서 인본주의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트렌드를 창조하는 ESG는 무엇일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생활 속 친환경’,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 ‘투명하고 믿음이 가는 지배구조’에 대해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사안을 대중적인 시각으로 이끌었다. 환경을 지켜야 인간이 살 수 있다는 근본 진리를 토대로 지구를 살리는 저자 본인의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를 ESG가 주는 경제적 가치에 대한 미래지향적 키워드로 과감히 제시한다. 끝이 없는 개발로 인해 양극화는 더욱더 심각해지고, 환경도 나빠지고, 그에 적응하느라 사람들의 정신 또한 피폐해져 가고있다. ESG는 그 갈등구조를 이겨내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내놓은 대안이다. 미래세대가 활용한 자원을 최대한 보존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다. 현재 우리의 패턴은 인구증가로 수요가 확대되면 과잉개발이 일어나고 훼손은 빨라지며 독점당한 자본으로 양극화의 격차가 심화된다. 결국 성장은 한계에 이르고 이에 편승하지 못한 서민의 삶은 빈곤함을 벗어나기 어렵다. ESG는 이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있다. E(Environment)는 기후 변화·자원고갈·환경파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의 개발 야욕이 낳은 파멸을 끝내고자 함에 있다. 석탄, 석유, 희토류 등 인간의 삶만을 위한 무리한 개발이 기후 변화를 촉진하였기에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끌어 보자는 공론을 이끌었다. S(Social)는 사회구성원들의 일과 삶에 있어서 균형을 이끌어 주고 있다. 주주 중심에서 기업, 근로자, 지역사회, 정부를 포함한 사회구성원 전체의 균형 잡힌 생태계를 이끄는 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근로자의 인권, 환경, 고용, 복리후생을 포함해 고객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공론화를 끌어냈다. G(Governance)는 단순히 오너의 입장이나 주주의 입장을 넘어 이에 얽힌 이해관계자의 권한, 책임, 관계, 과정, 결과 등을 다루어 지역사회와 기업과 정부의 지배구조를 선순환 구조로 바꾸고 있다. 소수의 자본가가 독식하고 있는 부와 자원의 독점을 다 양한 사회적 이해관계를 반영하여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공헌하는 형태의 성과 배분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꾀하고 있다. ESG는 기업 내외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 정체에 이르는 저성장과 폭발하듯 증가하는 인구 문제에 대안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힌 상생 협력은 형식보다 내용, 방식보다 본질에 주목하게 된다면 사회문제 해결에 참고할 만한 열쇠가 된다. 『ESG 스퀘어』는 표지와 본문에 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했다. FSC는 산림자원 보존과 환경보호를 위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만든 산림 관련 친환경 국제 인증이다. ESG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보증하여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인증제도다. 친환경 콩기름 잉크와 친환경 종이로 사용한 제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생태계를 보존하여 후손에 보전할 수 있다. FSC 인증은 제작비가 더 들고 공정 자체가 더 번거롭지만 환경을 위해 일평생 노력해 온 저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