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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일상에서 마주치는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PART 1.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당당하다는 표현이 불편한 이유자고만 싶나요? 많이 먹나요? 마음이 아픈가 보다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인간관계는 시소게임과 같다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후려치기 하지 마세요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비싼 가방을 사도 행복은 딸려오지 않는다혼자를 기르는 법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아도 돼자존감 낮은 애인과의 권태기 기억 보정의 함정 PART 2.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쓸모없으면 어때너는 그 사람을 고칠 수 없어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변을 병들게 한다 인정받기 위해 무리할 필요 없어 취향 존중 부탁합니다 유일한 사람이 되는 비결 시니컬해지지만 않으면 망해도 망하지 않아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PART 3.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자화자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네가 예민한 게 아니야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상처에 대해 용감해져라그런 척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대꾸할 가치가 없을 땐 그냥 웃기PART 4.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 받지 않기마음의 근육 키우기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회사에서 멘토를 찾지 말 것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자존감 도둑 떠나 보내기가정부 되려고 결혼한 건 아니에요 약간은 돌아이가 되면 편해자존감을 높이는 섹스 PART 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흠집이 아니라 생활 기스다노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믿지 마 사람 졸업식: 헤어지면서 성장한다둔감함을 키우는 일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누군가에게 자꾸만 뼈 있는 말을 하게 된다면사람 판단은 최대한 보류하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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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주 연속 전국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판권 수출!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할까?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_ [본문 중에서]살다 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나에게 피해를 주는 이런 사람들을 자꾸 참으면 내가 무기력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무례한 사람을 만난다면 참거나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나만의 대처법을 갖춰야 한다. “다들 괜찮다는데 왜 너만 유난을 떨어?” 하는 사람에게 그 평안은 다른 사람들이 참거나 피하면서 생겨난 가짜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하지만 무례한 발언을 자주 해서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이 직장 상사이거나 집안의 어른이라면 현실적으로 매번 화를 내기는 어렵다. 이들은 좋은 의도로 조언을 하느라 그러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정색하기도 뭐하다. 이럴 때 서로 상처받지 않고 대화를 종결하는 데 필요한 자기만의 언어를 준비해두면 어떨까. 정문정 작가는 그런 상황에서 주로 두 개의 문장을 사용한다고 한다. 바로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와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는 피하고 싶은 상황 앞에서 거리를 두게끔 하는 말이다.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말을 들었지만 논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때, 상대를 쳐다보면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 말을 하면 효과적으로 대화를 끝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알겠습니다”라며 경청 자체에만 포인트를 두는 것이다.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대답하고 싶지 않고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유용한 말이다. 애정이나 관심인지, 간섭이나 훈계인지는 듣는 사람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결혼은 언제 할 거니?”, “돈은 잘 모으고 있니?”, “남편 아침밥은 잘 챙겨주고 있니?” 같은 질문이 반복될 때 더는 대꾸하고 싶지 않다면 싱긋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 부분은 제가(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피하고 싶은 상황을 만나더라도 기죽지 말고, 매일 조금씩 단호하고도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자. 거절에 필요한 자신만의 언어를 사용하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서 핵심적인 것은 ‘일일이 상처받지 않는다’와 ‘상대방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는다’ 이다.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받지 않기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표현에 능숙해지기란 쉽지 않다.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데에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연습을 계속한다면, 더 이상 누군가가 준 상처를 곱씹고 자책하는 일 따위는 그만두게 될 것이다. 더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참고 참다가 어느 순간 확 폭발해서 상대방과 인연을 끊게 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우리에게 갑질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노 룩 패스(no look pass)’ 주인공은 5개월 뒤 어딘가에서 귀국할 때는 자신의 캐리어를 꼭 잡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사람들이 비판해주었기 때문에 행동을 정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 잠깐 참는 게 낫다며 무례한 일을 당하고도 그저 지나친다면 갈수록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고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책은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1장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2장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회사와 가족,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3장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4장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5장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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